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와이프 조종해서 최정원한테 누명 뒤집어씌운 남편놈이었군요.
최정원과 아무 사이 아니고 의처증 폭력 남편의 강요로 거짓 각서 쓴거라고 양심선언했네요.
증거, 알리바이, 이런게 확실해야지
저렇게 조작해서 나쁜짓 하면
반드시 드러나는 세상.
"총 3번 만났다"고 말했다. 한강에서 한번 와인을 마셨고, 킥보드를 타고 최정원 집으로 가서 화장실을 사용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하지만 집에 머무른 시간이 짧고 바로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고 말했다.
"총 3번 만났다"고 말했다. 한강에서 한번 와인을 마셨고, 킥보드를 타고 최정원 집으로 가서 화장실을 사용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하지만 집에 머무른 시간이 짧고 바로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고 말했다.
그 가정은
의문스러운 남년관계로 깨졌고,
최정원 집까지 간건 사실인데요
만약에 남편이 여자 혼자 사는집에 세번이나
찾아갔고 8번 전화통화를 한걸 알게 됐다면
이걸 바람이라고 생각할까요
친한 여동생이라 친분있어서 그럴거라
생각할까요 보통은 전자 아닌가요
이러니까 유투버 놈들 일단 터뜨리고 보는 거지.
나중에 진실이 밝혀져도,
흥~ 누가 알아 , 이 ㅈㄹ 들이니
에휴 왜 들 그럴까요
유부녀랑 둘이 만날일이 뭐가 있을지
유부녀랑 썸 타다 들켜서 멈춘거 같네요
유부녀랑 둘이 만날일이 뭐가 있을지 22222222
더군다나 옛날에 사귀던 사이였다면서요
저 카톡을 보고도 중립이라는 말이 나오나…
진짜 최정원 미치고 팔짝 뛰겠다.
어릴때 알던 오빠 동생 사이라는데 유부녀랑 둘이 만날 일이 없다니 참 사람들 대단하다. 뭐하고 살면 저렇게 뭐든게 불륜에다 색안경일까.
사귀었던 사이라는 것도 남편이 시켜서 거짓말 한거라잖아요.
기사 좀 똑바로 읽어요.
그 남편이라는 놈도 미친놈이지만 저 여자도 시킨다고 하냐 진짜 한 사람 인생 그렇게 망치려 하다니…
입장바꿔 남편이 예전에 오빠동생하던 여자 만나서
여자 집 화장실도 가고
몇번 만났다면
부인들이 이해할수 있을까요?
처음에는 남편이 시킨다고 말도안되는 각서를 쓴다고?
이해가 안갔는데
가정폭력으로 경찰 신고하고
스마트워치 지급받고 애 비밀리에 전학시키고 했다는거보니
가정폭력이 어마어마했나보다싶은게
주변인들한테 문자보내라고 시키고
회사사람들한테 할 얘기까지 정해주고 무섭더라구요.
저 여자분 안전이혼하시길 바라고
남의집 가정사에 어쩌다 엮여서
불륜남 된 최정원도 잘 회복하시길 바라요.
이해 못할건 뭔가요?
그렇게 배우자를 못 믿어서 어찌 살아요?
그러니 저런 의처증 악질도 감옥 안가고 사네요.
최정원이 고소했으면 좋겠음.
저 남편 치밀하고 악질적이네요
와이프에게 톡 보내라고 하고 증거수집
악질 범죄자 수법같네요
각서는 남편의 협박과 강요에 의해서라는
변명도 요즘 세상에 이해하기 힘들어요
옛날처럼 못배운 여자도 아니고 ㅠ
남편한테는 약점잡혔고 유책배우자라 위자료
받을거없으니 차라리 최정원쪽에 줄 서는 느낌 ??
예상했어요
관심있는 배우는 아니지만
최정원에 대한 개인적인 좋은 평판을 읽고
아닐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밝혀져서 다행이네요.
근데 이런 일이 생기면 안믿는 사람도 생기고 꼬리표처럼 평생가겠죠.
당하는 사람은 억울해 미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