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차별받은 남매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23-01-27 00:06:52
자라면서 남동생과 차별대우 받고 자라서 가슴에 맺힌개 있어요.

20살이후로 용돈도 받아본적없고 결혼도 제가벌어했지요.

키워준값? 따지면 벌써 갚아도 충분히 값았다고생각되고요.

부모님 은혜라던가 하는건 별로 받지 못한듯하지만. 그래도 내 도리는 하고살아서 엄마가 주위에 자랑을 하고디닐정도로 베풀고 살아요. 명절이 부담스러운 엄마대신 명절모임도 우리집에서하고요. 아들에게 초대하란소릴 못하고 엄마집에서 모여요.

본론. 제가 직장생활 10년만에 당분간 쉬고있는데.

엄마 팔순이 올해인데 남동생부부와 조카. 친정엄마가 해외여행을 간다고 하면서 생갓해서?? 저도 같이 갔으면 좋겠다고 햇데요.

먼저 저에 의사는 묻지도 않고 생색내듯 밀히면 제가 얼씨구나하고 받을줄 알았나봐요. 저 고딩아이포함 자녀셋에 남편 챙겨야할 기족있어 직장안다녀도 바쁜사람이구요.

별거 아닌듯한 이 에피소드로 명절후 속이 시끄럽네요.

제 생각이 오버인지 모르지만. 동생가족들 가는데 엄마혼자 가면 좀 어색할거 같아서 저를 도우미로 부른다는생각이 먼저 들어요

그것도 부탁조도 아니고 자선을 베푸는것처럼.

동생가족은 초등아이 한명이고. 저는 직장인.취준생.고딩이라 온가족 여행갈 형편이 아니에요. 남편하고 둘이 가더라도 엄마는 혼자 주무실꺼고. 중요한건 전 별로 가고싶지 않다는거고..

또 제가 안간다고하면 10년전부터 들었던 내가 살면 얼마나 더 산다고 이번이 마지막해외여행이 될꺼같다 하기겠죠...


IP : 175.120.xxx.1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23.1.27 12:14 AM (211.206.xxx.64)

    알면서 가지마세요.

  • 2. @@
    '23.1.27 12:44 AM (119.64.xxx.101)

    원글님 없이 짠 계획인데 거길 왜 가요?
    원글님이 다 세운 계획에 빠지는 것도 아니고 올케는 시어머니는 원글님이 감당해라 그 마음일텐데 저라면 절대 안가요,

  • 3. 가지마세요
    '23.1.27 1:41 AM (108.41.xxx.17)

    우선 돈 문제도,
    아들이 돈 내는 것 아까워서 딸이 더 내 주길 바라는 마음을 하고 계실 것이고,
    가서 아들 며느리는 애가 어리니 힘들다고,
    귀찮은 모든 것이 원글님 차지일 겁니다.
    안 봐도 비디옵니다.

    친정엄마에게 차별당한 중간딸로 당한 것 다 쓰면 주작 소리 들을 거라 차마 못 쓰고 혼자 삼키고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2718 기분 좋아야 할 초등 입학식에.. 15 주저리 2023/03/03 5,353
1432717 임플란트하기전 발치하기전 4 아기사자 2023/03/03 1,628
1432716 황영웅은 살아온 행적이 조폭이던데 어떻게 가수 할 생각을 했을까.. 19 .. 2023/03/03 5,598
1432715 아침운동 저녁운동 뭘 할까요 왕고민 ㅠㅠ 4 .. 2023/03/03 1,457
1432714 전세 재계약 하향 계약하는데요 4 yikes 2023/03/03 1,421
1432713 1:4 수영레슨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5 수영 2023/03/03 1,676
1432712 대학가 원룸 딱 1년간만 월세 놓으면 수요가 있을까요? 4 월세 2023/03/03 1,558
1432711 뽀글이 점퍼는 어떻게 세탁? 5 엄마 2023/03/03 2,528
1432710 적금 자동이체일 지나면 어찌되나요? 2 2023/03/03 1,665
1432709 영어 단어 암기가 안 돼서 미치겠네요 12 .. 2023/03/03 2,117
1432708 이번 만세삼창 6 정말? 2023/03/03 1,042
1432707 불타는 트롯맨 결승 다시 찍는 건가요? 1 ㅇㅇ 2023/03/03 2,208
1432706 아파트 월세 계약기간이 1년인가요? 3 ㅡㅡ 2023/03/03 1,255
1432705 이런 사람은 어떻게 4 .. 2023/03/03 1,331
1432704 회계경리 겸하는 주택관리사 궁금한데요 11 ... 2023/03/03 2,166
1432703 트레이더스도 코스트코처럼 회원제인가요? 5 나랑고 2023/03/03 2,098
1432702 휘발유값이 올랐네요 1 너무비싸 2023/03/03 824
1432701 "한동훈, 론스타 판정문 주어 1300여개 지워... .. 9 ... 2023/03/03 2,309
1432700 학폭 학생들 학교 1 학폭 2023/03/03 816
1432699 우크라이나산 능이버섯 세슘 기준치 넘었다 수입 중단 1 가져옵니다 2023/03/03 1,125
1432698 팝송 좋아하고 심심하신분들ㅋㅋ 같이 찾아봐요. 14 ... 2023/03/03 1,147
1432697 편의점 문에 개 묶어놓은 손님 봤어요. 6 ... 2023/03/03 2,754
1432696 믿거나 말거나.. 윤석열이랑 측근들 자주 야근한대요 21 ... 2023/03/03 3,124
1432695 예체능을 대충 즐기라고 해서 소용이 없는거 아닌가요? 3 예체능 2023/03/03 1,121
1432694 임플란트 시술 서울이 가격이 저렴한가요 ? 13 치아빈곤 2023/03/03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