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쌀 안쳐놨는데 낼아침에 취사누르면 안되겠죠?
지금 밥해도 먹을 사람없는데ᆢ
그대로 놔뒀다가 낼아침에 밥하면 안될까요?
아님 그냥 밥해놓는게 나을까요?
1. ㅇㅇ
'23.1.30 6:15 PM (220.85.xxx.33)밤에 엄청 냄새납니다;
2. ..
'23.1.30 6:15 PM (14.32.xxx.34)쌀을 건져서
물기 빼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아침에 밥을 하시죠3. 00
'23.1.30 6:15 PM (121.190.xxx.178)채에 받쳐서 물빼서 냉장보관했다 내일 밥할때 물넣어 밥하면 돼요
4. ..
'23.1.30 6:20 PM (117.111.xxx.88)예약기능 있을텐데요.
저녁에 밥솥에 쌀넣고 아침 일어나는 시간에 밥 되는걸로 해놓으니 좋던데요.5. ...
'23.1.30 6:24 PM (14.51.xxx.138)지금해서 낼 아침에 뎁혀드세요
6. .....
'23.1.30 6:32 PM (221.157.xxx.127)날씨추워서 괜찮긴할듯
7. ......
'23.1.30 6:43 PM (1.176.xxx.105)물한번 헹궈서 시원한 베란다에 놔뒀다 아침에 또 한번 헹구고 했더니 괜찮던데요..그냥 냉장고에 넣어도 될것 같구요
8. ㅇㅇ
'23.1.30 6:44 PM (119.194.xxx.243)늘 저녁9시경에 주방일 마무리하면서 아침밥 7시에 예약취사 하는데 문제없었어요. 밥맛도 좋구요.
9. ker
'23.1.30 6:52 PM (180.69.xxx.74)그냥 밥을 해놔요
10. ..
'23.1.30 6:53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예약취사는 다 그렇게 하는건데 왜 냄새가 나죠?
11. ..
'23.1.30 6:59 PM (39.7.xxx.174)저도 예약취사 하는데요?
12. ,,,,
'23.1.30 7:03 PM (119.198.xxx.63)전 매일 그리하는데요.날씨가 추워서도 괜찮아요.
13. 어리버리
'23.1.30 7:18 PM (182.221.xxx.181)전 매일 그리하는데요.날씨가 추워서도 괜찮아요.1
염려되면 내솥 빼서 배란다나 냉장고에 두고 필요시
취사 눌리세요14. 그냥
'23.1.30 7:20 PM (221.144.xxx.81)예약 취사로 해요
15. ...
'23.1.30 7:35 PM (175.123.xxx.105)그냥 예약취사하면 됩니닺
16. 은하수
'23.1.30 7:39 PM (58.142.xxx.196)저는 찬물에 다시한번 씻어서 새물 받아서 예약취사누릅니다
17. 대체
'23.1.30 8:02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어떤 제품들을 쓰기에 냄새가 날까요?
저는 남편이 새벽에 출근을 하기 때문에 한여름만 빼고 저녁에 예약취사를 해놓고 잡니다. 보통 저녁 8시 정도에 예약하고 다음날 5시 30분에 취사가 완료 되는데 냄새 전혀 안납니다.18. ㅇㅇㅇ
'23.1.30 8:05 PM (106.102.xxx.234)오래 불리면 밥이 질지 않나요?
19. 쌀을 보전하시오
'23.1.30 8:22 PM (175.122.xxx.249)요즘에는 예약취사 하시고요.
여름에는 내솥을 접시로 덮어서 냉장고에 두었다가
그대로! ㅡ 새로 씻고 하면 밥물맞추기 어렵죠. 오래 불린다고 질어지는거 아니예요.
취사하면 됩니다.20. ㅇㅇ
'23.1.30 8:3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항상 새벽밥먹기때문에
전날 쌀씻어 솥에 안쳐놔요
한여름은 솥채 냉장고넣어놨다가
5시에일어나자마자 넣고 취사눌러요21. ???
'23.1.31 9:00 AM (106.244.xxx.141)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