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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그릇과 냄비들 싹 다 버리고 가벼운 걸로 바꾸면 주방일이 쉬워질까요

.. 조회수 : 6,758
작성일 : 2023-01-22 07:01:53
그릇은 주로 덴비 같이 무거운 거 쓰고
냄비는 통삼중 스테인레스랑 스타우브를 쓰고 있는데
뭐 해먹고 나면 설거지도 힘들고 전체적으로
주방일에 내 모든 에너지를 빼앗기는 느낌이에요.
가벼운 주방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뭐가 있을까요.

우선 드는 생각은 그릇들을 다 코렐로 바꾸기.
솔직히 뽀대는 안 나지만 가벼우니 설거지 부담이 줄 것 같아요.
냄비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173.180.xxx.2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2 7:13 AM (109.147.xxx.169)

    저도 이젠 그릇과 냄비 고르는 기준이 식세기에서 세척 가능한거냐아니냐에요. 무쇠는 진짜 다 처박아두고 인스턴트팟만 쓰구요. 그릇도 그렇구요. 무거운 무쇠팬도 들기 버겁네요

  • 2. ..
    '23.1.22 7:32 AM (116.204.xxx.153)

    저도 식세기 사용 가능이 그릇, 조리 도구 사는 기준이에요.
    식세기 쓰니까 씻기 힘든 무거운 그릇도 막 사용할 수 있어 오히려 좋아요. ( 안 헹구고 넣어요)

  • 3. llll
    '23.1.22 7:40 AM (116.123.xxx.207)

    식세기 사용하기좋은 그릇이 뭔가요???

  • 4. 진순이
    '23.1.22 7:53 AM (59.19.xxx.95)

    가열하는 냄비는 무거워도 스텐 3중 7중이 나은것 같아
    계속 사용중입니다
    후라이팬도 코팅제품도 안좋은계 나오고 벗겨지고 해서요

  • 5.
    '23.1.22 7:53 AM (109.147.xxx.169)

    식세기에 세척 가능하다라고 써져 있는 건 사죠. 심지어 아이들 물병도 식세기에서 세척못하면 안삽니다. 값비싼 금박두른 커피잔 이런건 안사구요 ㅎㅎㅎㅎ

  • 6. 저에
    '23.1.22 8:31 AM (180.70.xxx.28)

    엄마가 친정가면 휘슬러 같은거 구석에 있다가
    가지고 가라고 그리고 엄마는 양은 냄비 손잡이도 없는거로 요리하셔서 왜그러나 했더니
    요즘 무거운 도구는 꺼내기 싫어요
    작고 세척 후다닥 하는걸로 쓰게 되네요

  • 7. 카본스틸
    '23.1.22 9:03 AM (108.41.xxx.17)

    무쇠팬 애용자였는데 팔목도 시원찮고 무쇠팬 관리하는 것도 귀찮아져서 carbon steel 로 바꿨는데 대만족입니다. 보통 팬과 무게 차이 별로 나지도 않고 무쇠팬보다 관리가 훨씬 더 쉬워요.

  • 8. 그래서
    '23.1.22 9:07 AM (1.232.xxx.29)

    스타우브 같은 무거운 냄비 안씁니다.

  • 9. 인생은
    '23.1.22 9:21 AM (106.102.xxx.20)

    돌고 돌아 결국은 20년 전에나 쓰던 한국도자기 행남자기 민무늬로 다시 사게 되더라고요

  • 10. ker
    '23.1.22 9:22 AM (180.69.xxx.74)

    식세기 필수 다 가벼운거 써야죠
    반찬도 줄이고요

  • 11. 그러게요
    '23.1.22 9:33 AM (49.1.xxx.141)

    코렐은 제 인생에서 없습니다.
    그 파편조각 지긋지긋해서요.
    낚싯바늘같이 잘게 갈라져서 전혀 엉뚱한 곳에서 한참만에 나오는 무서움이란.

    도자기제품들 위에 댓글에도 있네요. 그게 낫죠.
    르쿠르제 그릇들 선호하는것도 바로 그거에요. 쪼개져도 반으로 갈라지고 부스러기도 거의 없음.
    큰 그릇들말고 소꿉놀이처럼 손바닥만한 미니 꽃모양 하트모양 등등 조그만 접시와 그릇들 사모아놓고 써요. ㅎㅎㅎㅎ
    큰 접시나 대접등은 한국도자기같이 얇고 튼튼하고 가벼운 기타등등 브랜드 에서 장만하구요.

    냄비. 인덕션이라서 밑에 삼중바닥으로 된 가벼운 냄비들 위주로 사요.

  • 12. ***
    '23.1.22 9:34 AM (211.198.xxx.45) - 삭제된댓글

    코렐 깨지면 무서워요 돌고돌다가 결국 한국도자기 행남자기로 다시 샀어요

  • 13. ..
    '23.1.22 9:44 AM (14.35.xxx.21)

    전 작가들 작품이든 값싼 것이든 도자기 성분이 못미더워 못사겠더군요.
    식세기에 넣기엔 코렐, 한국도자기처럼 얇은 게 좋지요. 두꺼운 도자기는 몇 개 넣으면 식세기가 꽉 차거든요

  • 14. ...
    '23.1.22 9:52 AM (58.234.xxx.222)

    진짜 그러고보니, 한국도자기는 얇은데 튼튼한거 같아요.
    쓰다가 이 나간게 없네요.
    저도 신혼 때 산 한국도자기 처박아두고 다른 그릇 쓰다가 이나가서 버리고 다시 한국도자기 일부 꺼내 쓰는 중이에요. 가볍고 좋아요. 근데 밥공기가 너무 커서...

  • 15. ..
    '23.1.22 10:17 AM (116.204.xxx.153)

    한국도자기 가볍고 튼튼한게 본차이나라서 그래요.
    디자인 다양한거 원하시면 웨지우드 같은 브랜드도 본차이나 많아요.

  • 16.
    '23.1.22 10:21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제대로 된 도자기 제대로 된거 1250도에 구워서 나쁜 성분 없는데
    염료같은 거 잘못 써서 납 성분 나오는 거래요.
    유약은 유리의 액체화라고 하던데요?
    고온에 구으면 불에 비춰보면 투명하대요.
    크랙 간거 절대 쓰면 안된다고...

  • 17.
    '23.1.22 10:21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제대로 된 도자기 제대로 된거 1250도에 구워서 나쁜 성분 없는데
    염료같은 거 잘못 써서 납 성분 나오는 거래요.
    유약은 유리의 액체화라고 하던데요?
    고온에 구으면 불에 비춰보면 투명하대요.
    크랙 간거 절대 쓰면 안된다고...
    유리도 안전해대요.

  • 18. 내기억에
    '23.1.22 10:37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여기 안전하다고 올리신 도자기 브랜드 예전에 불만제로에서 납검출 나오지 않았나요?

  • 19. 설거지
    '23.1.22 1:42 PM (112.164.xxx.243) - 삭제된댓글

    냄비등 무거운거 다 가벼운걸로 바꾸고
    친정엄마가 바꾸는거 보고 배웠어요
    그릇도 최소만 쓰고
    설거지 남편도움좀 받고.
    주말만 제가 하기로
    그럈더니 편합니다
    반찬 가짓수도 줄이고
    식세기 야벌하느니 그냥 다 씻고 말겠다 싶고

  • 20.
    '23.1.23 5:17 AM (59.23.xxx.202)

    본차이나가 좋은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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