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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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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했는데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고 설레하세요

.... 조회수 : 7,137
작성일 : 2023-01-31 23:47:00
제가 어린 나이는 아니예요
늘 결혼도 출산도 꼭 할 필요없다 말로 하셨고
저도 별생각없이 살다 늦었죠
부모님이 손주욕심이나 이런거 없으신
신세대(?) 부모님인줄 알았어요ㅋㅋ
그런데 왠걸 저보다 더 기뻐해주시고
소식 들려드리니 울고 설레하시니
이렇게 좋아하실줄 몰랐습니다
IP : 223.62.xxx.9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31 11:49 PM (220.94.xxx.134)

    자식이 부담스러울까 조심하셨나보네요 얼마나 기쁘실까? 원글님도 추카추카 이쁜아기 낳으세요 ^^

  • 2. ...
    '23.1.31 11:49 PM (221.157.xxx.127)

    아마 나이가 있다면 힘들지도 모르겠다 싶으셨을수도 그러니 더 기쁘시겠지요

  • 3. ..
    '23.1.31 11:52 PM (211.202.xxx.163)

    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 아이가 낳은 아이는 또 얼마나 이쁠까요.
    정말 기쁘실거에요. ^^ 임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순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4. ...
    '23.1.31 11:54 PM (116.68.xxx.134)

    자식 낳고 손주보는게 당연한 일이었는데
    요즘은 결혼도 출산도 포기한다는 시대를 살다보니 부모도 참아야하고 눈치봐야하고 꾹꾹 누르고 사신거죠.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원글 부모님이 부럽네요.
    건강하게 태교하시고 순산하세요.

  • 5. ...
    '23.1.31 11:59 PM (109.147.xxx.169)

    부모님이 더 좋아하신다니 ㅠㅠ 겉으로 표현을 안하셔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리셨나봐요. 임신 축하드려요~ 태교 잘 하시고 순산하세요~

  • 6.
    '23.2.1 12:04 AM (220.117.xxx.26)

    이제 조부모 치맛바람
    아니 육아바람 불어요
    단단히 잡으세요
    눈뜨고 일어나면 신상 육아용품
    옷들이 배달됩니다

  • 7. ㅎㅎ
    '23.2.1 12:20 AM (223.62.xxx.179)

    아유 얼마나 좋으실까요
    모르는 사람인 제가 들어도 설레네요
    축하 축하드립니다 ㅎ

  • 8. 아휴
    '23.2.1 12:30 AM (39.7.xxx.47) - 삭제된댓글

    손자가 벌써 효도 시작.

  • 9. abc
    '23.2.1 12:46 AM (1.235.xxx.108)

    축하드려요 :-)

  • 10. ㅇㅇ
    '23.2.1 1:23 AM (1.243.xxx.125)

    몸관리 잘하시고 순산하셔요~~
    축하드려요!

  • 11. 저도
    '23.2.1 2:34 AM (114.205.xxx.231)

    친구들중 나만 할머니 아닌데

    슬퍼요
    진짜 다 해주고 싶을듯

  • 12.
    '23.2.1 4:57 AM (67.160.xxx.53)

    저도 노산 나이 될때까지 출산 안 하고 버티다 임신 했는데, 아무 재촉 없이 계시던 양가 부모님 다 오열. 효도 끝판왕이구나 싶어요.

  • 13. 축하
    '23.2.1 7:21 A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 14. ㅇㅇ
    '23.2.1 7:35 AM (59.10.xxx.178)

    딩크 8년만에 마음을 바꾸어 아이 가졌어요~
    어른들 뒤늦게 기쁨이 말할수 없구요
    아이가 태어나고서 이제 그 아이 보며 너무 좋아하세요
    애가 효도를 해줘요
    저희 부부에게도 정말 새로운 세상이구요
    원글님도 아기도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 15. ㆍㆍ
    '23.2.1 9:21 AM (112.161.xxx.169)

    저도 손주 안기다렸는데
    생기니까 너무 이뻐서^^
    참 이상하더라구요
    매일매일 손주 줄 것 사서
    외국이라
    비싼 국제 택배로 보냅니다
    그리고 손주가 생기니
    지구를 더 아껴써야겠다싶어요ㅜㅜ
    원글님 축하드려요

  • 16. ...
    '23.2.1 9:45 AM (223.38.xxx.171)

    내심 기다렸던거죠
    자식 맘 불편할까봐 내색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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