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방판사에 나온 남편같은 사람 돈이면 다 해결인가요?

.. 조회수 : 1,130
작성일 : 2023-01-30 11:30:26
일단 대본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대본이 아니고 실제상황이라는 전제하에
남편이 사업적으로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어다줌
수시로 사전 약속도 없이 지인들 데리고 와서 술상보라고 함
상차리고 치우는건 모두 부인몫
맞벌이임에도 불구하고 육아 가사일 모두 부인 전담
맞벌이지만 부부가 같은 회사에서 남편이 대표고 부인이 실장이고 상하관계
돈많이 벌어다주니 다정한 남편 포기해라
남편은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거다 주장
부인 자존감은 싹다 무시하고 부인이 저녁약속으로 만남중인데
자기가 지금 지인들 데리고 집에갈거니까 바로 술상차려놔라 명령

패널들이 다 부인편이다가
귀걸이 900만원짜리 사줬다. 차를 외제차 엄청 비싼거 부인명의로 사줬다
집도 부인인명의, 남편 사업하는 회사 주식도 98%는 부인명의다 하니까
그 정도면 이런건 당연하게 감수할 수 있는것처럼 너무 좋다는 식으로 리액션을 하든데
전 이게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돈이 아무리 많음 뭐하나요?
자존감도 없이 모든 의견 무시당하면서 남편의 종처럼 살아가는데?
부인은 부모없이 컸다고 이혼생각은 안하고싶다는데 
이혼안하면 평생 내 명의 재산이 내것같지도 않게 살아야하는데 그게 좋을까요?
전 정말 그렇게 남편의 종처럼 살라면 못살것같아요

IP : 112.223.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1.30 11:33 AM (180.69.xxx.74)

    그거 이름만 여자꺼지
    맘 편한게 최고죠

  • 2. .....
    '23.1.30 11:37 AM (121.165.xxx.30)

    의외로 젊은남자중에 돈벌어오면 장땡이다 이런남자많아요
    내가 너 샤넬백사줬자나. 내가 너 포르쉐타게해줫자나
    니가 나를 거슬리게 하면안돼 .어디서 여자가...뭐이런분위기.
    젊은애들중에 이상하게 성공한애들이 저러더라구요.

    여자들이 돈돈거리니 남자들도 돈이 최고다 하며 돈으로 꺽이겟다 하는거같은데
    물론이런애들이 많은게 아니지만
    요즘 놀라울만큼 저런애들이 많다는거에요 놀래요
    월 500벌어오면 퐁퐁남해야하고
    너 쓸거 다쓰게해주니 넌 내말들어..양극화가 심해지는거죠.

    물론 저게 다 설정이고 그렇겟지만 여자도 얻는게 있으니 저러고 살겟죠...하면서
    시대가 이상해지는거같다는생각이..

    그나저나 그여자분 얼굴에 뭐햇길래 그리 부자연스럽고
    그남자는 뭘해서 그리돈을번건가요?

  • 3. 무플방지
    '23.1.30 11:41 AM (119.64.xxx.101)

    명의만 여자꺼고 돈은 남편이 관리하는건데 사업 부도나도 여자가 다 뒤집어 쓸거고 여잔 절대 이혼 안하겠다 주의니 여자 이름으로 안심하고 해놓고는 와이프 위하는척,,,,저런거 안해주고 시키는것 보다야 백번 낫지만 돈이 다인것 처럼 돈만주면 저여잔 행복할거다 하는 모습에서 어떻게 자란 삶이길래 저럴까 싶더라구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존중받지 않고 사는 삶인데 행복할까요...여자가 너무 바라는것 많다고 할때 입을 꿰메 버리고 싶었네요,

  • 4. ㅇㅇ
    '23.1.30 11:50 AM (218.54.xxx.164) - 삭제된댓글

    명의만 여자꺼고 돈은 남편이 관리하는건데 사업 부도나도 여자가 다 뒤집어 쓸거고 여잔 절대 이혼 안하겠다 주의니 여자 이름으로 안심하고 해놓고는 와이프 위하는척222222222

    흔한말로 부인이 바지사장이죠
    부인이 돈 흐름 챙길 정도로
    야무지면 모를까
    남편이 딴 주머니 차면 부인 독박이예요 그래서 사업망한 연예인들이 방송에 나와서 말하잖아요
    자긴 얼굴마담이였고
    동업자가 챙겨서 튄거다
    정신차리고보니 빚만 남았더라
    빛 좋은 개살구

  • 5. 그남자
    '23.1.30 1:19 PM (14.53.xxx.238)

    유튭으로 자기집도 공개했어요. 잠실 시그니엘 살던데 도우미쓰면서 엄청 잘사는것처럼 나오던데요. 월세라고 했고 월세가 천단위였어요. 약간 사기꾼 스럽던데

  • 6. 나야나
    '23.1.30 1:41 PM (182.226.xxx.161)

    아무리 돈이 좋아도 남한테 기생해서 살고 싶지는 않아요 부부가 아니고 노예 부리듯 하던데..선물하나씩 던져주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8942 어제 알려주신 김치볶음밥 9 .. 2023/03/21 4,673
1438941 군대간아들 게시판에 27 군대간아들 2023/03/21 5,032
1438940 수금이 넘 힘들어서 프리 때려칠까봐요 4 ㅇㅇ 2023/03/21 2,303
1438939 제일 화한 립밤 알려주세요~~~~ 6 제일로 2023/03/21 1,402
1438938 택시비 기절 ㄷㄷ 46 ........ 2023/03/21 26,224
1438937 시판만두 중에 5 88ㅐ 2023/03/21 2,312
1438936 이혼이 힘들군요 6 2023/03/21 5,065
1438935 어제 12만원치 장봤는데 먹을게 없네요 10 ... 2023/03/21 3,852
1438934 숨 넘어가던 일본, 윤석열이 빼바치는 한국피 받아먹고 회생하나요.. 13 학도병정신대.. 2023/03/21 2,551
1438933 바이든을 날리면이라고 하는 주정뱅이를 믿으라니 9 2023/03/21 952
1438932 워치5사려고 하는데 개통 따로 해야하나요? 2 ㄹㄹㄹㄹ 2023/03/21 830
1438931 길거리에 교복입은 아이들이 너무 예뻐요^^* 6 월차 2023/03/21 1,575
1438930 구리시 치과 추천해주세요 3 아미 2023/03/21 683
1438929 재수생 학습불안 거부증세 어쩌나요 9 .. 2023/03/21 1,848
1438928 못생기면 참 돈이 많이 들어요.. 19 외모지상주의.. 2023/03/21 6,823
1438927 박진, 日 ‘독도·위안부’ 언급 보도에 “일본 말 믿나, 정부 .. 22 왜교부장관!.. 2023/03/21 3,050
1438926 넷플릭스 70대 부모님 보실거 추천해주세요 3 oo 2023/03/21 1,988
1438925 미스터펑 후기요 (변기뚫기) 5 2023/03/21 1,496
1438924 당근 택배거래시 보내는 사람주소 다 있어야하죠? 2 ,. 2023/03/21 1,677
1438923 한혜진 연기 마음에 들어요ㅎ(신성한, 이혼) 20 ㅇㅇ 2023/03/21 3,836
1438922 주민증 분실후 재발급안받았는데요 1 .... 2023/03/21 1,135
1438921 나만 수렁에빠진 느낌 좌절되네요 6 다들 잘나가.. 2023/03/21 2,452
1438920 민주당이 아무리 좋은 법안 발의해도 김진표가 막고 있다면 6 대표 2023/03/21 1,261
1438919 꽃게랑 신제품 보셨어요? 7 ..... 2023/03/21 2,519
1438918 개 씻기다 감전된 할머니 구하려…10세 손녀, 감전사 ㅇㅇ 2023/03/21 2,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