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백과] 마리 앙투아네트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갑자기 생각났어요
[네이버 지식백과] 마리 앙투아네트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갑자기 생각났어요
루이16세도 단두대
"배가 고프면 빵 먹으면 되지"
라는 말은 혁명 세력이 앙뚜와네트 악마화 시키려고 만들어낸 말이라고 하네요.
처형 하루 만에 스트레스로 머리가 백발이 된 일화도 유명.
마리 앙투와네트 일생을 담은 영화였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
프랑스 혁명후 감옥에 갇혀 재판 받으러 다니고 하는데
생리용품이 없어서 걸을 때마다 피를 뚝뚝 흘리는 장면이 나왔어요.
마지막 사형장으로 가는 도중 마차에서 내려서 치마를 올리고 소변보는 장면까지.
소변후 그 자리에 하혈한 장면을 클로즈업. 헐...;;;
너무 충격적이여서 아직도 그 장면들은 기억에 남네요.
더불어 만화 베르사시유의 장미 기억나요
소장하고 있다가 이과생 딸에게 주니 관심 없어
동네 카페에 전권 1만원에 가져가라고 올렸더니 서로 달라고 난리..
더불어 그 시대 소재의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 기억나요
30년 소장하고 있다가 이과생 딸에게 주니 관심 없어서,
동네 카페에 전권 1만원에 가져가라고 올렸더니 서로 달라고 난리..
선왕인 루이 14세, 루이 15세가 자기들 대에서 해결하지 않고 나라 빚을 늘려서 빚더미 국가를 물려 줬죠
미국 독립전쟁 때 쓴 돈만 해도 엄청나고요.
루이 16세가 물려받았을 때는 이미 국가 예산의 반 이상을 이자를 갚는데 쓸 정도였을 걸요?
앙트와네트도 이전 프랑스 왕비보다 오히려 돈을 덜 쓴 걸로 알아요
마리 앙투와네트 일생을 담은 영화였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
프랑스 혁명후 감옥에 갇혀 재판 받으러 다니고 하는데
생리용품이 없어서 걸을 때마다 피를 뚝뚝 흘리는 장면이 나왔어요.
마지막 사형장으로 가는 날은 피뭍은 침대시트, 속옷을 갈아입는데
피뭍은 속옷은 침대머리 뒷면에 숨겨두고 방을 사형작으로 향해요.
도중 마차에서 내려서 치마를 올리고 사람들 앞에서 소변보는 장면까지.
소변후 그 자리에 하혈한 장면을 클로즈업. 헐...;;;
너무 충격적이여서 아직도 그 장면들은 기억에 남네요.
오래전 영화인데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어떤 여자랑 겹쳐보여서요
마리 앙투와네트 일생을 담은 영화였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
프랑스 혁명후 감옥에 갇혀 재판 받으러 다니고 하는데
생리용품이 없어서 걸을 때마다 피를 뚝뚝 흘리는 장면이 나왔어요.
마지막 사형장으로 가는 날 피뭍은 침대 시트에서 일어나 속옷을 갈아입고
피뭍은 속옷은 침대머리 뒷면에 숨겨두는 장면, 그리고 사형장으로 향해요.
도중 마차에서 내려서 치마를 올리고 사람들 앞에서 소변을 봅니다.
소변후 그 자리에 하혈한 장면을 클로즈업. 헐...;;;
너무 충격적이여서 아직도 그 장면들은 기억에 남네요.
오래전 영화인데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ㄴ39.7 맞아요
루이 15세의 첩인..마담 뽕퐈두르.
그 여자가 현 프랑스의 미학을 완성했다고 할 만큼
예술 모든 분야에 돈 쓰면서 업그레이드 시켰죠.
그 다음 세대에서 터진거죠.
부모 잘 만나 운빨로 다른 나라 왕비도 되고 막판엔 정치싸움에 단두대.
첫끝빨은 개끝빨이란게 이런 경우.
부모 잘 만나 운빨로 다른 나라 왕비도 되고 잘 먹고 잘 살다 막판에 정치싸움에 단두대.
첫끝빨은 개끝빨이란게 이런 경우.
ㄴ 이 댓글 분위기 뭔가? 시정잡배 마인드
다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부부가 별 생각 없이 산건 맞겠죠
박근혜같이 별 생각 없는 타입이 맞지 않은 자리에 앉은거
그냥 평범하게 누구 남편으로 사는게 나았을
다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부부가 별 생각 없이 산건 맞겠죠
작은 궁전짓고 평민놀이나 좋아하고
박근혜같이 별 생각 없는 타입이 맞지 않은 자리에 앉은거
그냥 평범하게 누구 남편으로 사는게 나았을
다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부부가 별 생각 없이 산건 맞겠죠
작은 궁전짓고 평민놀이나 좋아하고
전정권 문제든 뭐든 국민들 어려운건 생각도 없고
박근혜같이 별 생각 없는 타입이 맞지 않은 자리에 앉은거
그냥 평범하게 누구 남편으로 사는게 나았을
다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부부가 별 생각 없이 산건 맞겠죠
작은 궁전짓고 평민놀이나 좋아하고
전정권 문제든 뭐든 국민들 어려운건 생각도 없고
박근혜같이 별 생각 없는 타입이 맞지 않은 자리에 앉은거
그냥 평범하게 누구 남편으로 사는게 나았을
작은 궁전이란 게 쁘띠 트리아농을 얘기하는 건가요?
쁘띠 트리아농은 선왕인 루이 15세가 정부인 마담 퐁파두르를 위해 지은 거에요
루이 16세가 지은 게 아니라.
조작 사기도
안 했어요
법카 훔쳐 소고기 ?
소고기 얼마 한다고
소고기로 김명신 물타기 하려는.
.
댓글 알바들도 참 ..
돈 벌려고 한 줄 쓰는 거 보소..
짠하다
알고보면 그녀는 혁명세력의 희생양이었는데
왕가를 단두대에 올린 세력들도 다 단두대에서 죽었죠
마리앙트와넷은 공주이기나했지...
지금의 그녀는 뭐였으까???
마져요 마리앙투와넷은 로열가문이기라도 했지
지금의 그녀는?
루이1세나 마리는 그렇다쳐도 아들 샤를이 너무 가여웠어요
부모의 처형과 어른들에게 놀아나 엄마에 대한 위증. 너무 심한 학대로 인해 부검하는 의사마저 앙상하게 뼈만 남고 온몸에 남은 책찍 흉터 등...그래봐야 세상 떠날때 고작 열살 남짓의 아이였는데 너무 가엾더군요.ㅠㅠ
윗세대가 잘했으면 적어도 황제 계승자였는데...
빵이 아니라 케익 아닌가요?
써주신게 엄청 인상적이네요
이사람 다룬 영화가 워낙 많아서...
컬러인지 흑백인지
보신 시기랑 배우 생김새 정도 알려주세요
저도 보고싶네요
로베스피에르..이름도 떠 오르네요. 세게사 선생님 무서워서 엄청 외웠는데.
공포 정치해서 귀족들''단두대 세웠지먀 자기도 단두대에서 죽고..
혁명이 의미 없게 나폴레옹은 자기가 황제가 되어버리고
베토벤이 나폴레옹 위해 작곡 했다가 크게 실망하고..
학생 때는 역사가 싫었는데 그 속에 세상이 있네요.
어느 정도는 배워야 하는데 우리 집 이과 유전자 남매는 스스로 매국노라며 역사에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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