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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 소속사 이샘 대표와 인터뷰

클래식 조회수 : 3,939
작성일 : 2023-01-15 02:59:01
https://youtu.be/az4P802bh8M
임윤찬은 교수님도 소속사도
어쩜 좋은 분들을 다 만났나 싶네요?

노력하는 천재인데
주변은 다 훌륭한 분이라
한편 더 놀랍네요.

콩클에 나가지 않겠다고 해서
MOC대표나 손교수의 뒷목을 잡았다고 하네요

저는 대표가 남자분이라고 생각 했는데
여자 분이네요.

제가 노브스콰르텟을 좋아하는데 같은 소속사이고요
이전에 선우예권도 같은 소속사일 때에
반클에서 우승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예술 쪽에 종시하는 분도
참 좋은 분이 많구나 싶네요.

올해 추가로 베토벤 피협 4번과 모짜르트 피협 20번을
연주할 예정이라니 틈틈히 들어야겠네요.

언제 우리 나라에서 라흐3번을 직접 들을 수 있을까요?
뉴욕에서는 3일 라흐 3번을 연주하나 봐요.
정말 뉴욕 가시는 분들이 부럽네요



IP : 61.83.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5 3:03 AM (61.83.xxx.150)

    오디오로 들을 수도 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27319

  • 2.
    '23.1.15 3:24 AM (61.83.xxx.150)

    우승 이후 업계 반응이 매우 이례적 이어서 통상적으로 우승자가 세계 무대 안착하려면 3-4년 소요되는 게 보통인데 임운찬은 콩쿨 끝나자마자 전 세계 모든 오케와 공연장에서 다 연락왔다고 하네요

    연주자마다 성향 다르지만 임군은 혼자 사색의 시간, 혼자 더 연습하는 시간을 기뻐하는 아티스트라 많은 연주는 독이 된다고 판단해서 연주 횟수를 40-50회정도로 줄일 예정이라네요( 진짜 산으로 들어가 피아노만 칠 수도 있을 지도 몰라서요)

    게다가 음악에 대한 기준이 너무 높아서 한 공연에 타연주자와 비교되지 않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해 바로 직전 지축이 흔들릴 만한 대단한 연주를 했음에도 준비가 완벽해야 안심하는 스타일이라 공연 횟수 줄이는 게 소속사의 숙제라고 하네요

    라흐 3번의 지휘자 였던 마린 알솝님이 우승자 발표 전부터 Moc대표에게 앞으로 나와 계속 연락하게 될꺼라고 메일 보내면 바로바로 답장하라고 했고, 그 뒤로부터 정말 많은 도움 주고 계셔다고 …

    게다가 알솝님과 공연 계획도 많이 잡혀 있대요.
    멘토십 필요하면 언제든 얘기하라고 했으니

    반클 콩쿨에서도 좋은 분을 만난 것 같아요.

  • 3. ..
    '23.1.15 3:35 AM (86.190.xxx.27)

    어머.. 그렇군요.. 좋은 소속사 만나는것도 참 중요한데 다행이에요. 저도 조만간 임윤찬군 콘서트 갈 예정인데 암튼.. 앞으로 음악적으로 성장하는 모습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4. ...
    '23.1.15 4:13 AM (221.140.xxx.205)

    대표가 아시아나 승무원 출신이래요
    음악과 완전 무관한...
    이분 스토리도 대단합니다

  • 5. ...
    '23.1.15 4:20 AM (221.140.xxx.205)

    공연기획사 목프로덕션 이샘(43) 대표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아시아나항공사 승무원으로 8년간 일하다 서른 넘어 덜컥 사표를 냈다. 수십년째 여대생 선호도 1위 직업을 단칼에 그만두고 공연장을 관리하는 '하우스 매니저'로 이직한 것이다. 클래식 음악이 좋다는 이유 하나였다.

    최근 이데일리 사무실에서 만난 이 대표는 "승무원 신입 교육을 받던 시절, 객석이 비면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운영하는 금호아트홀에 소집되는 일이 가끔 있었다. 당시 클래식을 처음 접했는데 그냥 너무 좋더라. 전혀 다른 세계에 와 있다는 느낌이랄까. 비행이 없을 때면 연주회를 직접 찾아다닐 정도로 클래식에 점점 매료됐다"고 회상했다.

  • 6.
    '23.1.15 6:36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유튭 내용 요약 감사합니다
    진정한 천재가 진정한 애호가의 관리를 받게 되어 다행이에요
    행복한 환경에서 즐기며 연주하게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응원하는 팬입니다

  • 7. ㅇㅇ
    '23.1.15 7:31 AM (42.74.xxx.231)

    맞아요 노력하는 천재라서 더 좋아요 주위 사람들이 모두 좋고 임윤찬 피아니스트 아끼고 지지하는 것도 감동적인 데가 있어요 올해 베토벤 피협4번 모짜르트 피협 2번 외에 슈만 피아노협주곡도 협연한다 해요 콩쿨때 같이 했던 포트워스 오케스트라와 가을에 한다 해요^^

  • 8. 아침
    '23.1.15 8:02 AM (118.243.xxx.232)

    원글님 글 감사합니다
    아침에 좋은 글 읽을 수 있어서,,,
    윤찬군 글에는 클릭
    저도 좀 있음 윤찬군 보러 가요,,
    댓글에 보러 간다는 분,,혹시????
    윤찬군의 라흐3은 너무 애절하지 않나요??
    듣고 있음 애절함이 고대로 전해져 와서 몇 번을 들어도 어찌 저렇게 칠까 ,,,합니다

  • 9. ....
    '23.1.15 10:02 AM (175.207.xxx.227)

    임윤찬의 완벽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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