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끝까지 지지않는 집요함
굳이 아이 또 불러서 같은 자세로 안고있고
내가 맞아를 끝까지 내세우는
어디가서 누구한테도 지지않을것같아요
굳이 저럴일인가 싶은게,,,
1. jijiji
'23.2.1 11:43 PM (58.230.xxx.177)살펴 보면 굉장히 출세지향적인 인물이에요
그러니 그 와중에 계속 세탁하고 조작해서 저자리까지 갔지
이미 다 밝혀졌고 최고 권력이니 두려울게 없어요
어쩔껀데?
이거죠2. 여론을
'23.2.1 11:45 PM (223.38.xxx.32)다 세심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니들이 어쩔건데?' .....이런 맘 일까요??3. ㅇㅇ
'23.2.1 11:47 P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그 옆에서 병신 머저리 같이 들러리 서고 있는 윤가놈
2짝 백성들이 니가 왕노릇 하라고 뽑아줬지 명신이 여왕놀이 하는데 들러리 서라고 뽑아준게 아닌데4. ㅇㅇ
'23.2.1 11:50 P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그 옆에서 병신 머저리 같이 들러리 서고 있는 윤가놈
2짝 백성들이 니가 왕노릇 하라고 뽑아줬지 명신이 여왕놀이 하는데 들러리 서라고 뽑아준게 아닌데
손바닥에 王자 써고 나왔을때 2짝들이 환호해주고 했는 걸 싸그리 잊고서 치매걸린 놈 짓을 하고 있어5. 그게요..
'23.2.1 11:50 P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기싸움에서 이기는거 말고는
자신을 내세울 길이 없잖아요.
학벌이 좋길 하나
과거가 좋길 하나
원판이 미인이길 하나
본인 말마따나
남편이 방귀나 뿡뿡 뀌지
멋진 남자이길 하나
친정이 좋은 집안이길 하나
뭐하나 내세울게 없으니
그저 기싸움에서 이기는게
최고 잘난 척6. ㅇㅇ
'23.2.1 11:51 PM (211.193.xxx.69)그 옆에서 병신 머저리 같이 들러리 서고 있는 윤가놈
2찍 백성들이 니가 왕노릇 하라고 뽑아줬지 명신이 여왕놀이 하는데 들러리 서라고 뽑아준게 아닌데
손바닥에 王자 써고 나왔을때 2찍들이 환호해주고 했는 걸 싸그리 잊고서 치매걸린 놈 짓을 하고 있어7. 주변 보면
'23.2.1 11:52 P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열등의식 꽉찬 사람들이
기싸움할때 별거 아닌거에 집착하잖아요.
오히려 잘난 사람들은
좀 그런거 피하려고 하고
그런 걸로 바닥 드러내기 싫어하고요.8. 주변보면
'23.2.1 11:53 PM (118.235.xxx.90)열등의식 꽉찬 사람들이
기싸움할때 별거 아닌거에 집착하잖아요.
오히려 잘난 사람들은
좀 그런거 피하려고 하고
그런 걸로 바닥 드러내기 싫어하고요.
그녀를 보면
치유 불가능한 열등의식으로 꽉차 있어요.
지나치다 못해 기괴한 성형과 시술 역시
그런 열등감의 일부인거죠..9. ㅂㅁㅋ
'23.2.1 11:53 PM (123.111.xxx.13)내세울게 없죠
화려한 과거 온 국민이 다 알아버렸잖아요
그래도 지가 살아있는 권력이라고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지 멋대로 하는중
니들이 어쩔건데 나는 내맘대로 해10. 열등의식 폭발
'23.2.1 11:57 P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차라리 평범한 남자와 결혼했으면
무난하게 살았을텐데
택도 없게 서울법대 나온 금수저와
결혼을 했으니
그 무리 속에서 그녀가 느꼈을
서러움과 수치심은 이루말할수 없었겠죠.
나경원 날려버리는거 보니까
맺힌 한이 어마무시한듯.11. ㅁ ㅁ
'23.2.2 12:09 A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이리 저리 몸뚱아리 굴려 대다가 완전히 얻어 걸린 결혼
어떤 정상적인 남자가 저런 여자하고 결혼 하겠어요12. ...
'23.2.2 12:09 AM (223.38.xxx.230) - 삭제된댓글아무나 유부남만나고 아무나 그런일 못해요
13. **
'23.2.2 8:22 AM (211.234.xxx.9)20대에 60대 할아버지 애첩이었다니.. 일반인의 정신세계로는 이해할수없죠 출세지향적이면 본인 실력을 갈고 닦아야죠 거니엄마도 본인 송사에 딸 데리고 다니며 유부남 검사 소개받아 동거시키고 자랑하고 다녔다는데 이해할수없는 뇌구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