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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라는거 성공하는 과정만 생각해봐도 잘안생기는편 아닌가요.??

... 조회수 : 2,951
작성일 : 2023-01-21 15:13:12
전 질투라는건 솔직히 잘 안생기는편이거든요... 질투보다는 부럽다.. 제자신이 자극도 되고 저사람 처럼 열심히 나도 살아야겠다 뭐 이런류의 생각은 저도 들죠.. 
근데 질투가 안생기는건 아무래도 저는 그 과정도 생각을 해보거든요 
예를들어서 오늘 당장부터 시작할수 있는 다이어트만 하더라도 
다이어트에 성공할려면 과정들이 있잖아요 
운동이랑 식습관 다 고치는거 
다이어트만 하더라도 그걸 성공시킬려면 얼마나 노력을 하겠어요..??? 
근데 다이어트가 아닌 다른것들은 훨씬  더 힘들죠 ... 
다이어트는 나랑 싸움이지만.. 다른것들은 경쟁자들도 있을테고 
그과정들을 생각해보면.. 솔직히 전 질투보다는 저사람은 저걸 성공시킬때까지 
정말 장난아니게 운이 좋은 사람들 신의 축복을 내린 사람들 아닌 평범한 사람들 입장에서는요 
얼마나 많은 과정과  노력을 했을까 그생각이 제일먼저 들어요 


IP : 222.236.xxx.1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3.1.21 3:19 PM (61.85.xxx.94)

    님 마음속에 안들어가봤으니 우린 모르죠
    실제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런데 이런글 쓰면 막 도덕적으로 우월감 느끼고 그런가요?

  • 2. ㅇㅇ
    '23.1.21 3:20 PM (118.33.xxx.18)

    운 엄청 좋게 풀릴때 보통질투하겠죠
    치열한 과정을 본다면 인정을 하고요

  • 3. ....
    '23.1.21 3:23 PM (59.15.xxx.81)

    첫댓글 보니 저사람 속안에 시기 질투 이런거 가득한 인간일것 같네요. ㅎㅎ

  • 4. .....
    '23.1.21 3:26 PM (222.236.xxx.19)

    도덕적 우월감은 무슨 우월감요...????? 그냥 그 과정을 생각해보면. 정말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거죠 ...

  • 5. ㅇㅇ
    '23.1.21 3:27 PM (46.165.xxx.81) - 삭제된댓글

    보통은 당장 눈에 들어온 결과만 생각하니까........
    그리고 마침 힘든 내 신세랑 번갈아가면서 딱딱 순간적으로 판단 끝내버리니....
    즉 이성적이지 못한 감정...

  • 6. 저랑 같네요
    '23.1.21 3:29 PM (223.62.xxx.202)

    아 진짜 열심히 했네, 고생했네, 잘 됐네 짝짝짝
    이 정도.
    아니까요 보통 길을 걸은게 아니고 보통의 선택을 한게 아니란걸
    아마 원글님도 인생 초기에 잘나간 경험이 있고 그래서 그런 생각에 에르게 된게 아니겠어요

  • 7. Pp
    '23.1.21 3:48 P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저는 질투가 뭔지도 모르고 살아서
    저 스스로 바보가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였어요.
    어릴때부터 저보다 주변인이 잘되도 나쁜 감정이 안 생겨서요. 남이 잘되면 나랑 친한 사람이 잘되서 덩달아 기뻤고요. 내 주변에 저런사람이 있구나 하면서 뿌듯했죠.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선천적으로 이렇게 태어난것 같습니다.

    질투대상이 되는게 싫어서 일부러 튀는행동도 못했고
    질투대상이 되는것도 싫었어요. 남자애들이 주변에 에워싸며 다가와도 질투의 대상이 되서 마음이 힘들어질까봐 적당히 피해다녔고요.
    타고난 천성대로 저는 수녀?가 되었으면 잘 살지 않았을까?생각도 했더랬죠.

    글고
    질투라는게 내 스스로 가진게 제로상태일때는 질투감정이 작동을 안해요.
    근데 내 몫이 조금 쌓여가면서 비슷한 감정을 경험해보긴 했네요.
    질투는 비슷한 환경과 비슷한 몫을 가진 사람들에게 작동이 되는것 같긴해요.
    근데 그 사람 노력으로 얻은것에는 질투가 잘 안생기지 않나요? 보통 질투는 나랑 분명 비슷한 것 같은데 운이나 다른요소로 인해 더 잘나갈때 비로소 발현되는것.

    질투를 없애는 방법은
    악한 소유욕을 없애고 악한욕심부리지 않은것이 진리라고 생각해요. 선한소유욕과 선한욕심은 부려야 되고요.
    물질적인 소유욕보다 정신적인가치를 추구하면
    타인에 대한 질투도 희미해질 겁니다.

  • 8. Pp
    '23.1.21 3:50 PM (223.38.xxx.69)

    저는 질투가 뭔지도 모르고 살아서
    저 스스로 바보가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였어요.
    어릴때부터 저보다 주변인이 잘되도 나쁜 감정이 안 생겨서요. 남이 잘되면 나랑 친한 사람이 잘되서 덩달아 기뻤고요. 내 주변에 저런사람이 있구나 하면서 뿌듯했죠.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선천적으로 이렇게 태어난것 같습니다.

    질투대상이 되는게 싫어서 일부러 튀는행동도 못했고
    질투대상이 되는것도 싫었어요. 남자애들이 제 주변을 에워싸며 다가와도 질투의 대상이 되서 마음이 힘들어질까봐 적당히 피해다녔고요.
    타고난 천성대로 저는 수녀?가 되었으면 잘 살지 않았을까?생각도 했더랬죠.

    글고
    질투라는게 내 스스로 가진게 제로상태일때는 질투감정이 작동을 안해요.
    근데 내 몫이 조금 쌓여가면서 비슷한 감정을 경험해보긴 했네요.
    질투는 비슷한 환경과 비슷한 몫을 가진 사람들에게 작동이 되는것 같긴해요.
    근데 그 사람 노력으로 얻은것에는 질투가 잘 안생기지 않나요? 보통 질투는 나랑 분명 비슷한 것 같은데 운이나 다른요소로 인해 더 잘나갈때 비로소 발현되는것.

    질투를 없애는 방법은
    악한 소유욕을 없애고 악한욕심부리지 않은것이 진리라고 생각해요. 선한소유욕과 선한욕심은 부려야 되고요.
    물질적인 소유욕보다 정신적인가치를 추구하면
    타인에 대한 질투도 희미해질 겁니다.

  • 9. ㅋㅋ
    '23.1.21 3:51 PM (223.62.xxx.45)

    첫댓은 참 .. 계속 그렇게 살든지

  • 10. ----
    '23.1.21 3:54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것 같아요.

    외모 유지하는것도 성공하는것도 공부잘하는것도 다 엄청 노력해야하고 힘든 일인데... 과정을 알면 사실 대견하다 응원한다 나도 자극받아 열심히 해야지 그런 생각 드는게 사실 비슷한 길 가본 사람들이 하는 생각이라서...

    열폭 하는사람들 보면, 성공을 해보지 않았거나, 그정도로 몸매 외모 유지해보고 노력 안해보거나 경험을 안해봐서 상상이 안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시어머니땜에 힘든거 감정이입하듯, 똑같은거죠. 알면 감정이입 가능한거고 성공 못해보면 이입 못하고 보면서 나보다 잘났다 싶으면 욕을 해야 내가 정당화되는것같아 욕하는거고... 사람 말하는 내용이나 생각하는것 보면 몇분만 이야기하거나 인터넷에서 봐도 딱 보이죠.

  • 11. happy12
    '23.1.21 4:30 PM (121.137.xxx.107)

    질투라는건 인간이라면 누구나 드는 감정..
    그 감정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방법이
    상대에 대한 인정과 스스로 발전욕구겠죠...
    저도 질투/시샘을 많이 내려놓은 편인데
    그래도 쉽지는 않네요...

  • 12. ㅁㅇㅁㅁ
    '23.1.21 4:46 PM (125.178.xxx.53)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는 성향의 사람들이 질투가 심한 거겠죠
    남에게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나쁜 쪽으로 발현되면 질투가 심해질 수 밖에..
    아예 애초에 남한테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질투도 덜 생기구요

    그리고 본인이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것과
    그냥 타고 나기를 그리 타고난 부분에 대한 것은 또 다를 거 같구요

  • 13. 이만희개세용
    '23.1.21 4:53 PM (182.216.xxx.245)

    대부분은 그런데 안그런 류들이 있어요. 어제 사주이야기때도 잠깐 나왔지만 사주상 질투가 기본적으로 장착된 사람들이 있어요. 아무리 표를 안내도 질투 많은사람들은 어떻게든 상대를 까내리기 위해 자기 인생을 거는 인간들이 있어요 덜떨어진 인간.근데 그게 맘대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안봐도 상대를 까내려야 한다고.질투많은사람에게는 그 어떤 대화나 노력도 소용없어요 예전에 이 주제로 여기에 글 올라왔을때 정말 솔직한 질투 많은 사람이 댓글단게 기억이 나네요.그래서 자기는 마음을 아무리 다스려도 그게 안되서 사람을 안만나고 집에만 있는다고요. 별짓다해봐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그냥 질투가 난네요 상대가 방꾸를 껴도 질투가 난다고 하니... 어찌보면 마음의 병이 있는건데 어릴때부터 뭔가 잘못되어서 그리된걸 후천적으로 바꿀수가 있겠나요?

  • 14. 사주에
    '23.1.21 5:05 PM (106.102.xxx.196) - 삭제된댓글

    질투를 많이 받는다는 사람도 있어요
    질투하는 마음은 지옥이고요
    또 질투를 내색하는 정도의 차이는
    인격의 차이고요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벗어버리자고요~
    질투를.

  • 15. 지투시러
    '23.1.21 5:09 PM (182.216.xxx.245)

    근데 질투 맣은 사람들 마음이 지옥이라..그 질투 많은 사람들 표정이 보면 대부분 음습해요..저는 그게 싫어서 왠만하면 상대 질투 안하려고 노력해요 질투는 기본적으로 할 수 있지만 질투 많은 사람 옆에 있는데 기본적으로 표정이 우울하면서 음습한 기운이 느껴져서 싫어요. 본인 마음은 얼굴표정에 나타난것보다 더 하겠지만요.그러면 어찌살아가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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