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약 바르기 전이요.
채색이나 그림을 그리는 단계의 도자기 명칭이 있던데 생각이 안나요.
우리나라 말은 아니었고 영어로 기억해요.
두 글자였던것 같고요. ㅠㅠ
한 번 구운 상태를 비스크라고 합니다.
머리를 쥐어짜내고 있는데요. ㅠㅠ
쿠키? 랑 비슷한 단어였어요.
초벌기라고 하는데요
Bisque/biscuit 비스크/비스킷 둘 다 쓰여요.
전공자입니다. 머리 그만 쥐어짜세요.
네 전공자님 감사합니다.
비스켓, 비스크 .
전공자님 계시니 한개만 더 여쭐게요.
언더글레이즈용 채색물감을 샀는데요.
뻑뻑해서 붓이 안나갈때 그냥 물 섞어서 농도 조절해도 되나요?
아니면 꼭 조절제라는 액체를 따로 구입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