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변인은 천공이 방문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해당 일자의 서울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 및
서울 사무소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무엇보다도 대통령 부부와 특수관계로 보이는 천공의 당시 행적을, 알리바이를 조사해서 공개하는 게 가장 빠른 길"이라며 "고소와 고발로 진실을 덮으려고만 하지 말고, 스스로 의혹을 규명하는 것이 국민의 신뢰를 얻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https://v.daum.net/v/20230202144539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