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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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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상가집에 가지말랬다면....

... 조회수 : 6,571
작성일 : 2023-01-28 16:36:46

안가는게 맞는걸까요?
전 연초에 한번씩 보고오는데 한번도 그런말 없었는데
올초에 보러갔을때 제일먼저 나온말이
상가집 부부 둘다 절대 가지말라고요
음력2월까지..
근데. 상가집 꼭 가야할일이 생기네요ㅠ
부의금만 보내고 안가야할지
무시하고 갈지 고민이네요
IP : 211.234.xxx.24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8 4:37 PM (125.187.xxx.52)

    부조만 보내세요

  • 2. 음..
    '23.1.28 4:38 PM (121.187.xxx.200)

    코로나 걸렸다고 하고 부의금만 보내세요.
    고민될 정도라면 저라면 그렇게 하겠어요.

  • 3. 옛날
    '23.1.28 4:39 PM (182.220.xxx.133)

    울아빠가 할머니가 가지말랬는데 상갓집 갔었구
    엄마가 아빠 집에 못들어오게 하고는 대문 앞에 세워두고 소금 뿌린거 기억나요. 소금이나 뭐 일케 처방? 하는게 있는듯요

  • 4. 상가에
    '23.1.28 4:40 PM (110.70.xxx.76)

    가면 왜 안돼요? 옛날이야 음식 상하고 저희 엄마 어릴때 지역 유지 돌아가셨는대 시신이 집에 있으니 마을에 노린내가 진동해서 밥도 못먹었다던대 그시질도 아니고 시신 다 냉동실에 있어요. 냉장고도 장례식장 마다 있고요

  • 5. 안믿지만
    '23.1.28 4:41 PM (121.186.xxx.202) - 삭제된댓글

    믿지도 않고 그런 거 본 일도 없어요
    다만 원글 같으면 안가는게 마음이 놓일텐데. .
    꼭 가야하는 상황에서 이걸 메꿔주는 건 돈이예요
    부득이 못간다하시고 부의금 왕창하면 어지간한 관계면 다 무마됩니다.

  • 6. ㅇㅇ
    '23.1.28 4:41 PM (116.42.xxx.47)

    이렇게 미신을 믿으면서 제사는 무슨 용기로 없애는지 몰라요
    대통령부터 점쟁이들이랑 가까우니 뭐라 할말이...

  • 7. 저는
    '23.1.28 4:42 PM (123.199.xxx.114)

    부고만 가는 사람인데요
    결과적으로 더 좋았어요.

    큰 그림으로는 더 좋고 작은 그림으로는 나쁜거 같아요.
    저는 미신은 안믿지만 인간의 도리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가슴 아픈일에 가서 문상하는게 더 이롭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8. ,,,,
    '23.1.28 4:42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솔직히 110님 의견에공감요...예전에 집에서 돌아가시고 하던때도 아니고 .
    . 근데 진짜 찜찜하면 윗님들처럼 코로나라서 못간다고 해야죠 뭐..ㅠㅠ
    뭐 안좋은 일 막말로 생기면 그거 때문인가 할거 아니예요...

  • 9. .....
    '23.1.28 4:44 PM (222.236.xxx.19)

    솔직히 110님 의견에공감요...예전에 집에서 돌아가시고 하던때도 아니고 .
    . 근데 진짜 찜찜하면 윗님들처럼 코로나라서 못간다고 해야죠 뭐..ㅠㅠ
    뭐 안좋은 일 막말로 생기면 그거 때문인가 할거 아니예요...
    그럼 그 집은 무슨 피해예요.. 괜히 갔다면서 욕할거 아니예요...

  • 10. ㅇㅇ
    '23.1.28 4:50 PM (39.7.xxx.43)

    부조만 보내세요
    찜찜한 건 피하고 보는게 나아요.

    무시하고 상갓집 갔다온 다음날 우리집에 안 좋은 생겼어요.

  • 11. 미신은 없다
    '23.1.28 4:50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친척이 평생 상가집 가면 안된다 소리 듣고 한번도 간적이 없는데 처제가 교통사고 죽는 바람에 장례식 다녀오고 그 다음날 식사도중 돌아가심. 그때 친척딸 중등일때였어요.
    어른들 얘기론 상문살을 맞은거라고 하심.
    저도 상문살인지 상갓집 다녀오고 아픈뒤론 남편도 요즘은 어지간한데는 부조만해요. 믿건말건 개인자유인데 미신이네 마네 모지리 취급은 말아요. 안 당해보면 모름

  • 12. 플레이모빌
    '23.1.28 4:52 PM (211.211.xxx.132)

    하지말라는건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더라구요.
    코로나핑계 대시고 가지마세요.
    만약 가시게 된다면 굵은소금2+고춧가루2 섞어서 작은비닐백
    에 담아서 주머니에 넣고 가셨다가 집에 오실때 집근처에 버리고
    오세요.

  • 13. 점 보시는 바람에
    '23.1.28 4:59 PM (116.34.xxx.234)

    근심거리만 하나 더 생기셨네요ㅎ

  • 14. 이게 참
    '23.1.28 5:15 PM (119.2.xxx.106)

    가게하시는 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상가집 가지말라
    했는데 갔대요.
    그 뒤로 손님이 딱 끊긴 케이스는 알아요.

  • 15. 유지니맘
    '23.1.28 5:25 PM (180.71.xxx.23)

    마음이 불편하셔서
    글도 올리신거니까 …
    혹여 상관없이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찝찝하거든요..
    일상적으로 생길수 있는 일들도 연관 짓게 되고 ..
    다행히 2월까지라니 .. 얼마 안남았네요
    ..음력으로 보는건 아시죠 .

    저 결혼전에 시아버지 그러니까 40년도 전에
    상갓집 다녀오셔서 정말 거짓말 처럼
    딱 그 다음날부터 일년 넘게 거의 누워 아프셨답니다
    이유 없이 ….
    시주 받으러 다니시는 어떤 스님이 지나시다가 ..
    블라 블라

    저는 아예 보러 가지를 않지만 ..
    상갓집 다녀오면 소금이랑 화장실이나 들렸다가 오는건
    꼭 해요 ..

  • 16. ker
    '23.1.28 5:26 PM (180.69.xxx.74)

    찜찜하면 피해야죠

  • 17. ..
    '23.1.28 5:32 PM (14.35.xxx.21)

    올해 윤달이 2월입니다.

  • 18. ㅇㅇ
    '23.1.28 5:33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믿건 말건 개인 자유지만 미신 맞거든요
    점보러 다니고 점쟁이가 하지말란거 안하고 푸닥거리 하라면
    하는건 미신맞죠

  • 19. 저나
    '23.1.28 5:50 PM (1.247.xxx.237)

    남편은 정말 상가집 갔다가 죽는줄 알았어요.
    병원 다녀도 이유가 없다하고 ㅜㅜ
    저는 뒷통수 깨지게 아파서 쓰러지고
    남편은 편도 아파서 열이 펼펄 3주나 ㅜㅜ
    각자 다른 때였지만 둘다 죽다 살았네요.
    미신이라고 다 틀리지는 않아요.

  • 20. 12
    '23.1.28 6:00 PM (175.223.xxx.139)

    유지니맘님
    스님께서 뭐라고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눈에 안보이는 영역도 있다고 생각해요.

  • 21. ..
    '23.1.28 6:04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그런 소리 들었으면 가지마세요.

  • 22. 유지니맘
    '23.1.28 6:13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참 이걸 써야 하는지
    여쭤보시니까 ..

    시어머니 말씀으로 그 스님이 (이상한 분 아니고 스님)
    시아버지 상충살? 인지
    그거 맞으셨다고 하시고
    상갓집에서 싸리 빗자루로 쓱쓱 쓸었다고 하시더래요

    울 시아버님이 워낙 깔끔 ㅠ 하셔서
    상갓집이 주택이였는데 (병원아니고 )
    너무 지저분 하더랍니다
    그래서 빗자루로 청소를 했다고 그때서야 화들짝 놀래서
    이야기 하시더래요
    이유를 몰랐으니 ..이야기 안하셨던 거구요 .

    아무튼 뭘 아주 간단히 하셨다는데
    돈 들지 않는 (나중에 여쭤볼께요 )
    그냥 …. 나으셨데요 ;;

    이후로 시댁은 불교로 …

  • 23. 유지니맘
    '23.1.28 6:17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아 그 스님이 그냥 동네 지나가시다가
    어머님 평상? 에 앉아 계시는데
    오셔서 이야기 하신거구요
    어머님이 스님 이야기 듣고
    방으로 들어가서 아버님께 여쭤보신거라고 ..
    아 저도 그냥 알수 없는 영역은 있다고 생각은 해요 ..
    ;; 마무리를 어찌 할지 ~~*

  • 24. 어릴적
    '23.1.28 6:22 PM (112.153.xxx.249) - 삭제된댓글

    저희 아랫집 오빠.
    초등3학년 무렵에 하교길에 꽃상여 나가는 거 따라다니며 구경하다가 집에 왔는데
    그날밤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몸이 해골처럼 말라갔어요.
    결국 20대 후반에 죽었어요.
    미신과는 별개로 귀신은 있어요.

  • 25.
    '23.1.28 7:04 PM (58.78.xxx.3)

    이렇게 미신에 휘둘리는 사람이 많다니

  • 26. 유지니맘
    '23.1.28 7:09 PM (223.62.xxx.149)

    궁금하셨던 분 보셨겠죠?
    원글님 혹시 불편하실까 지워요 .

    ㅉ님
    미신에 휘둘리는게 아니고
    예전에
    그런 일이 있었다 들은 이야기 쓴거에요 ..
    각자의 판단인거죠 ..
    강요가 아닌

  • 27.
    '23.1.28 7:42 PM (1.238.xxx.189)

    친척 조문 이틀 연달아 가신 어머니가 이틀 뒤 새벽에 안방에서 넘어지셨어요. 6개월 전이네요. 머리를 크게 다쳐 죽다 살아나셨지만 의식없으세요. 의식이 돌아올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아버지가 지병이 있으셨고 비교적 건강했던 엄마는 걱정 안하고 있었는데 일을 당하고 나니 별별 생각이 다 들어요.
    가지말라는 조문을 안갔으면 별 탈이 없었을까 쓸데없이 회한이 생깁니다.

  • 28. 12
    '23.1.28 10:10 PM (175.223.xxx.139)

    유지니맘님
    일이 있어 댓글 보려고 늦게 들어왔더니 그 사이에 써 주셨었나 봅니다.
    제가 보지는 못했지만 흘려 보내지 않고 적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9. 코비드에한표추가
    '23.1.29 2:15 AM (108.41.xxx.17)

    코비드가 음성으로 나오긴 했는데 부부 둘 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행여라도 민폐가 될까 두려워 못 간다고,
    대신 돈만 부쳐 드린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점 봤단 이야기는 절대로 꺼내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 이야긴 안 하고 조용히 넘기세요.

  • 30. 저희 집안도
    '23.1.29 2:16 AM (108.41.xxx.17)

    건강했던 분이 상가 다녀 오시고 돌아가셨던 일이 있어서 굳이 댓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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