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위 걸어두는 게 무슨 의미일까요?

궁금 조회수 : 5,317
작성일 : 2023-01-14 19:06:18
집 안 나갈 때 현관에 가위를 거꾸로 걸어 두라고 하잖아요.

이유가?

밤에 손톱 깎으면 쥐 나온다, 이런 말은 어두운데서 손톱 깎으면 다칠 수 있으니 나온 얘기고, 출근 시 상조차 보면 재수 있다는 것도 약간 블랙 유머 같은데 저 가위는 뭔지 문득 궁금하네요.
IP : 58.120.xxx.13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짤라버린다
    '23.1.14 7:14 PM (218.50.xxx.164)

    누가 집에와서 벽에 오줌을 싸고 가나

  • 2. .....
    '23.1.14 7:15 PM (116.123.xxx.210)

    모르겠어요..뭘 싹뚝 자른단 말일까요?
    진짜 우연의 일치겠지만 집 안나가다 가위 문에 걸어논 다음날 집보러 와서 더보고 오겠다 나갔다 바로 들어와서 집 팔렸어요..ㅋ 그때 신기한 일이다 했어요..( 거기다 집 빨리 비워주면 돈 더 앉어주겠다 해서 한달 빨리나가고 3천 정도 더 받았어요...어떤 기관 기관장 사택으로 쓴다나..암튼..)

  • 3. ㅇㅇ
    '23.1.14 7:22 PM (118.235.xxx.42)

    저도 전세 빼고 나와야 되는데 너무 안나가서 걱정했어요.
    동네 친한 언니가 가위 걸어놓으라고 그것도 훔친? 가위여야 한다고 자기집 놀러왔을때 헌가위 식탁구석에 놔둘테니 그거 갖고가서 걸어놓으라고 하더라구요.
    좀 웃기긴했는데 그 가위 가져가서 걸어놓고 바로 집이 나갔어요. 우연의 일치겠지만 신기했어요.

  • 4.
    '23.1.14 7:28 PM (121.167.xxx.120)

    온 국민이 다 아는 비법이라 신문지에 가위 싸서 신발장 안에 넣어 놨는데도 집이 빨리 팔렸어요

  • 5. ^^
    '23.1.14 7:35 PM (180.67.xxx.35)

    동생이 집이 안나가서 가위를 걸어놨더니 곧바로 집이 팔렸어요
    저도 작년에 집이 안펼려서 걱정하고 있는데 동생이 가지고 있던 가위 주길래 기대는 전혀 안하고 그냥 신발장 안에 걸어놨는데 한달도 안되서 팔렸네요
    신기하긴 했어요

  • 6. 플랜
    '23.1.14 7:39 PM (125.191.xxx.49)

    원래는 고깃집 가위를 훔쳐다 걸어놔야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 7. ....
    '23.1.14 7:52 PM (211.108.xxx.114)

    효과 본 분들이 많네요. 저두 사실 몇번 효과 보긴 봤어요. 훔친 가위 아니었는데도

  • 8. 00
    '23.1.14 8:07 PM (222.119.xxx.191)

    고깃집 가위를 훔쳐 올때 아무에게 말하면 안 된다는데 맞나요?

  • 9. 00
    '23.1.14 8:08 PM (222.119.xxx.191)

    고기집 주인에게 부탁하고 가위를 가져온 사람도 봤어요

  • 10. ㅎㅎ
    '23.1.14 9:49 PM (58.141.xxx.86)

    아무말 대잔치~~~

  • 11. ...
    '23.1.14 11:41 PM (210.126.xxx.42)

    지방에 잠깐 전세를 살며 중간에 빼야하는데 주인이 전세금을 시세보다 더 올려서 내놓았어요 당연히 안나가죠
    인터넷에서 가위 얘기듣고 신발장 옆 틈에 세워두었어요
    정말 믿기지않게 전세가 나갔어요

  • 12. ...
    '23.1.14 11:42 PM (210.126.xxx.42)

    전 그냥 집에서 쓰는 가위 세워뒀는데도 전세가 빠졌어요

  • 13.
    '23.1.15 1:28 PM (122.37.xxx.185) - 삭제된댓글

    3개월 가까이 보러오는 사람도 거의 없이 안나가던 집이 가위를 신발장 안에 세워두고 다음날 온 사람한테 계약되는 경험을 두번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7722 시장만 다녀오면 기절하듯 피곤해요.. 3 다들 이러심.. 2023/01/17 2,326
1417721 노인요양등급 연말정산에 장애로 올릴수있나요. ? 2023/01/17 1,863
1417720 50세 오늘 먹은거 8 11 2023/01/17 3,450
1417719 지난글//빨갱이 타령이 이제는 간첩조직으로 넘어갔나보네요 4 성지글 2023/01/17 598
1417718 이란 외무부 근황 13 ... 2023/01/17 3,594
1417717 '가성비 갑' 프라이팬 찾았다..."가격·인지도와 무관.. 16 그렇다고 합.. 2023/01/17 7,145
1417716 따끈따끈한 뉴스입니다 24 이건 2023/01/17 3,624
1417715 아래 크기 언급하는 글 보고 속상하네요 38 속상 2023/01/17 7,686
1417714 집터라는 게 있겠죠? 15 중요할까? 2023/01/17 4,349
1417713 누가 떡선물을 보냈는데.. 5 ㅇㄱ 2023/01/17 3,770
1417712 구멍난 양말 가족 2 @@ 2023/01/17 1,552
1417711 동료들, 친구들보다 선생님과 더 친하다는 평가 1 조언 2023/01/17 868
1417710 유동규 컴퓨터 '골프 잘치기' 파일…그 안엔 '지분 확인서' 3 ㅇㅇ 2023/01/17 1,241
1417709 비타민d주사 맞아야 될까요? 15 미미 2023/01/17 3,781
1417708 부동산 바로미터 둔촌주공 어이없네요 13 어리둥절 2023/01/17 6,689
1417707 장애등록증이 작년 12월에 나왔어도 연말정산 공제 가능하.. 1 ... 2023/01/17 972
1417706 식기세척기 렌탈할까요? 살까요? 8 ... 2023/01/17 1,781
1417705 디즈니플러스, 추천작 7 ㅇㅇ 2023/01/17 2,135
1417704 변기 뚫어뻥 어떻게 버려야 되는가요? 2 분리수거 2023/01/17 4,333
1417703 남에 의해서 내 행복이 너무 좌지우지돼요 16 ㅇㅇㅇ 2023/01/17 5,614
1417702 43세에 5키로 8 배고파 2023/01/17 3,403
1417701 대장동에 이제 우병우까지 나왔는데 이재명은 언제 나와요? 21 도대체 끝이.. 2023/01/17 2,213
1417700 아픈데 엄마한테 말을 안 했더니.... 20 ... 2023/01/17 6,419
1417699 50살에 대학원 다녀보신분 계시나요? 15 50살 2023/01/17 4,198
1417698 ‘이자 300% 일수라도 쓴다, 살려면’… 벼랑끝 자영업자들 3 ㅇㅇ 2023/01/17 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