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산 살면서

부산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23-01-15 18:13:59
제일 좋은 점은 눈이 안와서요.
겨울에 운전해도 신경 쓸 일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 우리 애들은 자라면서 눈을 그리워했지만
제가 서울 살 때는
한 번 눈이 쌓이면 3월까지 갔었고
지저분해 진 것도 싫었는데…)

30년 넘게 운전했지만
눈 길에서 운전한 적이 없는데
다들 눈길 운전을 잘 하시네요.
부럽네요.

또한 바닷가라 태풍이 가끔 정말 무서웠지만
물론 사람들이 각박하지 않다는 점도 좋아요.
그래서인지 윗 지방 보다
순박하고 착한 사람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곧 퇴직하고
이사 가려고 하니
눈도 싫고 추운 날씨도 싫어지네요.


IP : 61.83.xxx.1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로
    '23.1.15 6:30 PM (121.174.xxx.176)

    진짜 눈 한번 오면 부산 사람들 난리 납니다
    하루라도 제대로 눈 같은 눈 한번 봤으면 좋겠어요

  • 2. 전 서울살다
    '23.1.15 6:38 PM (175.223.xxx.106)

    와서 눈 징글징글한데
    저번에 부산에 3분?? 눈발 날리니
    다들 난리였어요.

  • 3. 저도
    '23.1.15 6:40 PM (106.101.xxx.120) - 삭제된댓글

    서울살다 내려와서
    눈 안오는 거 너무 좋네요
    진짜 제일 싫은 게 눈쌓이는 거

  • 4. 반대로
    '23.1.15 6:59 PM (121.145.xxx.32)

    부산에서 윗쪽으로 대학간 딸아이
    눈오면 강아지마냥 혼자 좋아한대요.
    친구들은 심드렁..

  • 5. 이전부터..
    '23.1.15 7:23 PM (114.201.xxx.27)

    서울사람은 눈오면 쌩쌩~비오면 실실 기어가고
    부산사람은 비오면 쌩쌩 날아가고...눈오면 기어가고...
    .
    환경적응하기 나름 ^^

  • 6. 부산 좋아요
    '23.1.15 7:44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살아보고 싶어요.

  • 7. 역으로
    '23.1.15 8:25 PM (121.166.xxx.107) - 삭제된댓글

    거꾸로 부산 살다 서울오니깐 눈와도
    제설이 너무 잘되서 너무 신기하고 부럽더군요

    거기다 태풍 진짜 무서운걸 매년겪다
    서울은 어쩜 바람도 그리 약하고 스쳐지나가는지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비 바람 무서운걸 모르긴 해요

  • 8. 역으로
    '23.1.15 8:26 PM (121.166.xxx.107) - 삭제된댓글

    거꾸로 부산 살다 서울오니깐 눈와도
    제설이 너무 잘되서 너무 신기하고 부럽더군요

    거기다 태풍 진짜 무서운걸 매년 겪다
    서울은 어쩜 바람도 그리 약하고 스쳐지나가는지
    공기도 습한거 없이 뽀송뽀송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비 바람 무서운걸 모르긴 해요

  • 9. 역으로
    '23.1.15 8:27 PM (121.166.xxx.107)

    거꾸로 부산 살다 서울오니깐 눈와도
    제설이 너무 잘되서 너무 신기하고 부럽더군요
    눈오면 내릴 때 좋고 그 이후는 겨울내내 고생

    거기다 태풍 진짜 무서운걸 매년 겪다
    서울은 어쩜 바람도 그리 약하고 스쳐지나가는지
    공기도 습한거 없이 뽀송뽀송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비 바람 무서운걸 모르긴 해요

  • 10. ..
    '23.1.15 9:33 PM (106.101.xxx.45) - 삭제된댓글

    서울 눈 자주 오는거 넘 싫어요
    인구도 넘 늘어나고
    공기 더럽고ㅠ
    강원도 동해쪽으로 이사가려구요

  • 11. ??
    '23.1.16 4:04 PM (211.234.xxx.189)

    강원도 동해는 3월까지도 눈밭인데
    서울 눈은 눈도아니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7856 집에 딸둘있는데...가스 점검 23 ㅇㅇ 2023/01/18 5,450
1417855 엄마 집 가면 특징이래요 14 포도 2023/01/18 8,157
1417854 신천지 이제 무서운것 없나봐요 15 .... 2023/01/18 3,545
1417853 저는 모닝커피 마시는 재미로 사나봐요 16 사는이유 2023/01/18 4,156
1417852 결혼식에 초대 안하는 관계 10 3333 2023/01/18 3,212
1417851 한동훈 처남 징역 10개월 실형(성폭행 수준의 추행) 26 한동 2023/01/18 5,471
1417850 월세 미납 세입자에게 매월 고지해야하나요? 4 궁금 2023/01/18 1,567
1417849 레옹 에서 마틸다가 들은 화분식물이름 4 레옹 2023/01/18 2,841
1417848 220만원이 세후 얼마나 되는지요 3 2023/01/18 2,911
1417847 늦잠 자는 스타일. 6 ... 2023/01/18 2,015
1417846 초간단염색에 쓰는 염색약 6 00 2023/01/18 2,401
1417845 둔촌주공 계약률 시공단도 모른답니다 21 ㅇㅇ 2023/01/18 4,054
1417844 당뇨전단계도 당뇨인처럼 관리 빡쎄게 하시나요? 9 ^^ 2023/01/18 3,501
1417843 와.. 김어준 겸손은 듣고 있는데, 검찰이 상상 이상이네요 22 .... 2023/01/18 4,332
1417842 국뽕이 아니죠 ? 2 국뽕 2023/01/18 925
1417841 한반도 평화통일하면 자연스럽게 우리도 핵보유국이 되는게 아닌가요.. 7 2023/01/18 747
1417840 하도영이 멋진 이유. 5 글로리 2023/01/18 4,573
1417839 서울 아파트 거래량 늘었다더니... LH·SH 매입 거래 포함돼.. 2 ㅇㅇ 2023/01/18 1,827
1417838 30세 정도된 사람에게 할머니 소리 들었어요. 32 충격 2023/01/18 6,774
1417837 요즘 세상에 자녀 결혼시킨 부모들이 대단해보여요 7 결혼 2023/01/18 3,823
1417836 테팔 프라이팬이 꼴지네요. 26 ㅇㅇ 2023/01/18 7,116
1417835 그녀를 보면 왜 신정아가 떠오를까요?? 24 2023/01/18 3,726
1417834 전신마취 후 잠들어 버렸는데 4 ㅇㅇ 2023/01/18 8,529
1417833 보행자가 없어도 그냥 우회전하면 벌금 20 ㅇㅇ 2023/01/18 5,691
1417832 여가수 표절의혹 30곡 15 .. 2023/01/18 9,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