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잔금은 1.4억. 쌀 때 고정금리로 받아놔서 현재 원리금 갚아 나가는 것에 큰 부담은 없는 상태에요.
지금 시절이 너무 수상해서 올해, 내년을 대비해 현금을 쥐고 있는게 나을까요.
다달이 나가는 이자가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드는데 대출을 갚는게 나을까요.
저라면 당장 대출갚겠네요
맡겨두고 이자 받음 차액 큰 차이 없고 여차싶음 빼면되니
고정금리이고 이자에 부담이 없다면 5000은 갚고 5000은 가지고 있을래요
고정금리이고 이자 싸다면
금리 높은곳에 예금
파킹통장 6개월에 4.1준다고 했는데
6개월후 다시 고민
어느 정도는 현금 가지고 있어야죠. 요즘 대출도 어렵습니다. 사람 살다 무슨 일 있을지 알 수 없잖아요
금리 높은 쪽으로 선택 하겠어요.
대출이자 높으면 대출 갚아버리고 예금이율이 대출이자보다 높으면 예금으로 하겠습니다
일단 묶어 놓겠어요
그리고 전쟁이 끝나면 상황봐서 갚겠어요
금리 높은곳으로 저축
그럼 이자 차익으로 이득이죠
1억 예금 이자액수가 대출이자보다 더 크면 걍 둘래요.
원글 같은 경우면 전액 현금이 좋죠.
금리 높게 주는 수시입출금식 파킹 통장에 넣으면 되겠네요.
고정금피 2~3프로대라면 대출 갚지말고, 현금 보유요.
저리 고정금리를 뭣하러 갚아요
지금 은행 금리 아직 5프로 보이던데
차액 보고 해야죠.
대출금리가 몇프로인데요?
3프로정도라면 안갚고 현금 5프로짜리 예금넣어야죠..
금리 싼 대출 있는데 안 갚고 지금 여기 저기 금리 높은 곳에 넣어뒀어요.
대출보다 이율이 두배도 더 높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