궁금해서 한 질문이
공격의 대상이 되네요.
어디 무서워서 질문을 하겠나요?
넘겨짚고 사람 공격하고
일부겠지만 왜 이리 비딱한 사람들이 많을까요?
에휴
댓글 확인하러 왔다가.......
그래도 오늘 즐겁게 보내렵니다.
모두 기쁜 하루 보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서워서 질문도 못하겠네요
아침 조회수 : 1,216
작성일 : 2023-02-07 09:02:26
IP : 116.45.xxx.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ㆍㆍ
'23.2.7 9:09 AM (211.234.xxx.98)ㅇㅇ드라마 재밌네요
안보신분들 보세요 썼다
서로 재밌다훈훈한 댓글 중 따악~
뭐가 재밌었냐
왜보라마라하냐 댓글에 글지웠어요
살기팍팍해 여기다 화풀이하는지
원글님 잊으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2. 에고
'23.2.7 9:10 AM (175.121.xxx.6)어딜 가나 그런 사람들 있어요
본인의 마음이 비뚤어진거죠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3. 정신이
'23.2.7 9:24 AM (125.190.xxx.84)불안정한 분들 여기서 댓글로 화풀이 하며 사는 사람있더라구요.
뭐 그 사람 댓글을 원한건 아니니 똥 밟았다 생각하고 휙 지나갑니다4. ㅇㅇ
'23.2.7 9:28 AM (14.49.xxx.197)전에는 그런 삐딱한 사람들보면 화가 났는데
이젠 그냥 그러려니... 역시 꼭 등장해야할 등장인물 하나 등장했구나 싶어요 전보다 그런 댓글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이 ㅋㅋ 된것 같아요5. 원글
'23.2.7 9:28 AM (116.45.xxx.4)저는 어제 82에서 번역하시는 분이 10대 후반에게 반말 혹은 존댓말 질문하는 글 보고
교육학 시간에 배운 내용이 가물거려서 질문했더니 갑자기 제가 애엄마가 되고 교사한테 고나리짓?을 하는 사람이 돼버린 거 있죠.
좀 전에 제가 주문한 초콜릿 배달 예정이라는 카톡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하려고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기쁜 일만 가득하세요.6. ᆢ
'23.2.7 9:36 AM (118.32.xxx.104)저도 그랬어요
일상적인 질문이었는데 뭔가 비위가 거슬렸는지 엄청 비난하더라고요
삶이 힘들어 그런거같아서 이해했어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