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나이 몇세에 명절 가져오셨어요?

dd 조회수 : 2,332
작성일 : 2023-01-18 14:18:10
부모님 연세가 여든 가까이 되시는데

지금까진 부모님댁에 모였거든요.

다들 서울살고 정정하시니까요

근데 이제는 부모님도 점차 나이드시는게 보이고 해서요

올해는 식당에서 밥먹자고 하시고 "네가 해라" 그런 말씀은 없긴한데

식당서 먹으면 넘 편한데 ㅠㅠ

외며늘인 제가 나서서 담부턴 제가 할께요~~해야 하는건지

저도 입이 안떨어지네요.

가지고 오진 말고 음식을 다 해간다고 할까요?


IP : 175.208.xxx.3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8 2:19 PM (221.157.xxx.127)

    내가준비다해서 시부모님댁에 가져갑니다

  • 2. 그냥
    '23.1.18 2:19 PM (106.101.xxx.173)

    식당에서 밥먹고 각자집으로 가세요
    부모님댁에는 반찬 좀 해서 드리구요

  • 3. ...
    '23.1.18 2:21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연로하시다면 반찬 좀 해서 가져다드리고
    식당에서 식사하고 헤어지세요

  • 4. 음.
    '23.1.18 2:21 PM (210.94.xxx.89)

    그런 얘긴 절대 하시는게 아닙니다^^

  • 5. 명절
    '23.1.18 2:22 PM (115.21.xxx.164)

    식당에서 만나고 카페에서 차마시고 고궁이나 경복궁 중앙박물관등 시내 나들이 하고 헤어진다.

  • 6. . .
    '23.1.18 2:22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차례는 않지내시나봐요?
    차례 안지내시면 명절 가져오고 말고 할게 있나요.
    식당에서 드시고 반찬 몇가지 해드리면 되죠.

  • 7.
    '23.1.18 2:22 PM (211.109.xxx.17)

    외며늘인 제가 나서서 담부턴 제가 할께요~~해야 하는건지
    NONONONO
    그냥 가만히 계시고 식당에서 드세요.

  • 8. ..
    '23.1.18 2:23 PM (218.236.xxx.1)

    외식하고 각자 집..
    전 결혼하고 한 번도 시댁가서 밥 먹어본 적 없어요 -_-;
    우선 내내 여행 가느라 명절에 해외였고 여행 가기 전주에 식당에서 만납니다.
    올해도 식당 룸 예약했어요.

    그리고 저희는 시댁 큰 본가는 지내는데 원래 제사가 없어서
    작년이 어머님이 자기 가고 나면 제사는 없이 그냥 니네 끼리 차나 한잔 씩 마셔라 해서 네 하고 끝냄

  • 9. .....
    '23.1.18 2:27 PM (118.235.xxx.228)

    그냥 식당에서 하는 걸로 하세요.
    왜 음식해가려고 생각을 하시나요.

  • 10. 아줌마
    '23.1.18 2:39 PM (116.34.xxx.209)

    시어머니 68세 치매와서…
    큰아들인 남편덕에 저희집에서 구정. 추석 모이고
    어머니 돌아가시고 49제. 기일 챙기게 되더라고요.
    일년에 몇번 않되니 하지… 하면서 시작했고
    동서도 돌아가며 하겠지 했는데… 이젠 기대도 안해요.
    전 음식하고 포장하고… 이게 더 힘들더라고요.

  • 11.
    '23.1.18 2:55 PM (116.122.xxx.232)

    명절 당일 점심도 하는 식당 많나요?
    당일은 쉬는 곳이 많은거 같던데
    요즘은 아닌가?

  • 12. ...
    '23.1.18 3:08 PM (223.38.xxx.93)

    80에 가져온거나 마찬가지
    시아버지 친정아버지 편찮으시고 병원에 계시고 이러니 몇년간 간소하게 했어요
    돌아가시고 나선 외며느리인 제가 다해요

  • 13. ..
    '23.1.18 3:31 PM (39.114.xxx.243)

    가져온다 나서지 마시고,
    식당에서 식사하세요.
    그리고
    얼마나 사실지 모르지만 살아계신 동안 그 배려에 감사함으로
    대하시는게 더 현명한 처세같아요.

  • 14. 1111
    '23.1.18 3:44 PM (58.238.xxx.43)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54세에 나한테 제사 넘김
    이제 제가 그 54세가 됐네요 ㅡ.ㅡ
    절대 갖고 오지 마세요 그냥 외식하세요

  • 15. 절대
    '23.1.18 8:59 PM (1.241.xxx.216)

    가져오지 마시고 윗님들 말씀처럼 바꾸세요
    저도 맏며느리로
    제사도 안지내는 시가에서 음식을 산더미로 만드는 고집스런 시어머니 밑에서 고생 꽤나 했거든요
    제가 50대인데 이번 명절 미리 다녀왔어요
    고깃집 가서 맛있게 먹고 까페 놀러가서 한참 대화하다 시가가서 과일먹고 왔는데 시부모님 너무 좋으셨다고 담에도 이렇게 지내자고 하시네요
    서로 편해지니 저희도 더 자주가게 되고요
    이만큼까지 오기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님은 일부러 받아오는건 경솔할 수 있어요

  • 16. dd
    '23.1.18 11:34 PM (175.208.xxx.30)

    조언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짐을 덜고 부모님께 다른방향으로 잘하는 방법을 찾아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8026 이재명 같은 사람은 대통령으로 안뽑아요 66 ... 2023/01/18 3,735
1418025 간헐적 단식... 얼마만에 효과 보셨어요? 14 간헐적 2023/01/18 3,690
1418024 스텐팬, 코팅팬 말고 대안 없을까요???!!! 12 .. 2023/01/18 2,852
1418023 키스씬 잘 녹여내는 작가 있나요? 8 ... 2023/01/18 1,935
1418022 자고 일어나면 자동으로 공부가 돼 있으면 좋겠어요. 5 ㅍㅍ 2023/01/18 1,139
1418021 나이들면서 팥이 좋아지게 되나요~? 15 아맛나 2023/01/18 2,944
1418020 WMF냄비 어이없네.... 16 빨강만좋아 2023/01/18 6,979
1418019 눈물은 늙어서 많아지는건가요? 1 아주미 2023/01/18 1,070
1418018 '이태원참사 막말' 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 제명 부결 8 ... 2023/01/18 1,591
1418017 남편 식사 습관 힘든 분들 어떻게 하시나요 15 복순이 2023/01/18 3,941
1418016 꿈 맞으시나요? 3 2023/01/18 898
1418015 여기서 추천해주신 웹소설을 읽었는데요 15 ㅇㅇ 2023/01/18 3,873
1418014 안그래도 취업문 꽉막힌 문과의 제왕, 국문과는 왜 가만 있죠? 5 가만있자 2023/01/18 2,599
1418013 후두 신경통 치료가 잘 되는 편인가요? 6 ... 2023/01/18 960
1418012 배 선물들어온거 사과로 바꾸고싶어요 20 2023/01/18 3,660
1418011 치과보험 이상품 어떤가요 2 까페디망야 2023/01/18 645
1418010 붕어빵 맛을 알게 되었어요 9 ㅇㅇ 2023/01/18 2,000
1418009 앞베란다 창문 잘 안열고 사시는 분 계신가요? 4 2023/01/18 1,850
1418008 이번 대선은 언론 선동으로 진겁니다. 56 00 2023/01/18 2,257
1418007 전도연 다리 교정돤거 보니 신기해요. 29 . . 2023/01/18 20,833
1418006 아이가 먹는 게 통제가 안되는걸 보면 불안해져요 6 ㅁㅁㅁ 2023/01/18 1,685
1418005 족저근막염 뼈 자라서 통증 있는거 6 족저근막염 2023/01/18 2,539
1418004 아래 탈렌트 간증영상 댓글증 5 ㄱㅇ 2023/01/18 3,219
1418003 생강청이 거품나면 못먹나요? 5 .., 2023/01/18 1,438
1418002 군악대공연ㅡ우리 조상들 끼와 리듬감 어쩔... 5 볼수록 감동.. 2023/01/18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