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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을 보니..

조회수 : 1,026
작성일 : 2023-01-24 12:36:16

강훈련사 나오는 개 프로그램중 하나인데요.
포메라이안 나오는 편인데,
내가 약하다는 인식이 있는 개,
그래서 더 소유욕이나 질투심 심한 개는
내 주인 이외 사람들이 오는 것을 엄청 심하게 경계하고
주인 뒤에 숨어서 주인 이외 적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을 짖고 물고 하는거엿더라고요.(심지어 임신한 자기 아내도 물고
짖어도 가만히 있던 주인이었거든요)

문제는 단호하지 않는 주인이 조금 변하면
온 가족이 편한거였거든요..

살짝 시가와 남편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지..ㅎ
단호하지 않는 남편 때문에
진짜 가족은 피해보고 기세등등해진 시가족은
더욱 며느리를 적으로 인식.. 어떻게든 남편 뒤에서
물어보려는 심리를.. 생각해봤네요.. ㅎㅎㅎ
시가족 문제 있는 경우는 댓글에서 그렇듯이
결론은 그런 남편을 만난게 제일 문제로…
웃픈 현실이죠~~

IP : 125.191.xxx.2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1.24 1:09 PM (180.69.xxx.74)

    개 키우려면 서열정리 중요해요
    맨 아래라는걸 몸으로 보여줘야지 평화로워요
    너무 이쁘다 하면 안되고요

  • 2. 안봐서모르겠고
    '23.1.24 4:19 PM (220.88.xxx.156)

    강아지 관심도 없었고 키우게 될줄은 꿈에도 상상조차 않했어서 어떻게 키울지 정보도 전혀 없이 불쌍한 처지의 시골개 둘을 아주 우연히 입얀하게 됐어요.
    우리 강아지 (둘 다 중형견)들은 6개월 차이로 구조했는데 첫째가 워낙 착하고 순한데 둘째애가 나중에 입양돼 와서는 첫째에게 좀 많이 못되게 굴었지만 첫째가 워낙 착해서 싸움도 안돼서 그런지 시간이 흐르면서 순화되더군요.
    서열정리니, 교육이니, 훈련같은거 전혀 안했고 한번도 언성 높인적 없이 그냥 내가 널 많이 사랑한다는 애정표현만 많이 해줬는데 8년째 함께 사는 지금껏 내가 안돼! 하면 뭘 하다가도 딱 멈추고 날 믿고 존중해주는게 보여요.
    사랑의 힘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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