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또 큰그림이있나 의심병만
많아져서 저도 문제긴합니다만
다들 알아서들하겠죠
가고싶다고 갈수있는 약대도 아니고
하고싶다고 할수있는 약사도 아니고
의사 변호사 공무원 교사...
저는 다 위대해보입니다
어쨌든 열심히 살았으니 그직업
그위치 아니겠어요
우리 새해에는 다 격려하고 칭찬하고
긍정적으로 살아보자구요
그러자면 나부터 의심병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추워요 맘만은 따뜻하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사 약대글 갑자기 많아졌네요
며칠사이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23-01-25 10:05:23
IP : 211.224.xxx.2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든
'23.1.25 10:08 AM (220.117.xxx.61)무엇이든 평생 꾸준히 할수 있는 일이 중요한거고
하다 잘안되면 직종 바꾸는것도 중요하고
저 아는 여자분은 무려 직업이 4개 다 잘 되더라구요.2. ㅇㅇ
'23.1.25 10:10 AM (222.234.xxx.40)윗분글 직업 4개 다 잘 된다는 분 신기하고 부럽네요
3. 움
'23.1.25 10:11 AM (106.101.xxx.201)직업군을 비하할 목적이 아니라..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 사라지거나 쇠퇴할수 있는 직업군에 대한 고민같아요..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가니까요..
이해합시다.
현시점에서는 대단한 직업들 맞구요..
미래는 어떨지 모르긴 해요.4. 음
'23.1.25 10:19 AM (61.74.xxx.175)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예상 해보고 대비 해야 하니까요
그 계통에 있는 분들이 100% 솔직할 수는 없더라도 사정 이야기 해 줄 수도 있구요
진로뿐 아니라 세상을 보는 눈이 있어야 유리하게 처신 할 수 있잖아요
82가 그렇게 영향력 있나요?
큰 그림을 그리고 의심하게 만들 정도로?5. 가고 싶다고
'23.1.25 10:24 AM (121.139.xxx.20)하고 싶다고 할수 있는 직업이 아니니까요
실력만되면 뭔들...6. ㅇㅇ
'23.1.25 12:50 PM (121.128.xxx.222)매일 이슈가 되는거 다양한데 말이죠.
약사이슈에만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이상..
교사. 명절. 연예인. 의사 매일다르죠
정치인욕만 매일일뿐7. 어제 오늘
'23.1.25 4:17 PM (211.229.xxx.139)베스트에 약대 약사이야기 올라와서
많아졌다한건데
제가 민감하고 이상한거예요?
정치글은 진짜 매일인거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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