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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요양병원에 가족이 같이 들어갈 수 있을까요?

우리 엄마 조회수 : 3,392
작성일 : 2023-01-23 22:29:07
지금 우리 엄마가 90 세 입니다. 많이 약해지신 상태이고 병원에 입원한 상태입니다. 
엄마는 파킨슨과 당뇨병이 있어요. 그동안 집에서 모셨습니다.
이번에 퇴원하고도 집으로 모시고 싶은데 ... 
아무래도 엄마가 의사와 간호사의 도움이 계속해서 필요해서 집에 계시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혹시 서울이나 경기에 요양병원에 가족이 같이 상주하며 환자를 돌볼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IP : 98.215.xxx.2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3 10:31 PM (220.94.xxx.134)

    요양원에는 전문 요양사가 돌보지않나요? 가족은 안될듯

  • 2. 우리 엄마
    '23.1.23 10:32 PM (98.215.xxx.235) - 삭제된댓글

    네 ... 요양원은 아니고 요양병원에 가야될 것 같다고 생각중입니다.

  • 3. ..
    '23.1.23 10:33 PM (223.38.xxx.178)

    집에서 모시고 방문간호사 찾아보세요

  • 4. ....
    '23.1.23 10:34 PM (222.111.xxx.210)

    아는 분이 아버님이 어머님 돌보러 같이 입원하셨다 하셨어요.

    직접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시는 게 젤 좋지요.

    아니면 집에서 모시고 싶으면 입주 요양보호사를 알아보시는 방법도 있어요. 경험 많거나 간호조무사 경력으로 요양보호사 하는 분도 있거든요.

    요양병원에 간병인 쓰면 비용이 꽤 될 거예요.

  • 5. 있대요
    '23.1.23 10:34 PM (121.186.xxx.202)

    가족이 간병가능한 병원있다는 말은 들었어요
    병원명을 특정하지 못하니 소용없죠? 2인실인가 1인실인가 사용해야한다고 하고요

  • 6. ,,,,
    '23.1.23 10:39 PM (180.69.xxx.152)

    요양병원 1인실 쓰고 간병인 없이 직접 간병하시면 됩니다. 다만 1인실이라 비용이 많이 들어요.

  • 7. ..
    '23.1.23 10:45 PM (220.93.xxx.20)

    간혹가다
    다인실 사용하면서 1인 간병사 가능한 곳 있어요. 저 아는 분은 딸이 엄마 간병하고 있어요.

  • 8.
    '23.1.23 10:55 PM (121.167.xxx.120)

    1인실 입원하면 가능하고
    따님이 간병하고 싶으면 대형병원에 어머니 모시고 가서 처음 진료 받고 그후엔 방문 간호사 신청하면 경력 많은 수간호사가 방문해서 도와줘요 의사하고 의논해서 약 처방 해주고 주사나 링거 소독 필요하면 소독도 해줘요
    매일 방문은 안되고 의사와 상담해 보세요

  • 9. ...
    '23.1.23 10:55 PM (118.37.xxx.38)

    저도 엄마에게 마지막 효도라고 생각하고 병원에서 간병했어요.
    코로나 때문이었는지 요양병원은 가족간병이 불가능했고 준종합병원에 계셨어요.
    입원환자가 별로 없으니 가능했죠.
    그런데 저도 나이드니 한 달 하고나니
    제가 죽을 지경이더라구요.
    일단 보호자 침대에서 자는게 허리도 아프고
    거동을 못하시니 밤에도 소변시중 들어야했고
    잠을 못자서 종일 띵하더라구요.
    먹는 것도 시원찮고...
    1인실 병실료와 치료비 600만원도 만만치 않았어요.
    할 수없이 요양병원에 모셨어요.
    1인 간병인을 썼더니 간병비만 360만원
    간병인 식대 30만원, 업체 소개비 15만원
    병원비 150만원과 기저귀값등이 500만원 넘게 들었어요.
    6개월만에 돌아가셨는데 마지막에 집에서 따뜻하게 모시지 못한게 속상했어요.
    그런데 산소마스크도 쓰셔야하고 콧줄로 식사를 드려야해서 관리할 자신이 없었네요.

  • 10. ....
    '23.1.23 10:57 PM (123.109.xxx.246)

    서대문 서울중앙요양병원.

    1년반 전쯤 엄마 관절 수술 후 같이 있었어요

    몇개층 되는데 환자가 많은 상태가 아니어서 6인실 병실에서 보호자도 환자가 쓰는 침대 하나 쓰고 월 30 더 받았어요.

    개업초기라 가능했던 걸수도 있는데 문의 함 해보세요.

  • 11. 친구
    '23.1.24 10:19 AM (220.79.xxx.107)

    좋은 곳
    한달내는논 500만
    요양보호사 집에 오던분이 따라가셨어요 300만
    요양보호사 주말에 쉬라고 딸들이 교대로
    주말지키고

    집에 계실때보다 살도 붙고
    상태 좋아지심

    그러나 돈이 너무 많이들어
    어머니집 30억짜리 팔아쓸상황

    며느리들이 싼데로 옮기자
    살만한 딸들은 그냥 거기모시자

    형제들 내부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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