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가 들면 남들한테 관심도 많고 돈 욕심도 엄청 많아지나요?

조회수 : 2,842
작성일 : 2023-02-13 21:10:48
회사에 50대 아주머니들이 많아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남들한테 관심이 정말 정말 많아요.

휴가 쓰면 어디 가냐? 무슨 일 있냐?

자세히 물어봐요.

물론 자기 이야기는 안하고 절대 안해요.

자기가 사생활 이야기 하면 그게 남들 뒷담화 소재가 된다고 안한대요

그러면서 남 이야기는 물어보구요.

돈에도 엄청 억척스러워요.

누가 음식 사오면 그걸 집에 가져가고 싶어하고 가져 가려고 하고

하나 더 먹으려고 악착 같더라구요.


물론 자기는 절대 사오는거나 가져오는건 없구요.

나이가 55세정도인데 사람들이 다 이래요


월급도 500만원씩 받아가요


월급이 많이 벌다 보니 더 욕심이 생겨서 그런걸까요?










































IP : 118.235.xxx.3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ve
    '23.2.13 9:11 PM (220.94.xxx.14)

    어려도
    그런사람은 그래요

  • 2. ...
    '23.2.13 9:14 PM (218.234.xxx.192)

    제가 아는 50대 아줌마. 말을 안 끊고 자기말만 해요..돈욕심 엄청 많아요. 근데 듣다 보면 재미는 있어요..흉내도 잘내고..

  • 3.
    '23.2.13 9:14 P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나이드니깐 돈욕심 타인에 대한 관심이
    오히려 없어지던데요

  • 4. 저는
    '23.2.13 9:14 PM (218.52.xxx.251)

    기운이 없어서 더 관심이 없어져요.

  • 5. ..
    '23.2.13 9:15 PM (211.212.xxx.185)

    성격이기도 하고 사는게 팍팍해서일 수도...
    50대 그 분들 월급이 얼마인지 그걸 감안해보세요.

  • 6. 나이들수록
    '23.2.13 9:17 PM (1.226.xxx.220) - 삭제된댓글

    더 이상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게 경험이 많아질수록 인간에 대한 실망이 커져서 그런 거 같아요.
    친해져서 속이 보이면 보일수록 헉스러운 사람이 더 더 많아요.
    그러니 적당히 예의지키며 거리두는 게 나은데 심심하니 드라마 보듯이 주변 사람 대소사에 관심 갖는 거죠.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좋은 면이 보이는 사람이......진짜 별루 없어요.
    같이 있을 때 즐거운 사람도 드물구요.

  • 7. 원글녀
    '23.2.13 9:17 P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50대 아주머니들 월급 500만원 가져 갑니다.

  • 8. ..
    '23.2.13 9:25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월 500이면 무슨 직종이에요?

  • 9. 츠바이크
    '23.2.13 9:28 P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50대지만 수준이 참 처참하네요.
    자기성찰이란 걸 하기나 할까요.
    읽는 제가 다 부끄럽네요.
    타인의 눈에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보일까
    나의 모든 행동이 나를 규정 짓는 법인데
    자기객관화는 안 하고 타인의 삶에 필요 이상의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

    나이들수록 철학공부를 해야겠구나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ㅡㅡ

  • 10. ...
    '23.2.13 9:31 PM (211.234.xxx.53) - 삭제된댓글

    딱 오늘 베스트 올랐던 그 글 수준 아줌마들인가보죠
    그게 사회생활이고 관심이라던 ㅋㅋ

    진짜 열심히 살면 나이들면 내려놓는데
    입으로만 열심히인 분들이 나이들면

    현타 온걸 현자인척 나이어리면 가르치려들고
    세상이 어쩌는둥 저쩌는둥 결론은 돈이요
    딱 실패한 인생의 전형이예요

  • 11. ...
    '23.2.13 9:32 PM (211.234.xxx.53)

    딱 오늘 베스트 올랐던 그 글 수준 아줌마들인가보죠
    그게 사회생활이고 관심이라던 ㅋㅋ

    진짜 열심히 살면 나이들어 힘들어서라도 내려놓는데
    입으로만 열심히인 분들이 나이들면

    현타 온걸 현자코스프레 승화 어리면 가르치려들고
    살아보니 세상이 어쩌는둥 저쩌는둥 결론은 돈이요
    딱 실패한 인생의 전형이예요

  • 12. ㅇㅇ
    '23.2.13 10:00 PM (118.235.xxx.106)

    아아 우리 사무실 아주머니들 죄다 거기 계신가봐요
    질투도 많지 않아요?

  • 13. 55세는
    '23.2.13 10:02 PM (113.199.xxx.130)

    아니지만 지금의 저랑 정반대네요
    주변이나 돈이나 먹는거나 등등 관심이 없어요 ㅠ

  • 14. ..
    '23.2.14 2:38 AM (175.121.xxx.6)

    ㅇㅏ ㄴ ㅣ 오
    원래 그런데 부끄러움이 없어졌을 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0137 간호법 통과됐다는데 간호사도 병원 개원 가능한가요? 58 ㅇㅇ 2023/04/28 5,477
1460136 6월중순이면 제주도 많이 덥겠죠? 14 .. 2023/04/28 1,559
1460135 학군지에 살지 않아서일까요? 39 2023/04/28 5,578
1460134 자식이 죽는 꿈 꿔보신 분 있나요? 8 무슨일 2023/04/28 1,822
1460133 비행기가 언제나 늘까요? 1 2023/04/28 1,040
1460132 오이랑 풋고추 찍어먹는 쏘스. 1 2023/04/28 996
1460131 해외 식물유튜버 소개 (영어공부도 됨 ㅎㅎ) 7 그냥이 2023/04/28 1,496
1460130 정말 화가 나는 이유 8 Io 2023/04/28 2,458
1460129 저는 왜 소설이 잘 안 읽힐까요 20 2023/04/28 2,555
1460128 휴대폰 교체후 헌 휴대폰 어떻게 하셨어요? 4 2023/04/28 1,913
1460127 가입한 카페에서 내 블로그 못보게 할 수 있나요? 4 네이버 2023/04/28 1,169
1460126 대통령의 영어 10 ㄱㄴ 2023/04/28 4,137
1460125 네이버페이 줍줍 알려주시는 분~ 1 언넝 돌아와.. 2023/04/28 2,682
1460124 우체국택배 우체국 전용 박스만 되나요? 6 .. 2023/04/28 1,223
1460123 15년 다닌 산부인과에서 자궁암을 몰랐어요 8 M 2023/04/28 5,581
1460122 퇴사후 포상 선물 반납(?)하라고 연락왔어요 31 하하하 2023/04/28 8,657
1460121 김건희여사 질바이든여사와 마크로스코작품 관람등.... 20 .... 2023/04/28 2,852
1460120 에어프라이어 안쓰는데 버릴까요? 12 에어프라이어.. 2023/04/28 3,400
1460119 냉장고 새로 구입할때 청소 해야하나요 4 ㅇㅇ 2023/04/28 1,866
1460118 다시다가 살려준 냉이찌개. 굴소스가 살려준 파볶음밥 13 조미료 2023/04/28 2,401
1460117 전국민 속터져 홧병 걸리겠어요 28 이뻐 2023/04/28 5,549
1460116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보신분. . 4 ㅇㅇ 2023/04/28 1,087
1460115 홈쇼핑 식품 상품평은 못 보게 막아놨나요? 2 ㅇㅇ 2023/04/28 1,418
1460114 언론이라 말하기도 4 언론 2023/04/28 810
1460113 요즘 수박 맛있나요? 4 수박 2023/04/28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