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에 남가좌현대 반토막 거래됐다고 나오네요
최고가 11억500 / 최근실거래 5억5500
2018년 가격으로 회귀
mbc뉴스에 남가좌현대 반토막 거래됐다고 나오네요
최고가 11억500 / 최근실거래 5억5500
2018년 가격으로 회귀
빨리 집 사세요
집값 너무 올라서 정권도 바뀌고 했는데
호갱노노에 남가좌현대 쳐보니 8억 넘는데요?
33평 5억5.500 실거래 올라왔어요
공인중개사들이 그거 지인가거래 가능성 높다고 조사 필요하다고 했어요
시장에 매물도 안나온거래요
칭찬합니다
계속 떨어뜨리길
진짜 5.5억 이네요~
작년 12월 거래가 8.5억인데 한달사이에 3억이 떨어지다니
최저가=지인거래, 특수거래
남가좌가 11억이라니 정말 비정상이었네요...
부동산업자들은 허구헌날 지인거래라고 최저가를 부정하죠 ㅎ
뉴스에 나왔어요. 중개거래라고 하는데요?
부동산 안정시켜주는 좋은 대통령이라고 안나오는군요.
그때 그시절 부동산 때문에 서울에서 오00을 찍고 대선때 2를 찍은 사람들에게 물었어요. 집값이 내려야 해요? 그건아니라고.... 그럼 계속 올라야 해요?? 그건 또 아니라고. 결국 자기입장이고 언론의 말도안되는 프레임에 아주 단단히 걸려든거죠.
장위동 래미안포레카운티 34평
최고가 13억/ 최근실거래 7억
안됩니다. 전세 낀거 아닐까요?
미친 가격이었죠.
어차피 최고가들도 한 두건이 팍 뛰어서 찍힌 가격이었어요.
저가 실거래가 찍히면 다 가족 내 거래니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갑자기 1,2년 전 몇 억씩 뛴 실거래가들은
다 꾼들의 통정거래인가요?
반토막 나도 이상할 것 없죠.
그런 거래를 정상거래라고 하면 안되고
멏건싹 그가격에 이뤄져야 시세가 되는거죠.
송파나 집값 좀 되는곳들 바닥찍고 급매물 소진되고 그뒤로 다 1억이상씩 또 붙었더라구요.
이런건 특수거래라고 여론몰이 하는 사람들이 둔촌주공도 절대 미분양 안난다고 했던 사람들일듯
둔주 살리려고 정부에서 규제 다 풀어줘도 결국 미분양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