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인마신 고양이
1. 이뻐
'23.1.29 10:29 PM (118.235.xxx.136)눈빛만 쏘고 움직일때 다른점이라던가 목소리는 바뀐게 없나요? ㅋㅋㅋ
2. ooo
'23.1.29 10:30 PM (180.228.xxx.133)이게 ㅎㅎ 거리며 물어볼 일인가.
카페인과 알코올이 얼마나 치명적인데
나눠먹으면 안되냐니 기가 막혀서.3. 그럼요
'23.1.29 10:33 PM (74.75.xxx.126)나눠마실 생각이 있다는 게 아니라 얘들이 뭐에 이렇게까지 반응하는 건 첨 봤어요.
평소에 먹고 마시는 거에 관심 많지 않던 소식좌 아이들인데 역시 알콜은 파워풀 한가봐요.4. 이뻐
'23.1.29 10:35 PM (118.235.xxx.136)윗님 릴렉스~~~
아니 냥이 귀여워 웃자고 농담삼아 애기한 원글님 급 당황하시겠어요5. 보농은
'23.1.29 10:41 PM (220.117.xxx.61)보통은 술 안먹던데요
달콤한 와인이었나보네요.6. ...
'23.1.29 11:00 PM (1.241.xxx.114)윗님 릴렉스~~~
아니 냥이 귀여워 웃자고 농담삼아 애기한 원글님 급 당황하시겠어요222227. ᆢㆍㆍ
'23.1.29 11:23 PM (210.178.xxx.242)윗님 릴렉스~
웃자는 얘기에 이리 급 정색을 하면 ㅜ
얘네 알코올을 사랑하게 되었나봐요 .
어쩌죠? ㅎㅎㅎ
걸음걸이 괜찮나요?
내일 아침 컨디션을 함께?8. 아니
'23.1.29 11:24 PM (211.234.xxx.204) - 삭제된댓글얼마나 맛있는 와인이길래
냥이들이 핥아먹고 또 달라고 입맛을 다실까요 ㅋㅋ
마셔보고 싶네요 ㅎ9. 아니
'23.1.29 11:25 PM (211.234.xxx.204)얼마나 맛있는 와인이길래
냥이들이 핥아먹고 또 달라고 입맛을 다실까요 ㅋㅋ
고 녀석들...귀여워라!
(저도 마셔보고 싶네요 ㅎㅎ)10. ...
'23.1.30 12:52 AM (1.225.xxx.35)같이 웃고싶으나 냥이집사로서 걱정은되네요
포도는 위험해요 냥이멍이 다 요
알콜도 해독능력없고
소량이겠으나 간 작은 저같으면 엄청 놀랐을듯11. ,.
'23.1.30 2:20 AM (118.32.xxx.104)웃자고 한 얘기지만 알콜이 치명적인건 맞으니 조심하셔야죠
12. 냥이도
'23.1.30 7:41 AM (99.229.xxx.76)가끔 술도 마시고 취해야 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