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에 구두약은 제 생각에는 미신적인
1. @@
'23.1.17 11:39 PM (14.56.xxx.81)미신 무속에 미친 여자니깐 아마도 그 이유가 제일 크겠죠
도사님인지 스승님인지가 시켰겠죠 머 ㅎㅎ2. 솣이
'23.1.17 11:41 PM (14.32.xxx.215)피부에 붙을까요
앙선생님부터 저렇게 칠해도 흘러내리거나 지워지지 않는 뭔가가 있는 모양이네요3. 제품
'23.1.17 11:43 PM (58.235.xxx.30)저렇게 칠하는 제품 이있어요
홈쇼핑 에서도'팔았어요4. .....
'23.1.17 11:45 PM (125.240.xxx.160)미신 엄청 좋아들해요
5. ...
'23.1.17 11:46 PM (86.158.xxx.243)미신에 미친자들 ㅋㅋㅋㅋㅋ 아무리 미쳐도 저러고는 쪽팔려서 못다닐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6. 귀신도안감
'23.1.17 11:49 PM (182.216.xxx.245)아니 애초에 제정신이면 머리에 검댕이 못칠해요.그 괴이한걸 일미리도 아니고 몇센티 두께로 구렛나루까지 바르는게 정상이 아닌거죠.그렇담 이건 미신적으로 접근해서 볼 필요가 있어요.절대 상대방 나쁜 악귀가 자기에게 들러붙으면 안된다는 강한 믿음과 미신적 사고로 이해가 되네요.제 눈에는..주어는 없어요
7. 음
'23.1.17 11:54 PM (175.113.xxx.252)전혀 관심이 없는데
참으로 관심이 많으시네요
구두약을 바르든 숯칠을하든
미신을 믿든 전혀..
미움의 눈길도 관심이 있으니8. ㅁㅊ
'23.1.17 11:56 PM (58.231.xxx.12)그런것같아요 숯칠한다고 지은죄가없어지나 ㅉㅉㅉ
9. ..
'23.1.18 12:02 AM (116.39.xxx.162)그렇다네요.
10. ....
'23.1.18 12:19 AM (72.38.xxx.104)내 나라의 영부인이 나를 대표해서
외국에 나가 망신살 뻗치는 모습으로 저러고 다니는데 관심이 없는게 더 이상한거예요11. 룸싸롱
'23.1.18 12:23 AM (125.204.xxx.129)이태원 사망자 방문할 때도 숯검덩이와 입술에 뻘건색 칠하고 왔잖아요.
천공이 지시하고 있을지도.
아무튼 산티 작렬하는 저 여자와 그 남편을 뽑은 2찍들은 망국의 주범이예요.12. ㅇㅇㅇ
'23.1.18 12:43 AM (182.216.xxx.245)이걸 은근 관심많네요로 꼬우는글은 아무리봐도 웃김..세상에 나도 안보고 살고 싶어요.혼자서 자기만의 세상으로 사진찍고 그걸 또 돌리고..그걸 우리가 봐야 하는 공포를 좀 없애주세요..진짜 돌아삐겠어요.
13. ..
'23.1.18 1:01 AM (125.186.xxx.181)오늘 물염색하고 오는데 덜 지워진 상태가 김건희 꼴이던데
14. 음~~~
'23.1.18 2:06 PM (118.235.xxx.202)들은말중에 이게 합리적일거같은데요
수술을많이해서 자국 남은거 티안내려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