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 선배가 후배를 가스라이팅해서 성매매
1. 세사
'23.1.16 5:36 PM (1.232.xxx.29)2. ...
'23.1.16 5:42 PM (211.223.xxx.228)기사 읽어보고 너무 끔찍했어요.
성매수남이 그여자 상처보고 도망도 갔대요.
신고한사람이 성매수남 이었대요.
그래도 다행이죠.
근데 성매수남 조사한다는데.
신고한 사람은 하기전에 신고한것 같으니까 불이익은 없었으면 하네요.
가해자가 간호조무사인것 같으니까 아마 피해자도 간호조무사 같아요.
하여튼 약자는 살기 힘든 세상 같아요3. 어제
'23.1.16 5:54 PM (175.211.xxx.92)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고 범죄자인거지 지역의 기질을 이야기하는 건 뭐죠?
이런 사람들이 혐오를 조장하고 이간질을 시켜요..4. 그게
'23.1.16 6:05 PM (106.102.xxx.176) - 삭제된댓글지역이랑은 상관없는거 아시잖아요?
저도 누가 죄짓고 뉴스에 나온것으로 도매금으로 같이 욕먹는 지역 사는 사람입니다.5. ....
'23.1.16 6:17 PM (175.117.xxx.251)너무 가엽네요ㅜㅜ 학폭하는 련놈들이 고양이 학대하고 커서는 저런인간 되는거예요.
6. 폭력으로
'23.1.16 6:37 PM (123.199.xxx.114)무기력하게 만들어서 노예로 삼았네요.
누구라도 저렇게 되요
그러니 주변에 사람을 한사람만 두어서 안되고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려야 내가 객관성을 잃더라도 누군가가 나를 찾아보고 신고라도 해줄수 있는거에요.
일가친척없거나 단절시켜서 골수를 빼먹는거죠.
인간도 아닌것들이 참으로 많아서
아이들에게 공부만 시킬게 아니고 네가 아니다 생각이 들면 무조건 도망가라고 다양한 사고를 할수 있도록 가르쳐야 됩니다.
특히나 폭력이나 폭언으로 협박하는데 가족죽이겠다 이러면 방법이 없어요.7. ᆢ
'23.1.16 7:43 PM (106.102.xxx.47)피해자는
여자와 같이 학습지교사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