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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지혜로운 친구가 있는데

ㅇㅇ 조회수 : 6,943
작성일 : 2023-02-04 17:32:58
몸이 좀 많이 약해요.
진짜 ㅇ시민씨랑 얘기하는 느낌.
이친구랑 얘기하다보면 신선한 시야를 많이 억을수있고
아하 하는 순간도 많아서..
그냥 고민있을때 만날수 있는 친구인데요..

근데 저런 지혜가 왜 세상적으로
조건이 좋은 엘리트나 아주 건강하거나
그런 사람에게 안오고 하필 다소 소외된 인생을 사는듯한
좀 주류에서 비껴있는 친구에게 왔을까 싶은데요

또 아주 똑똑한 엘리트는 자기 출세와 야망ㅇ때문에
자기가 보고싶은 현실을 보게될 확률이 크고
체력 좋은 사람이면 쉽게 돈벌수있으니
생각이ㅜ단순할수도 있고요..



IP : 211.36.xxx.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엘리트
    '23.2.4 5:35 PM (220.117.xxx.61)

    엘리트들도 지혜있을수 있고
    운동하는 사람도 지혜 있을수 있고
    경우의 수에 따라 달라지지요.
    소외된 사람이라고 지혜가 있는건 아니던데요
    정말 사람은 케바케죠.

  • 2. ...
    '23.2.4 5:35 PM (106.102.xxx.85) - 삭제된댓글

    주류에 있는 사람들은 대개 편협해요. 세상 기준에 잘 맞춰야 주류가 될수 있거든요.

  • 3. 그런것도
    '23.2.4 5:45 PM (124.53.xxx.169)

    예 체능 처럼 타고나요.
    그런사람 뒤엔 그런 부모가 있었더군요.
    세상엔 포장(외적 유전자)은 근사 하지만
    내면이 불구같은 사람도 너무 많아요.
    그들은 뭣보다 남들이 잘 속아줘서 그런지 내면을 닦는 노력을 않는거 같았어요.

  • 4. ..
    '23.2.4 5:54 PM (182.220.xxx.5)

    친구부은 지혜로울실 것 같지만
    ㅇ시민이 지혜롭나요? 아는척이 많고 자꾸 계도 하려고하고.

  • 5. ㅡㅡ?
    '23.2.4 6:10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근데 저런 지혜가 왜 세상적으로
    조건이 좋은 엘리트나 아주 건강하거나
    그런 사람에게 안오고 하필 다소 소외된 인생을 사는듯한
    좀 주류에서 비껴있는 친구에게 왔을까 싶은데요
    ㅡㅡㅡㅡㅡ
    이 무슨...
    지혜가 계층 봐가면서 찾아가나요?

  • 6. 위 댓글
    '23.2.4 6:11 PM (211.206.xxx.191)

    생면 부지 남의 친구는 지혜로울 것 같고
    진보지식인 유시민은 아는 척이 많고 자꾸 계도하려 한다는 정신승리 오지네요.

    데세를 따르다보면 나의 이익에 충실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현명은 무뎌지죠.
    세상에 순응하고 살아야 하니.

  • 7. ..
    '23.2.4 6:32 PM (61.77.xxx.136)

    기득권이 되갈수록 오히려 시야는 편협해지고 진실에는 눈을감고 보고싶은것만 보는 인간이 되어버리죠. 젊었을때는 지혜로웠던 사람조차..

  • 8.
    '23.2.4 6:36 PM (221.143.xxx.13)

    지혜가 쌓일수록 세속적?인 일들에서 한걸음 떨어져 사고하게 되는 경향이 있죠
    이런 사람을 대접하는 사회가 성숙한 사회가 되는 건데
    우리 사회처럼 지극히 물질적인 사회에서 주류에서 한걸음 물러설 수 밖에요.

  • 9. ...
    '23.2.4 6:37 PM (122.34.xxx.35)

    원글님이 말한 내용이 성경에도 있어요.
    잠언인가 전도서에
    "가난하지만 지혜로운 자가 그 지혜로 성을 구했지만 아무도 그를 기억하지 않았다."인가? 어쨌든 원글님이 말한 맥락과 같은 의미요.
    저는 원글님이 무슨 말 하는지 이해됩니다.

  • 10.
    '23.2.4 7:37 PM (59.16.xxx.46)

    많이 가진 사람일수록
    투명하게 보긴 어려운거 아닐까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뜻이 뭔지 알겠어요

  • 11. ..
    '23.2.4 7:56 P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

    총량의 법칙 아닐까해요
    살아보니 다 가질 수는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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