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39725?sid=101
우리 경제의 뇌관으로 꼽히는 가계와 기업의 '산더미 부채'가 고금리를 견디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중·저신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은행들이 예상한 신용위험지수는 지난해 말보다 4p 상승한 45로, 통계가 작성된 2002년 이후 최고치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계 이후 최고 위험...폭발 위기 놓인 韓 경제
… 조회수 : 1,863
작성일 : 2023-01-20 13:18:44
IP : 61.255.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23.1.20 1:22 PM (182.216.xxx.172)걱정입니다
2. ……
'23.1.20 1:25 PM (173.180.xxx.23)파산할 사람들 많은 가봐요
3. 그 부채가
'23.1.20 1:30 PM (223.38.xxx.96)한국경제 뇌관이라고
4. ㄷㅈ
'23.1.20 1:35 PM (39.117.xxx.242)이재명때문이라는 댓글러들 몰려온다
5. ..
'23.1.20 1:41 PM (223.62.xxx.88) - 삭제된댓글이재명은 부정부패죠
6. 줄초상 대깆ㅜㅇ
'23.1.20 1:44 PM (61.105.xxx.165) - 삭제된댓글금리 인상된지 얼마 안됐어요.
본격적인 경기침체 시작 안됐다는 말.
올해 처음 나온 단어
'생계비 위기'
이런데
세금으로 국민을 위협하는 것들 막을 생각은 안하고
저리 써대니...7. 줄초상 대기중
'23.1.20 1:45 PM (61.105.xxx.165)금리 인상된지 얼마 안됐어요.
본격적인 경기침체 시작 안됐다는 말.
올해 처음 나온 단어
'생계비 위기'
이런데
세금으로 국민을 위협하는 것들 막을 생각은 안하고
저리 써대니...8. ....
'23.1.20 1:45 PM (61.255.xxx.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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