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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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임현주가 같은 아나운서 신혼 친구집에 가서 한말에 대해서
1. ker
'23.1.17 9:54 PM (180.69.xxx.74)저는 임현주씨랑 같은 상격이에요
2. 으잉??
'23.1.17 10:00 PM (81.129.xxx.123)https://youtu.be/cpp2Q7N-OCI
ㅋㅋㅋㅋㅋㅋㅋㅋ
천기저귀 갖다주고 쓰래요. 시어머니가.
딸처럼 생각한다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현주 아나 맞는 말만 했구만 왜 예의가 없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욕도 안하고 반말도 안했는데, ... 그럼 할말도 안하는게 예의라는 건가요? ㅋㅋㅋ3. 흠
'23.1.17 10:07 PM (49.175.xxx.11)뭐 그리 예의없이 말한거 없어보이는데 댓글들은 다 왜 저럴까요?
어제도 임현주 아나운서 괜히 불편하단글 본것같아요.4. 진짜
'23.1.17 10:12 PM (58.143.xxx.27)맞말이에요.
한국시모들 웃기잖아요.5. ker
'23.1.17 10:19 PM (180.69.xxx.74)딸처럼 생각한다는거부터 어불성설..
어찌 남이 딸이 되나요
며느리만 딸처럼 사근사근 하길 바라는거죠
그게 가능하면 할말 다하게 해주고 명절에도 안와도 사운하다 하면 안되죠6. 사실
'23.1.17 10:3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시아버지부터 자연분만 모유수유 강요해서 이미 사람들한테 한 소리들었고 만삭인데 무슨 시아버지 생일걱정을 하나요. 팟럭도 가당찮지
좀 부담스러운거 맞아요.7. 아
'23.1.17 11:02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시아버지부터 자연분만 모유수유 강요해서 이미 사람들한테 한 소리들었고 만삭인데 무슨 시아버지 생일걱정을 하나요. 팟럭도 가당찮지
좀 부담스러운거 맞아요.
저기 글쓴 사람들에 비하면 할미덕인데 시가어른들이 젊은 사람들에게 주장 하는 거 유교식 장유유서 가스라이팅 많아요. 곧 즉 지네들 좋자고만 하는 이기적 발상임.8. 아
'23.1.17 11:07 PM (124.5.xxx.61)시아버지부터 자연분만 모유수유 강요해서 이미 사람들한테 한 소리들었고 만삭인데 무슨 시아버지 생일걱정을 하나요. 팟럭도 가당찮지
좀 부담스러운거 맞아요.
저기 글쓴 사람들에 비하면 할미덕인데 시가어른들이 젊은 사람들에게 주장 하는 거 유교식 장유유서 가스라이팅 많아요. 곧 즉 지네들 좋자고만 하는 이기적 발상임. 그걸 또 따라야하는 줄아는 어리석은 아들에 홀로 며느리는 고립됩니다.
내 부모가 좋은 사람인건 나한테만 그런거지 며느리 사위 친구 사회에서는 다른 행동 다른 역할을 하니까 최대한 객관적으로 봐야해요. 젊은 진상맘도 아이는 지극히 사랑해요. 그 아이의 시각으로 남들도 우리 엄마 좋은 사람이야 생각하는 순간 잘못된 판단...9. ...
'23.1.17 11:08 PM (1.234.xxx.22)임 현주 아나 안경쓰고 나오고(꼬투리 잡을게 뭐 더 있겠지만 ) 페미로 찍힌것 같네요 유툽 댓글들 보니
10. ..
'23.1.18 1:03 AM (118.235.xxx.187)요즘 며느리 같지 않네요 시어머니가 듣고 보는것도 없나봐
어련히 알아서들 잘 할까
이러니 요즘 애들이 결혼을 안할려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