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가 길어졌어요
곧 봄이 올 거예요
기운 내세요
1. ..
'23.1.24 5:20 PM (114.207.xxx.109)그렇네요 ㅎㅎ
2. ....
'23.1.24 5:23 PM (182.209.xxx.112)동지 지난지 한달이나 지났으니.. 해가 많이 길어졌죠.
3. ........
'23.1.24 5:25 PM (211.248.xxx.202)그러네요.
희망이 보입니다 ㅎㅎㅎ4. 며칠 지나면 봄
'23.1.24 5:26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여기 강완도 촌동네 인데 담주면 동네 노인분들 따신 햇살에 유모차 기대서들 나오십니다.
오늘 나가보니 바람은 찬데 햇살은 따셔요. 봄 오기 직전 날씨 임.5. ㅁㅁ
'23.1.24 5:27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ㅎㅎ그러다가 아이구 더워라
에어컨 틀었나요 글 올라올거고
그렇게 그렇게 세월이 아닌 우리들이 가는거죠6. 그죠
'23.1.24 5:29 PM (1.235.xxx.154)동지 지난 지 딱 한 달
어제 그 생각했어요7. 진짜
'23.1.24 5:29 PM (211.187.xxx.7)정말 길어졌네요 봄 기다리는데 금방 2월 되고 날씨도 바뀌겠어요
8. 그렇네요
'23.1.24 5:31 PM (49.164.xxx.52)밖을보니 그렇네요
내인생에 봄도 어서 왓으면합니다9. 아무생각이
'23.1.24 5:31 PM (221.144.xxx.81)진짜 그런거 같네요 ㅎ
추운거 지긋지긋하게 싫네요 ㅜ (춥다는곳사는데)
빨리 따뜻한 날 됐으면 좋겠어요10. 어머
'23.1.24 5:42 P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어머어머
몰랐어요
넘좋아요
동절기 넘 우울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1. ..
'23.1.24 5:54 PM (14.35.xxx.21)맞아요.
대한이 지났죠.
큰 추위.12. . .
'23.1.24 6:01 PM (182.210.xxx.210)그러네요
6시인데도 아직 훤합니다
봄이 그립습니다
근데 또 황사 미세만지 걱정 해야 되려나요?13. 후훗
'23.1.24 6:44 PM (180.71.xxx.228)아, 그런가요...?
제가 너무 자연의 변화에 관심을 갖지 않고 있었음을 깨닫네요.
해야, 길어져서 고마워...ㅠㅠ
3월 중순부터 트레킹 가자!14. 12
'23.1.24 7:15 PM (39.7.xxx.2)ㅎㅎ그러다가 아이구 더워라
에어컨 틀었나요 글 올라올거고
그렇게 그렇게 세월이 아닌 우리들이 가는거죠 222215. 흠
'23.1.24 7:22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2주후면 바람도 달라질걸요
어릴때 겨울이 그리 추워도 정월 대보름 밤이면
나가서 아이들과 망월놀이, 쥐불놀이 하며
놀았는데
밤인데도 별로 안추웠거든요
그러면서 알게 모르게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