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플레이모빌 모으시는분 있나요?

..... 조회수 : 1,087
작성일 : 2023-02-01 21:05:27
제가 아기자기한것을 좋아해서  그릇이랑 미니어쳐 같은거를 좀 모았어요.
그러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스타벅스에서 플레이모빌 콜라보해서 팔았쟎아요.
그때마침 집에 스타벅스 카드가 선물들어온게있어서
새벽부터 줄서서  그게뭐라고  오픈런하고해서 풀세트로 모으고 뿌듯해하고 그랬네요.
그리고는 플레이모빌에 꽂혀서  막 사모으기 시작했어요.
스포츠,요리사,크리스마스,할로윈,봄여름가을겨울  막 테마별로 모으고
박스사서 진열하고....

근데 지금 창고에 쳐박혀있어요.
사모을때는 철마다 꺼내서 장식하고 여행갈때도 챙겨가서 사진도찍고해야지...했는데
이제는 예쁜 쓰레기 같이 느껴지네요.

이거 다 처분하면 서운할까요?
소장가치는 그닥 없을듯한데... 우짤까요 ㅠㅠ


IP : 121.136.xxx.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고
    '23.2.1 9:13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같은 존재죠... 이쁜 쓰레기...
    당근에 내놔보세요...

  • 2. ..
    '23.2.1 9:24 PM (1.241.xxx.172)

    저도 미친듯이 사들인 거 후회합니다
    이쁜 쓰레기 222

  • 3.
    '23.2.1 9:58 PM (124.50.xxx.72)

    비행사를 사기위해 서울.경기도 홈플과,이마트를 순회했죠
    그래서 40개넘게 모았다가 다 팔았어요
    모을때 즐거웠어요^^
    봉지작도

  • 4. wooo
    '23.2.1 10:07 PM (175.192.xxx.55)

    저는 그럴때 상자에 차곡차곡 넣어 안보이는 곳에 놓고 잊어버립니다. 10년이나 20년뒤 다시 상자를 열어보면 취향은 잘 바뀌는게 아니라서 다시 봐도 예쁘고 선물 받은듯 기쁩니다. 저절로 빈티지가 되는 마법도 있구요. 제 장난감들은 잘가지고놀다 지겨워지면 상자에 포장됩니다. 해보세요. 세월은 금방 가고 재미있어요.

  • 5.
    '23.2.1 10:24 PM (59.10.xxx.133)

    저는 화산폭발 공룡 있는데 너무 아기자기 귀여워서 박스에 담아뒀어요 모으고 싶은 거 레고로 대신해서 레고도 창고에 엄청 많아요 무서워서 손을 못 대겠고 아까워서 팔지도 못 하겠어요

  • 6. 원글
    '23.2.1 10:34 PM (121.136.xxx.78)

    저도 사모을땐 하나하나 얼마나 설레면서 샀게요ㅎㅎㅎ.
    근데 이젠 50넘어가니깐 그릇도 살림살이도 피규어들도
    다 귀찮고 미니멀리즘으로 살고싶어요.
    근데 플레이모빌이도 갖고있으면 빈티지로 뿌듯할 날이 올까요? 그릇처럼요?
    또 고민되네요 ^^;;

  • 7. 라일락
    '23.2.2 12:14 AM (118.219.xxx.224)

    ㅎㅎㅎ 저도 플래이모빌 몇개 있는데
    가끔 보면 기분 좋아요
    얘네들은 넣을만한 아크릴박스를 구하지 못해서
    봉지에 넣어두고만 있네요

    저는 헬로키티 미니들도 엄청 좋아해요
    예전에 킨더초콜렛에 있던 거 엄청 좋아해서
    남편이 한박스 사줫어요 ㅎㅎ

    헬로키티 너무 귀여워요~~

  • 8. 저요
    '23.2.2 1:05 AM (58.234.xxx.248)

    저는 애낳고 애들 장난감 검색하다 알게되었는데요. 저도 아기자기한거 좋아하거든요.미니어쳐 이런거 넘 좋아해요ㅜㅜ. 애들 사준다는핑계로 돌하우스. 자동차 등 모으기시작했는데 나중에 애들 초딩 되서 당근에 다 팔았어요. 어렵게 구한거라 좀 아까웠지만 그거 살땐 좋았는데... 애들이 잘 갖고 놀기도 해서 뿌듯했구요. 당근 내놓으면 매니아분들이 잘 사갈것 같은데요~~

  • 9.
    '23.2.2 8:46 AM (125.176.xxx.224)

    전 플레이모빌은 아니고
    레고 건물 시리즈로 모아서 조립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파리 레스토랑, 은행, 명탐정사무소, 극장 등등
    전 버리기 아까워서 장식장에 진열해 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948 보조바퀴달린 자전거타면 좀 그럴까요? 4 유아용아님 2023/03/09 1,265
1434947 대구날씨 3 지금 2023/03/09 1,151
1434946 미국 대통령한테 트윗이든 뭐든 좀 보내주세요 제발ㅠ 12 영어 능력자.. 2023/03/09 1,952
1434945 마스크 언제까지 쓰게 될까요? 12 ... 2023/03/09 3,092
1434944 9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 2회 ㅡ 대승적 결단? 대패적 .. 1 같이봅시다 .. 2023/03/09 939
1434943 설악산 케이블카 최근에 가보신 분~ 루시아 2023/03/09 502
1434942 비가 시원하게 와서 5 .. 2023/03/09 2,035
1434941 국제백신연구소 실험실 방문한 김건희 여사 12 대통령어디갔.. 2023/03/09 2,251
1434940 오늘 만든 저녁 반찬 19 어휴 2023/03/09 6,469
1434939 립스틱 립밤 추천 부탁드려요... 3 pobi 2023/03/09 1,458
1434938 매사에 무시당한다며 분노하는 여직원 3 ... 2023/03/09 2,804
1434937 50초반 한달에 200만원 정도 버는 일 뭐가 있을까요? 47 ... 2023/03/09 21,344
1434936 생리통 때 드시는 상비약 있나요? 13 ㅇㅇ 2023/03/09 2,079
1434935 떡제본 가격 ... 2023/03/09 714
1434934 비타민d 요.. 3 영양제 2023/03/09 2,380
1434933 제가 꼭 지키는 하루 루틴 27 .. 2023/03/09 11,182
1434932 제가 미역국 끓이는 방법은요 7 미역국 2023/03/09 3,490
1434931 경기가 진짜 안좋나봐요 52 한숨 2023/03/09 23,430
1434930 부채처럼 펼치는 종이 공예 이름 아시는 분 1 .... 2023/03/09 866
1434929 핸드워시가 많은데 바디워시로 쓰면 안되나요? 7 .. 2023/03/09 3,215
1434928 요새 금 시세 어떤가요? 1 2023/03/09 2,456
1434927 [질문] 집주인이 월세 재계약시 이전 계약서 반납해달라고 하는데.. 5 오늘은선물 2023/03/09 1,779
1434926 스텐 밥주걱 어때요? 19 ^^ 2023/03/09 3,855
1434925 보리순 된장국 드시는분 있나요? 10 >.&.. 2023/03/09 1,180
1434924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비법은요. 24 와우 2023/03/09 5,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