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살까지 어떤일 하실건가요?

몇살까지 조회수 : 2,546
작성일 : 2023-01-26 16:26:53
국민연금도 늦춰진다고 하고, 집이랑 투자금약간정도인데...우리 시부모님은 어려운 살림이셨지만 폐휴지도 주우시며 80까지 자식들 손 안벌리고 사세요.

남편과 저도 70까지는 일해야하는데....
아니..마음가짐이라도 일하다 죽어야겠죠.
60까지는 뭐라도 한다해도 나머지 10년은 무슨일을 하게될지..다들 국민연금 수령전까지 어떻게 사실 계획이세요?
IP : 211.248.xxx.1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다르죠
    '23.1.26 4:28 PM (220.117.xxx.61)

    다 개인별로 다르죠
    벌어놓은거 까먹는 사람있고
    저처럼 꾸준히 적지만 벌수있는 사람 있구요
    종목별로 다를거에요
    저는 그림강사 하는데 퇴직 없어요. 아마 80대까진 넉끈히 다닐거 같아요
    지팡이 짚고도 나가면되구요.
    근데 당장 내일일도 모르니까요.

  • 2. 80 넘어서도
    '23.1.26 4:32 PM (121.179.xxx.235)

    80 넘어서도 할 수 있으면 하려고요.

  • 3. 이제
    '23.1.26 4:36 PM (220.117.xxx.61)

    이제 아마도 일본이나 미국처럼 90현역도 나올거 같아요
    송해님만 그러신게 아니라 정말로요
    무서운 시대가 된거에요.
    보통 70부턴 아무것도 못하시던 어르신들이 짱짱하게
    이순재님처럼 현역에서 연기도 하시고 하니
    모범이 되어주고 계시거든요.
    건강 관리 잘하고 머리 현명하게 유지하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어르신들 나이먹어 밖에 나가서 허튼소리나 하고 그럼
    젊은이들이 진짜 미워하거든요
    저도 노력할겁니다.

  • 4. ...
    '23.1.26 4:41 PM (222.236.xxx.19)

    근데 친척 어르신들을 봐도 다 다른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저희 친가 기준으로 봐두요.. 큰아버지는 50대 후반에 은퇴하고 월세로 먹고 살거든요.. 저희 막내 삼촌은 지금 60이 넘었는데 아직도 장사를 하시구요. 저희 아버지는 일찍 아프셔서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일할수 있으면 일 하는것도 좋죠 ..

  • 5. 하고싶어도
    '23.1.26 4:43 PM (124.54.xxx.37)

    할수있는게 없네요..

  • 6. 세바스찬
    '23.1.26 4:49 PM (220.79.xxx.107)

    나이먹으면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고
    어짜피 나이먹은 사람 잘해봤자
    젊은애들이랑 견주면 밀리는건 당연


    그래서 내가 좋아하고 수입되는게 뭘까
    진지하게 고민중
    많은 수입은 포기
    몸을 아껴아해서
    하향지원 맘을 비워야

  • 7. 울엄마
    '23.1.26 5:25 PM (222.116.xxx.12) - 삭제된댓글

    81세
    학교 청소일 하세요
    노인 일자리 거기서 해주는 걸로요
    엄마 말로는 경로당에도 두사람 그런일 할수 있대요
    학교 청소가 좋대요, 일주일 두세번
    한달 27만원,
    뭐든 해야지요

  • 8. 윗님
    '23.1.26 6:48 PM (221.144.xxx.81)

    어머님처럼 나이들어서도 뭐든 할수있는
    일이 있음 얼마나 좋게요..
    노인일자리를 팍 줄여 놨으니 일할수있는
    노인들이 얼마나 있겠나요

  • 9. 김형석
    '23.1.26 7:35 PM (211.49.xxx.99)

    철학자님 104세에도 일하시더군요.
    그분이 사람은 일 해야한다고 했어요.80살? 너무 젊은나이라고 하시면서,.60은 청춘이랬고~

  • 10. 나나
    '23.1.26 8:26 PM (58.234.xxx.248)

    65세 까지 아니 ,될수만 있다면 70까지두 하고 싶네요. 지금 하는일이 세무사사무실인데 현직 60대분들 많으세요.저도 된다면야 오래하고 싶어요.

  • 11.
    '23.1.27 12:57 AM (99.229.xxx.76) - 삭제된댓글

    영어로 이런 말이 있어요 "Do what you enjoy doing so you don't have to work every day"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매일 할 수 있다면 그건 직업이 아니라 인생을 즐기는거죠.
    근데 말로만 쉽지 현실은 그렇게 할 수 없다는게 문제죠 ㅎㅎ.

  • 12.
    '23.1.27 1:11 AM (99.229.xxx.76)

    영어로 이런 말이 있어요 "Do what you enjoy doing so you don't have to work every day"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매일 할 수 있다면 그건 직업이 아니라 인생을 즐기는거죠.
    근데 말로만 쉽지 현실은 그렇게 할 수 없다는게 문제죠 ㅎㅎ.
    은퇴한 지인이 일을 놓는순간 내리막길 급속도로 늙는다 라는 말이 기억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3311 진정 집마다 와이프는 문제가 없나요??? 38 ㅂㅅㄴ 2023/02/03 7,845
1423310 뉴욕에서 아마존으로 물건보내기 1 아마존에서 2023/02/03 670
1423309 천공인지 뭔지가 9 ㅇㅇㅇ 2023/02/03 1,923
1423308 강릉날씨. 궁금해요 1 놀러가요 2023/02/03 749
1423307 데이트하기좋은 곳여쭙니다 3 데이트 2023/02/03 946
1423306 제가 드리는 용돈 다른 형제들과 쓰시는 부모님 79 궁금해유 2023/02/03 15,726
1423305 강릉초당순두부 추천 바라요 1 강릉 2023/02/03 966
1423304 서울대 정시 내신 작년에도 비슷한 케이스 알아요 15 2023/02/03 2,867
1423303 출근했어요. 3 갱년기 2023/02/03 1,683
1423302 연봉에 퇴직금 4대보험안되는거 알았을때 4 .... 2023/02/03 2,754
1423301 대치, 개포 아파트 고민입니다 17 ㅇㅇ 2023/02/03 4,747
1423300 주식 부담스럽게 오르네요... 7 ㅇㅇ 2023/02/03 13,160
1423299 실망스러운 성적표 받아왔을 때 22 아이가 2023/02/03 3,775
1423298 구운 쇠고기가 질길때 6 .. 2023/02/03 2,690
1423297 생활의 꿀팁 알려주세요~ 27 2023/02/03 6,454
1423296 댓글은남기고 지우세요. 샤브샤브 육수 뭘로하느냐 글 답글 길게.. 14 ㅇㅇ 2023/02/03 3,991
1423295 어찌하나요... 대략 난감 5 난감 2023/02/03 3,963
1423294 나와서 개고생중이네요 7 ㅇㅇ 2023/02/03 4,227
1423293 에휴 막내아들 때문에 자다 깻어요 6 후리지아향기.. 2023/02/03 4,112
1423292 단지내에서 갈아타고 싶은 집이 나왔어요 53 우짜지우짜지.. 2023/02/03 19,409
1423291 잠이 안 오네요. 3 .... 2023/02/03 2,187
1423290 글지워서 죄송합니다 3 ㄱㅊㅇ 2023/02/03 2,388
1423289 코로나 증상 3일차 6 아프다 2023/02/03 2,414
1423288 꽤 오래전 이야기인데 딸들이 자기 나이의 엄마를 만난다면 7 힝구 2023/02/03 5,680
1423287 간헐적 단식의 효과(뉴스) 5 링크 2023/02/03 3,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