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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컷 캣츠 후기..

dkdkdk 조회수 : 1,480
작성일 : 2023-01-30 09:11:11


여기서 90%이상이 재미없다 하셔서 걱정하고 갔는데 
결론은? 재밌었어요.


단, 반드시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고 가세요

1) 유투브에서 캣츠 검색해서...간단한 정보 영상 시청
2) 원작(?)인 시집이 있는데..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시 몇편 가볍게 읽기

이렇게만 하고가도 재밌어요


사람들이 재미없다고 하는이유?

1) 흔히 스토리에 몰입을 주는 갈등.위기.절정...이런게 없어요
고양이 잔치가 열림(젤리클볼) -  고양이들 사연을 소개함 - 젤리클볼 우승자 결정
이런 스토리이니까 극적인게 없이 지루하게 느껴지죠


2) 배우들 몸짓에 집중을 안해서 재미가 없다.
자세히 보면..배우들이 조명을 안받고 백그라운드?로 있는 상황에서도 
끈임없이 고양이 흉내?를 냅니다. 저는 이게 아주 감명 깊었어요.



-----------------------------------------------------------
저의 경우에는,
헤드윅도 사전에 스토리 공부를 안하고 갔을때 
너무 재미없다고 느꼇어요.
근데 영화보고. 공부하고 가니까 너무 재밌더군요
다른뮤지컬도 마찬가지죠..

시간 투자 한시간?만 하고 가세요
색다른 경험이 되실꺼에요 ^^


IP : 119.196.xxx.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3.1.30 9:13 AM (175.115.xxx.131)

    결혼전..그러니깐 20여년전 ㅎㅎ 나이 나오네요.
    오리지널 내한공연 봤는데요.예술의 전당에서 참 재미나게 본 기억이 나요.음향도 좋았고 고양이 분장도 사실적이고..무엇보다 엄미랑 같이 본 추억의 뮤지컬

  • 2. ...
    '23.1.30 9:14 AM (14.52.xxx.22) - 삭제된댓글

    1998년 영화화 된 캣츠도 강력 추천합니다!

  • 3. ,,,,
    '23.1.30 9:34 AM (59.22.xxx.254)

    미혼때 보고 너무 감동적이라 거금들여 오리지널팀 코로나오기직전에 4인가족 봤었어요..아들이 그때 중등이지만 체구가 작고 어려서 그런지 배우가 아들옆에와서 고양이처럼 치대고 쳐다보고 주먹으로 화이팅해주고 옆에서 보는 우리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재밌었어요..딸이 생선인형이라도 가져가서 손에 살포시 쥐여줄걸 해서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내용은 별거없고 군무와 각 개개인의 춤과 노래가 황홀하죠

  • 4. 캣츠
    '23.1.30 10:41 AM (221.146.xxx.193) - 삭제된댓글

    노래만 들어도 너무 재미나지 않나요?
    고양이들 댄스 추면서 젤리클볼 부를 때 너무 신났어요.
    스토리야 뭐... 별 거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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