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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투숙시에는 늘 조심합시다.
매사. 한걸음 다음을 생각하며 움직입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못드는 언니들.. 이거보고 웃으세요
선물 조회수 : 4,721
작성일 : 2023-01-15 02:20:47
IP : 59.10.xxx.17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3.1.15 2:30 AM (59.10.xxx.175)딱히 방법이 없다고 판단됐나봐요. 킬포는 엘리베이터 ㅋㅋ
2. 하하하하
'23.1.15 2:38 AM (108.41.xxx.17)저흰 호텔방에서 잠깐 얼음 가지러 가거나 옆의 식구들 방에 오갈 때에 도어가드?라고 누가 카드로 문 열지 못 하게 이중으로 잠금처리하는 그걸 밖으로 꺼내서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게 하거든요.
저 사람 정말 난감했을 거 같아요.
저라면 처음 지나간 두 사람을 붙잡고 호텔 직원 좀 불러 달라고 부탁했을 건데 ㅋㅋㅋ 용감하게 내려갔네요.3. 어흑
'23.1.15 3:00 AM (223.38.xxx.48)감정이입되면서, 제가 당한 느낌 ㅋㅋㅋ
4. ...
'23.1.15 3:10 AM (110.9.xxx.132)아 어떡해 ㅋㅋㅋㅋㅋㅋ 웃긴데 불쌍하고 ㅋㅋㅋ 불쌍하다 또 웃기고 ㅋㅋㅋ
처음에 두명 지나갈 때 아니면 복도에서 한 명 마주칠 때 도와달라 하지...하긴 당황해서 생각이 멈췄을 것 같네요ㅜ5. …
'23.1.15 3:39 AM (86.158.xxx.243)지나가는 사람한테 호텔관계자 좀 불러달라고 하지 ㅠㅠ ㅋㅋㅋㅋㅋ
6. 지나가는
'23.1.15 5:48 AM (211.245.xxx.178)사람들도 그냥 지나가네요...
한번 도와줄까하고 물어도 안보고..7. ㅇ
'23.1.15 6:53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어흑~ 저러고 프론트까지....ㅠ
8. 근데
'23.1.15 8:55 AM (182.213.xxx.217)엘베 버튼을 그걸로 누른거예요?
9. 근데
'23.1.15 8:57 AM (182.213.xxx.217)아 그릇으로 덮고? 아~~~
10. 이거는
'23.1.15 9:35 AM (39.7.xxx.49)설정일것 같아요
저라면,
층마다 수건과 청소카트 놓아두는 하우스키핑 창고가 있고 거기에 하우스키퍼들이 늘 있으니 거길 찾아서 들어갈것 같아요11. 경황이
'23.1.15 11:48 AM (59.10.xxx.175)경황이 없어서 일단 행동한것 같은데요.. ㅎㅎ
12. ker
'23.1.15 11:53 AM (180.69.xxx.74)저런경우 꽤 있어요 물론 옷은 입고...
카드키 안들고 나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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