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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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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딩 아이 알바 처음 나갔는데

겨울 조회수 : 6,031
작성일 : 2023-01-27 18:25:51
시급 만원에 8시간하는데 점심을 안준다네요
점심시간은 있는데 알바들은 컵라면같은거 싸와서 먹는대요
근처 식당에서 사먹을줄 알았더니 식당도 없어서
점심을 굶었대요
밥도 밥이지만 컵이 없어서 물도 못마시다가
잔업하라고하면서 버거하나씩 나눠줬다는데 ㅎ
첫날인데 직원들이 안알려줬나봐요 각박하네요
준비물이라도 좀 알려주지.
저도 알바는 꽤 해봤는데 점심 안주는건 첨 봐요
8시간근무하면 점심,휴식시간 다 주던데. 검색해봐도 모르겠어요
IP : 223.62.xxx.10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7 6:27 PM (58.124.xxx.102)

    휴계시간만 제공하고 밥은 안줄수도 있죠

  • 2. ..
    '23.1.27 6:27 PM (106.101.xxx.193)

    저런 안스러워라
    얼마나 배고팠을까
    면접 볼때 미리 얘기좀 하지 나빠요
    점심시간이 얼마나 소중한데
    내일은 고기반찬으로 도시락 싸주세요

  • 3. ker
    '23.1.27 6:28 PM (180.69.xxx.74)

    우리애 다닌던 학원도요
    3ㅡ10시인데 밥 안주고 컵라면 쌓아두고 먹으래서 기분 나쁘다도 굶고 오더라고요
    일은 이거저거 두서없이 다 시키고 못한다고 난리고 ..
    다른데 갔더니 너무 편하대요

  • 4. ....
    '23.1.27 6:28 PM (110.70.xxx.186)

    8시간에 점심시간 1시간이면
    근무시간은 7시간이고 밥은 의무가 아니예요.
    계약대로 해준다면 야박한게 아니죠.
    처음부터 그런조건이면요.
    그쪽도 야박하게 땡치면 가냐 소리할수 있으니
    서로 계약외에 기대하지 않는게 좋아요.

  • 5. 에고
    '23.1.27 6:2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어머님 마음은 이해하는데
    점심시간이 없는것도 아니고
    식사제공 없는걸 뭐라하는건.....

    식당 없으면 도시락이죠....

  • 6. ...
    '23.1.27 6:3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보통 음식점 알바 아니고는 식사제공 다 하진 않아요;;; 점심시간이 없으면 문제지만 그것도 아니고요.

  • 7. ....
    '23.1.27 6:30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글고 점심시간이 의무지

    식사제공 의무 아니에요.

    저도 알바 여러가지 해봤지만
    식사주는 알바 거의 없었고
    그걸 당연하다 여겼어요

  • 8. 글쿤요
    '23.1.27 6:33 PM (223.62.xxx.107)

    그럼 도식락이나 점심 준비해오라고 알려주기나하지ㅠ
    수퍼나 식당 하나 없는곳이래요
    다시 따져보니 점심시간 빼고 8시간 근무였네요

  • 9. ....
    '23.1.27 6:35 PM (110.70.xxx.186)

    애한톄는 야박하다 이런거 내색하지 마세요.
    사회생활 안해본 엄마들이 보통 자녀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그러면 애들은 피해의식 억울함을 기본적으로
    갖게 돼요.
    점심식사제공이 중요하면
    앞으로는 미리 그런 알바자리를 찾으라고 하세요.
    자기들 권리는 1분도 따지면서
    고용주쪽은 온정으로 더해주기를 바라는건
    길게 보면 자녀에게 도움이 되지않아요.

  • 10. 잉?
    '23.1.27 6:35 PM (211.49.xxx.99)

    알바는 원래 밥안주지않나요?
    전 그리아는뎅

  • 11. 글쿤요
    '23.1.27 6:38 PM (223.62.xxx.107)

    조언감사합니다 야박하다고는 안했어요
    저도 그런 경험이 없어서 좀 놀랬네요
    다 경험이겠죠.

  • 12. ㅇㅇㅇ
    '23.1.27 6:38 PM (110.70.xxx.113)

    공장인가봐요
    외진곳에 많아요
    교통도 불편하겠네
    그것도 인생공부.
    낼은 싸주세요

  • 13. ..
    '23.1.27 6:38 PM (175.223.xxx.165)

    무슨일인데요?

  • 14. ㄴㄴ
    '23.1.27 6:38 PM (180.224.xxx.168)

    세상에 당연한건 없습니다
    점심제공 되냐고 전화로 물어보든가 하셨어야...
    점심 못먹은건 안타깝지만
    아이도 이번기회에 배웠을꺼에요

  • 15. ㅁㅁ
    '23.1.27 6:39 PM (223.38.xxx.232)

    직장도 아니고 알바에 무슨 점심제공까지
    사먹을곳도 없는거 보면 번화가가 아닌 공장인가요
    근처 편의점정도도 없나봐요
    컵도 없다니 텀블러도 가져가야겠네요
    도시락 싸서 보내세요 라면도 하루이틀이지
    추운데 잘 먹어야지

  • 16. 식사
    '23.1.27 6:40 PM (220.117.xxx.61)

    알바는 식사제공 당연히 아니에요
    이제 알았으니 주먹밥이라도 싸주시고
    스뎅컵 텀블러 지참하셔야해요.

  • 17. 글쿤요
    '23.1.27 6:41 PM (223.62.xxx.107)

    다만 모집공고나 안내문자에 주변에 식당없다고 해줬음
    좋았을텐데요.
    우루루 뽑았다 다음날 안나오면 또 뽑고 그런곳이라
    별 신경을 안쓰는듯

  • 18. ㅡㅡ
    '23.1.27 6:41 PM (1.222.xxx.103)

    전업 아주머니 세상 물정 몰라서..

  • 19. 직장인도
    '23.1.27 6:42 PM (58.143.xxx.239)

    밥은 안주잖아요
    알바면 당연하지요 뭐.

  • 20. ....
    '23.1.27 6:42 PM (221.157.xxx.127)

    알바점심까지 제공해야하는건 아닙니다

  • 21. 파랑
    '23.1.27 6:46 PM (49.173.xxx.195)

    식당없음 공고에 포함 ㅎㅎ

  • 22. 글쿤요
    '23.1.27 6:53 PM (223.62.xxx.107)

    나름 알바 많이 해봤는데 이런곳은 저도 처음봐요
    저 하던 알바는 꿀이었던듯.
    공장알바 비슷한곳이라 외져서 식당수퍼하나 없나봐요
    암튼 버거하나 달게먹고 잔업까지 하고 온대요
    자기는 런 안한다고 기한대로 할거라네요
    경험치 하나 늘은듯.

  • 23.
    '23.1.27 6:53 PM (210.96.xxx.10)

    식당없음 공고에 포함??? ㅠㅠㅠㅜㅜ

  • 24.
    '23.1.27 6:53 PM (59.6.xxx.68)

    각박하다고 써놓고는 야박하다고는 안했다고 ㅎㅎ
    세상 물정 모르고 엄마가 자기 자식이 알바하는데 대우는 대기업 정규직원 수준을 바라시면 곤란하죠

  • 25. 에휴윗님
    '23.1.27 6:56 PM (223.62.xxx.107)

    아이에게 그런말 ㅡ야박하다는ㅡ 말라는 댓글에 답 단거구요,
    아이에겐 안했다는 말이에요

  • 26. ㅇㅇ
    '23.1.27 7:03 PM (49.175.xxx.63)

    저도 식당없는 외진곳에서 알바해서 도시락 싸다녀요. 젊은애들은 과자,빵,컵라면 이런거만 먹던데 전 보온도시락에 불고기며 나물이며 알차게 싸다니거든요. 즉석국도 편해서 하나씩 먹구요. 아무래도 몸쓰는일이라 밥에 국 먹으면 힘이 나요. 가능하면 보온도시락 싸주세요

  • 27. ....
    '23.1.27 7:05 PM (223.33.xxx.197)

    아이가 오늘 애썼네요
    알바하러갈 때 도시락 싸 주셔요

  • 28. ㅇㅇ
    '23.1.27 7:05 PM (124.53.xxx.166)

    우리애는 그동안 밥하나는 제대로 잘 챙겨주는 알바 다녔었군요
    간식에 점심에 푸지게 얻어먹던데
    꿀알바였네요

  • 29. ㄷㅇ
    '23.1.27 7:09 PM (58.236.xxx.207)

    원글님이 몰라서 묻는다는데
    알려주면되지 핀잔하는 댓글들은 왜그런가요
    당연히 아직 어린데 처음알바고하니 신경쓰이시는거 같은데 친절히 좀알려줍시다
    그렇게 아이도 엄마도 하나하나 배워 나가는거지요
    울아들도 알바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다 점심은 김밥이라도 주고 물 커피는 제공됐어요
    그게 당연한게 아니라 고마운거였군요

  • 30. 49.475님 감사
    '23.1.27 7:10 PM (223.62.xxx.107)

    수능도시락 찾아보려구요.
    근데 애들 다 컵라면 먹는다는데 그 곁에서 보온도시락
    까 먹을수 있을지ㅎ 긴장 타나봐요

  • 31. ....
    '23.1.27 7:29 PM (112.150.xxx.216) - 삭제된댓글

    댓글들 진짜 못됐네요.
    그냥 아려주면되는걸 타박은 왜 해

  • 32. ...
    '23.1.27 7:29 PM (112.150.xxx.216)

    댓글들 진짜 못됐네요.
    그냥 알려주면되는걸 타박은 왜 해

  • 33. ㅎㅎ
    '23.1.27 7:38 PM (223.62.xxx.107)

    도움 많이받는 자게라 괜찮아요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오잉?? 이러길래 세상물정 너무 모른다
    말해줬네요
    정년 가까이에 퇴직하고 이제 알바 다니는데
    *세상물정* 모르는 전업이 되는군요ㅎ
    옛날에 진짜 바보같은 질문 올렸을때 타박안하고
    친절한 댓글 달아주신분들 다 복받으시길 바라요 ♡

  • 34. 그냥
    '23.1.27 7:38 PM (223.39.xxx.68)

    볶음밥?에 작은 컵라면..도좋구
    김밥싸주셔도 될듯해요.
    에너지바같은거랑 귤도 좋구요

  • 35.
    '23.1.27 7:42 PM (114.205.xxx.84)

    삼각김밥 속 잘넣어서 싸주면 컵라면이랑 간단히먹기 편켔어요.보온도시락 여러통 꺼내서 먹기 힘든 분위기일수도 있겠네요.물 에너지바 과일조금

  • 36. 오늘
    '23.1.27 7:46 PM (124.111.xxx.108)

    오늘 또 하나 배우는 거죠. 자식이 일하러 간 것도 짠한데 밥도 못 먹었다니 얼마나 속상해요.
    면접 볼 때 식사에 대한 팁을 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앞으론 어디 가서라도 잘 챙기게 될 거예요.
    긴장되는 첫 날이었을텐데 고생했네요.

  • 37. ....
    '23.1.27 7:53 PM (118.235.xxx.166)

    저도 일하지만 알바ㅆ.는 직종이 아니라 몰랐네요.
    예전에 알바할땐 다들 식사는 주던데...
    그리고 밥 안줄꺼면 미리 알려주고
    도시락이라도 싸오라고 말해줬어야지
    약박한거 맞구만요.

  • 38. ㅡㅡㅡㅡ
    '23.1.27 8:0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고생했네요.
    맛있는 도시락 싸주세요.

  • 39. 8시간 근무인데
    '23.1.27 8:11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아무리 알바여도 점심 제공 안하면 고용학대죠.
    다 먹자고 하는건데 점심을 왜 안주나요?
    간단하게 컵라면 1개씩에 햇반과 김치 정도 놔두고 먹게 해도 될텐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끔찍한 곳이고요.
    여기 난방비 전기세 부들대는 사람들은 알바 구하지 말고
    점심 굶고 혼자서들 일하세요.

  • 40. 히유
    '23.1.27 8:21 PM (180.69.xxx.124)

    점심 제공 안하는건 당연한 거죠
    점심 불포함이 기본. 포함은 은혜.
    그리고 공고에 '주변 식당 슈퍼 없음' 그런거 당연히 안쓰죠.ㅠ.ㅠ
    하루 굶고 오면 다음날은 준비해서 가면 되죠
    세상 경험이라 생각하고.

    엄마 입장에선 안스럽지만요.
    우리 애도 오늘 알바 면접 갔는데

  • 41.
    '23.1.27 8:27 PM (58.124.xxx.102)

    고용학대라니 ㅋㅋㅋ
    식사 제공은 의무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 42. ..
    '23.1.27 8:28 PM (118.35.xxx.5)

    여긴 오너들 많아서 그런가봐요
    먹을거 사먹을곳 없는 곳이면 면접볼때 점심은 어떻게 해결하라 말은 해줘야죠
    물어봤다면 더 좋았겠지만 물어보기전에 말해주는 센스도 없는데 왜 알바탓이예요

  • 43. 먹을 곳이
    '23.1.27 8:43 PM (223.38.xxx.44)

    없는 곳이면 알려줘야죠.
    (다른 직원들도 도시락 준비해 온다고)

    댓글들이 이상하네

  • 44. 웃자
    '23.1.27 9:32 PM (222.233.xxx.39)

    알바 점심 안줘요.. 우리딸 보니 휴게시간은 4시간후 줘서 식사 사먹드라구요..

  • 45. 참나
    '23.1.27 10:24 PM (125.180.xxx.53)

    고용할때 식사제공은 없으니 각자 준비하라고 한마디만 해주면 될것을 그정도 배려도 없는게 당연한건가요?
    그 또래 아이가 있어서 그런가 그 업주 참 별로네요.

  • 46. 어멋
    '23.1.27 11:09 PM (220.80.xxx.96)

    알바 밥 안 주는군요
    그럼 8시간 근무+1시간 점심시간
    시급 만원이면 9시간 있고 8만원 받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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