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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해 안수영 전형적인 헛똑똑이

... 조회수 : 3,721
작성일 : 2023-01-19 15:53:57
상수가 다가올때는
자존심 때문에 좋으면서도 철벽치고 시험하고

정종현한테는 마음이 크게 있지 않으면서도
함께 하고, 마음 받아주고, 집까지 내어주고
불쌍한 남자에게 베푸는 것처럼 지루한 게 없는데

남자는 자기의 약점을 아는 여자, 잘해주는 여자는 피하고 싶어한다는 걸 모르는 전형적인 헛똑똑이

남자는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여자에게 사랑을 느끼는 존재인데

하계장같은 정도면 만나도 됐을텐데
뭐하러 철없고 얇팍한 정종현한테 방을 내어주니..ㅉㅉ

그리고 막상 하상수랑 박미경?이 커플 됐다니
하상수에게 친절하게 말걸고 커피타주고
어휴 답답, 헛똑똑이
IP : 175.196.xxx.7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9 3:57 PM (211.219.xxx.193)

    그래놓고 이제와 종현씨랑 헤어질까요?하고 묻긴왜물어. 사귈때는 사귀냐고 허락구한것도 아니면서..

  • 2. ......
    '23.1.19 3:58 PM (61.78.xxx.218)

    드라마일 뿐이에요. 흥분 가라앉히세요.

  • 3. ...
    '23.1.19 3:59 PM (175.196.xxx.78)

    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감정이입하고 흥분하면서 보면 잼있잖아요 ㅋㅋ

  • 4. ...
    '23.1.19 4:03 PM (175.196.xxx.78)

    요리해주고 배웅까지 나와주고 어휴 답답
    왜이리 잘해주지? 의아할 듯
    해줄 게 없는 여자 매력 없음..

  • 5. ㅇㅇ
    '23.1.19 4:08 PM (58.77.xxx.81)

    어차피 둘이 안돼요
    연애안해봤나부죠
    누가 첨부터 연애고수겠어요

  • 6. ..
    '23.1.19 4:09 PM (122.36.xxx.160)

    종현에게서 자기 자신과 죽은 남동생을 본거죠.
    연민으로 시작된 호의인데 종현이 위축돼 있으니 남성미가 피어나질 못했고 그래서 설레임이 생기질 못하다보니
    그 안수영의 호의가 사랑으로 발전되질 못한것 같아요.

  • 7. ...
    '23.1.19 4:14 PM (175.196.xxx.78)

    그러니깐요
    사랑은 사랑으로 시작되어야 하는데
    왜 연민으로 시작해. 본인이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그런다고 남자가 좋아 안해요, 부담스러워하지. 자격지심만 늘고

  • 8.
    '23.1.19 4:30 PM (211.219.xxx.193)

    ㅋㅋ 재밌어요
    남동생같음 같이 자면 때끼!
    근데 좀 새롭긴했음 ..대부분 드라마는 여자 침대에 남아있고 남자가 생각많은 얼굴로 나와서 담배피던 전개 많았는데 여기선 반대.

  • 9. ㅁㅇㅁㅁ
    '23.1.19 4:34 PM (125.178.xxx.53)

    본인이 자원봉사자인줄 아는 성격의 사람들이 좀 있죠..
    남 돕는 데에서 인생의 의미 찾는.

    네. 접니다.

  • 10. ...
    '23.1.19 4:40 PM (175.196.xxx.78)

    근데 정청경 정말 볼수록 이해 안가는 캐릭터
    공시생이 무슨 연애야
    같은 공시생도 아니고 멀쩡한 은행원처자를 어디 감히..

    작가가 일부러 딱하게 그린듯, 정청경이랑 안수영. 머리 나쁜 캐릭으로

  • 11. ...
    '23.1.19 4:41 PM (175.196.xxx.78)

    헉, 안수영 생일에 또 쇼핑가서 정청경 옷사주고 있네 ㄷㄷ
    생일선물은 머리끈 하나 받아놓고, 어휴 답답

  • 12. ...
    '23.1.19 4:44 PM (175.196.xxx.78)

    책가방 메고 데이트에
    손가락에 싸인팬으로 반지 그려주고 어휴
    멀쩡한 직장인 처자 상대로
    정말 철딱서니 없고 수준 이하 ㅠㅠ

  • 13. ...
    '23.1.19 4:52 PM (112.161.xxx.234)

    가족관계에서 아버지나 남자형제에게 연민을 느끼며 자란 사람들이 연애할 때 못난놈들 도태남들에 휘둘리는 경우가 많더이다.
    무의식중에 그게 익숙한 거죠.

  • 14.
    '23.1.19 4:53 PM (211.206.xxx.180)

    다들 계산하면서 질척대는 거 짜증나네요.

  • 15. ...
    '23.1.19 4:59 PM (175.196.xxx.78)

    애초에 서로에게 마음이 있는데, 엉뚱한데다 끌려가서 거짓연애하고
    상대방에 흘깃흘깃, 정말 못봐주겠어요..

  • 16. ..........
    '23.1.19 5:07 PM (175.192.xxx.210)

    결혼을 한것도 아니니 봐줍시다. 지금 하는건 연애의 과정중인거고 그러다 깨닫고 괜찮은 결혼을 하면 되는거잖아요. 젊은이여 연애 많이 하시길.. 시행착오 겪고 자기 인연 잘 만나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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