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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 스웨터를 손빨래 했어요

ㅎㅎ 조회수 : 5,748
작성일 : 2023-01-18 21:48:46
초겨울에 드라이 맡겼는데 전혀 세탁한 것 같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하니 평생 니트만 입으시는 세탁전문 교수님이 이렇게 빤다고 하더라구요.
세면대에 물 받아서 중성세제(울샴푸) 티스푼 1개 정도 넣고 
조물조물해서 10분 정도 놔뒀다가
세네번 헹군 후에 조물조물 짜서 욕실 수건걸이에 널어놨어요.
개운하네요~

IP : 219.255.xxx.15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1.18 9:51 PM (221.143.xxx.13)

    손빨래만 한 건 없는 듯요

  • 2.
    '23.1.18 9:52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저도 캐시미어 손빨래하는데
    빨래 건조대에 펼쳐 너는거 추천합니다

  • 3.
    '23.1.18 9:53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물 빠지면 그렇게 할게요

  • 4. 무지개
    '23.1.18 9:55 PM (121.157.xxx.241)

    비치타월같은 큰 타월에 돝돌말아 물을 최대한 빨리빼서
    옷의 무게를 최대한 줄여서 빨래건조대에 편평하게 너는 방법 추천합니다. 물 무게로 옷이 처지거든요.

  • 5. 무지개님
    '23.1.18 9:57 PM (2.103.xxx.72)

    감사합니다. 캐시미어 빨래 못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있었어요. ~

  • 6. ㅇ.ㅇ
    '23.1.18 10:01 PM (121.151.xxx.152)

    저도 울 캐시미어 니트는 집에서 손 빨래해요

  • 7. 근데
    '23.1.18 10:03 PM (125.177.xxx.70)

    캐시미어 윤기 사라지지않나요
    드라이크리닝하면 윤기나 폭신한 맛이 오래가는데
    손빨래하면 윤기가 먼저 사라지고 그담에 폭신한게 주는것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 8. 원글
    '23.1.18 10:04 PM (219.255.xxx.153)

    그 교수님은 수건으로 할 필요 없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도 수건에 꾹꾹 눌러서 물기를 빼는 게 나은 거 같아요.

  • 9. ....
    '23.1.18 10:05 PM (14.35.xxx.21)

    성공을 빌어요. 전 유튭 보고 아들의 캐시미어 손세탁을 따라했다가 그게 60프로로 줄었죠. ㅎㅎ

  • 10. ;;;
    '23.1.18 10:06 PM (121.173.xxx.113)

    저도 그렇게 해요..
    근데 물과의 접촉은 최대한 짧게 하고 싶어 최대한 단시간 내로 합니다..
    니트류의 오염은 스며든 게 아니고 얹혀져 있는 거라고 해요.

  • 11. 저도
    '23.1.18 10:08 PM (112.150.xxx.117)

    저도 손빨래 해요. 한 서너개 같이 해서 각각 세탕망에 넣고 세탁기로 탈수한 다음 옷걸이에 널어요. 그러면 금방 마르고 변형도 없어요.

  • 12. ;;;
    '23.1.18 10:10 PM (121.173.xxx.113)

    세탁도 중요하지만 건조후 형태 잘 잡아 스팀 다림질 약하게 해주면 새 옷 같아 져요..
    다림질 마무리가 절대적으로 중요함.

  • 13. ..
    '23.1.18 10:12 PM (125.181.xxx.187)

    항상 손빨래해요. 캐시미어 100인 제품들
    아무 문제 없어요.

  • 14. ...
    '23.1.18 10:33 PM (106.101.xxx.232)

    드라이하나 물빨래하나 몇년지나면 캐시미어 윤기는 조금씩 줄어들어요
    그건 어쩔 수 없어요

    드라이 몇년 손빨래 몇년 하고 요즘은 세탁기 울코스로 돌려요
    어차피 이정도면 오래 입은 거라 세탁기 돌려도 아깝지 않아서요
    놀랍게도 포근포근함이 살아나는 거 기분 좋아요

    물 빨래해서 줄어드는 건 물 온도가 높아서예요
    아니면 너무 박박 마찰 지나치게 빨았거나
    찬물에 살살 조물조물 잠깐 하면 줄어들지 않아요

  • 15. 정리
    '23.1.18 11:19 PM (110.70.xxx.117)

    울세제로
    찬물에
    조물조물
    말릴때
    평평하게.. 요게 포인트인가요?

    울세제는 혹시 아무거나 써도 되나요?
    다이소에서 봤는데 사도 되나 싶어서요

  • 16. ..
    '23.1.18 11:45 PM (1.227.xxx.238)

    작은 세탁망에 각 잡고 넣어서 울 세탁 코스로 세탁기 돌려요. 그 후 탈탈 털어서 빨래 건조대에서 그늘에 말려요. 아무리 드라이해도 상쾌하게 되지 않아서 울코스로 세탁했더니 냄새 다 빠지고 깨끗해 지더군요. 저가 캐시미어라서 망하면 버린다는 생각으로 했더니 너무 깨끗이 빨리고 형태 안 망가져서 놀랐어요. 그런데 윤기 같은 것은 좀 없어질지 모르지만, 정말 깨끗해져요.

  • 17. ..
    '23.1.19 1:24 AM (125.184.xxx.69)

    저한테는 비싼, 큰맘 먹고 산
    아이보리색 캐시미어 니트
    첨부터 물빨래 했어요
    항상 타올에 놀러 말리다
    이번엔 세탁망에 접어 넜고
    미세 탈수 했어요
    탈수후 접어 수건에 싸서
    자근자근 밟아 편편하게 한후
    접이식 빨래대에 뉘어 말렸네요
    아무 이상 없습니다

  • 18.
    '23.1.19 6:13 AM (98.225.xxx.50)

    줄임 방지 가공이 되어 있는지가 중요해요
    그게 아니라면 물에 넣으면 자연스럽게 줄어들어요
    손빨래 세탁기 세제는 상관없고요

  • 19. 저도
    '23.1.19 8:00 AM (110.15.xxx.196)

    캐시미어만 입는데요.

    세탁은 손세탁합니다. 그런데 어느것은

    약간변형이 옵니다만 대체로 만족해요.

    세탁소 갔다오면 더 더러워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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