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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다고 징징대면서 집끼고 사는 사람 심리

모냐넌 조회수 : 2,821
작성일 : 2023-01-18 10:09:21
가족중에 일평생 돈없다고 쪼들린다고 징징거리는 사람있어요. 
싱글이고요.
 
솔직히 말해 평생 어렵게 살아본적 없는 집입니다. 
특별히 호강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남들이 다 부러워 하고 감사한 삶입니다. 누가봐도요. 

그렇게 징징거리면서 
실제로는 고급외제차에 호텔 사우나에 사는집은 우리나라 top3 입니다. 
나이도 꽤 되고 싱글이라 집을 팔아 다른 동네로 가면 평생 쓸돈 충분한데
안팔고 그대로 살면서 돈없다고 왜 저러는 걸까요?


한두번이지 정말 꼴불견이 따로없네요. 

싱글들은 솔직히 좋은집 있다면 60넘어 좀 낮춰 이사가거나 팔고  고급아파트 월세 살다가 요양원가도 나머지 30년 충분히 쓸수있잖아요.




IP : 122.36.xxx.2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3.1.18 10:11 AM (58.230.xxx.33)

    진짜 꼴불견이네요

  • 2. 죽는소리가
    '23.1.18 10:14 AM (113.199.xxx.130)

    버릇인 사람도 있어요

  • 3. 습관이거나
    '23.1.18 10:14 AM (183.104.xxx.78)

    없는척해야 주변사람이 손벌리지않겠지싶은
    자체 방어벽인듯한데 이해는 안가요.
    있는척 없는척도 하지말고 단정하게 살아가는걱
    좋은것 같아요.

  • 4. ...
    '23.1.18 10:17 AM (222.236.xxx.19)

    습관 아닐까요...??? 그집 팔면 평생 먹고 사는데 전혀 지장없겠네요 ...
    제가 미혼에 자가 있고 만약에 이집을 팔고
    지금 현재 집에서 약간 변두리 가면 집 두채는 살정도는 집값인데 만약에 진짜 먹기 살기 힘들다면
    그렇게도 할것 같기도 하거든요
    근데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분은 최소 집값이 몇십억일텐데 . 혼자인데 평생 살죠

  • 5. 맞아요
    '23.1.18 10:21 AM (121.137.xxx.231)

    습관이죠.
    그리고 본인 기준에 본인이 막 쓰고 누리고 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면 힘들다고 하고요.

  • 6.
    '23.1.18 10:26 AM (121.162.xxx.174)

    그 사람은 집을 팔 게 아니라 징징을 그만둬야죠
    근데.. 싱글이고 비싼 집 사니 형제들이 콩고물 기대할까 지레 그러는 거 같네요

  • 7.
    '23.1.18 10:38 AM (1.241.xxx.216)

    본인 쓸거 다쓰면서 남한테 쓸 돈 없어서
    징징거리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 8. cc
    '23.1.18 10:57 A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좋은 동네서 아래로는 내려가고 싶지 않은 심리

  • 9. ㅇㅇ
    '23.1.18 10:58 AM (211.206.xxx.238) - 삭제된댓글

    그냥 언어습관이죠
    요즘 안힘든 사람 어딨냐? 고만 징징대라 하세요

  • 10. ㅁㅇㅁㅁ
    '23.1.18 12:25 PM (125.178.xxx.53)

    사는 집 뽐내고도 싶고
    그 집 계속 틀어쥐고 있어야 상승률도 다른데보다 클거라 생각하니깐요

    양손에 떡들고 싶은거죠

  • 11. ㅇㅇ
    '23.1.18 1:28 PM (211.206.xxx.238)

    그럴땐 그냥 아이고 니가 그 말로만 듣던 달팽이 인생이구나 하세요

  • 12. 저는
    '23.1.19 6:01 AM (115.138.xxx.24)

    제주변에도 그런사람있어요...
    죽는소리하니 형제 부모들이 조금씩 보태줬죠
    근데 따지고보면 그형제가 더 재산이 없어요...
    그리고 객관적으로 볼때 나쁘지않았구요...
    죽는소리하니 점점 그런상황이되서
    저는 말이 씨가?된다는 말 믿게 됐어요.
    옛말이 틀리게 없구나 생각하면서
    그래서 그냥 제상황을 항상 감사히 생각하려해요~
    그러고 사니 커피한잔에도 행복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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