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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다른 나라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선택 조회수 : 2,738
작성일 : 2023-01-14 06:03:11
밑에 캐나다에 살고 계신 분 얘기를 보니

우리나라처럼 세금 덜내고
지금처럼 사는 것과
세금 많이 내고 개인들은 주머니가 가볍게 사는 삶이요

여러분들은 어떤 삶을 선택하시겠어요?

장단점이 있겠지만
정말 궁금해요
IP : 106.102.xxx.16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4 6:07 AM (222.236.xxx.19)

    한국요... 그냥 저는 뭐 딱히 잘하는것도 없는데 외국에서 살면 진짜 개고생할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지금 나이 마흔초반인데 외국에서 살 기회가 있다고 해도 못갈것 같아요..
    이미이만큼 한국에서 살아왔는데 다른 나라 아무리 좋다고 해도 거기가서 이방인으로 살 자신도 없구요
    .

  • 2. ..
    '23.1.14 6:10 AM (104.28.xxx.59)

    한국에서 먹고 살만하면 한국에서 사는게 최고에요
    어느나라나 장단점 있고 사는거 다 똑같습니다

  • 3. ㅋㅋㅋ
    '23.1.14 6:17 AM (172.58.xxx.121)

    저는 항상 하는말이
    한국에 번듯한 가정이 있었더라면 이민 안왔어요.
    친정이 어느정도만 되었어도.
    콩가루 친정, 직업도 3D 로 무시받고 좀 힘들게 살았어서 지금 이민 생활이 나은건데도 처음 몇년은 한국 돌아가고 싶었어요. 너무 불편해서

    한국처럼 모든게 잘 갖춰진 나라 드물어요 . 미국 사는데 처음엔 진짜 충격받았네요. 택배는 요즘들어 아마존덕에 빨라진거고
    기타 서비스는 아직도 불편해요 모든게 느려도 항의할수 없어요
    의료는 여전히 불편해요 최근엔 그나마 인도인 이민자들덕에 의료가 많이 편해진건데요.

  • 4. 주류와 비주류
    '23.1.14 6:34 AM (223.62.xxx.240)

    외국에선 돈 많고 잘 적응해도 어느순간 현타 올 때 있어요
    특히 미국 캐나다 유럽에선 동양인은 아무리 스펙 좋고 언어 되고 문화 익숙해도 마이너를 체감하는데 내나라 들어오면 주류의 삶에 감사하게 됩니다.
    저는 세금 감면 못받고 자연 혜택 못 누려도 주류의 삶이 좋아요

  • 5. 할수있다면
    '23.1.14 7:00 AM (121.133.xxx.137)

    안락사가 합법인 나라로

  • 6. 저도
    '23.1.14 7:17 AM (39.7.xxx.26)

    안락사 합법인나라로
    죽기전,1.2년 살다가고 싶어요

  • 7.
    '23.1.14 7:32 AM (223.62.xxx.42)

    원어민 강사가 그러더라구요.
    한국인들에게는 일상인 수퍼마켓에서 물건사는 것도 본인이 눈에 띄는 외국인이라 늘 긴장한다고요.
    한국인은 먹고 살만하면 한국이 젤 낫죠.

  • 8. 외국
    '23.1.14 8:13 AM (223.38.xxx.37)

    수준이 좀 되는 동네에 살면
    불편한거 없는데....
    돈없이 이민가서 지지리 고생하는 사람들이 그나라 욕하느라 정신없죠.

    그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살았어도 별볼일 없이
    히쭈그리한 동네에서 살았을 사람들이에요.

  • 9. .....
    '23.1.14 8:18 AM (223.62.xxx.76)

    언어를 무시하면 안되죠. 다른 나라 가서 살아도 원어민 수준이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한국사람은 한국이 최고인게 맞아요
    한국에서 사는 외노자들 떠올려보세요
    그들이 여기서 행복해보이나요?
    어눌한 말로 상점에서 물건 사는것도 버겁고
    복잡한 일 엮이면 쉽게 당하고
    한국사람도 외국살이하면 대부분 그런 모습이예요
    자기나라 떠나면 그런 수모 고초 각오하고 살아야해요

  • 10. 반대로
    '23.1.14 8:24 AM (223.38.xxx.1)

    언어가 되고 여유있는 사람이 이민가면
    더할나위없이 그 나라의 장점을 누려요.
    언어가 절대적으로 중요해요.

  • 11. 능력껏
    '23.1.14 8:40 AM (49.196.xxx.248)

    언어 되고 연봉 넉넉하고 회사 시간 자유롭고 전문직 있고..
    별장도 있고 식비, 물건 싸고 남시선 신경 쓸 거 없고...
    애들 학교도 대충 보내고 학원 보낼 것 없고 하니 전 외국생활이 딱 맞네요

  • 12. 그냥
    '23.1.14 8:47 AM (112.153.xxx.249)

    이민간 사람들 대부분이 한국인 커뮤니티에서 놀던데요
    난 한국인과 어울리기 싫어서 한인들 없는 곳에 산다는 사람들도
    온라인에서는 한국인 커뮤니티에 들어옴
    외국인과 결혼한 사람들도 온라인은 한국인 커뮤니티 이용함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 13. 미씨방이
    '23.1.14 8:52 AM (223.38.xxx.192)

    제일 웃겨요. 일부 여자들이지만,
    미국살면서 82쿡 자기들은 맨날 오면서
    미씨방은 귀국녀도 구박해요. 한국사이트가서 놀으래요.그러면서 자기들은 매일 82쿡 출석 ㅋㅋㅋ

    인터넷세계에서 뭐가 중요하다고 ㅋㅋ

  • 14. 그죠
    '23.1.14 9:24 AM (107.77.xxx.209)

    거기가 폐쇄적이긴 해요.

  • 15. 저는 솔직히
    '23.1.14 9:25 AM (118.235.xxx.147)

    시부모 없는 나라가 천국이었어요.
    내 자식 이름조차 마음대로 못짓게 나대는 사람들이어서

  • 16. ㅇㅇ
    '23.1.14 9:26 A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남의 나라는 여행자로 갔거나 잠깐 주재하는 주재원으로 갔을 때,
    유학으로 갔을 때나 좋죠.

  • 17. 택배
    '23.1.14 9:47 AM (117.111.xxx.186) - 삭제된댓글

    느린 곳은 갑갑해서 절대 못살아요

  • 18. ~~
    '23.1.14 10:47 AM (49.1.xxx.81) - 삭제된댓글

    개인적인 성형 차이인 것 같아요.
    소위 선진국이란 데서
    현지인들과 불편없이 소통하고 오래 살았어도
    결국은 손님같이 느껴졌어요.
    갑자기 귀국해서 맨땅에 헤딩 중이라 쪼들리고 불편한 점도 많지만
    어딜 가도 눈에 띄지않고 맘편하게 지내는 차이가 커요.
    사람이 늘 긴장하고 살면 안되겠더라고요.

  • 19. ~~
    '23.1.14 10:50 AM (49.1.xxx.81)

    개인적인 성향 차이인 것 같아요.
    소위 선진국이란 데서
    현지인들과 불편없이 소통하고 오래 살았어도
    결국은 손님같이 느껴졌어요.
    갑자기 귀국해서 맨땅에 헤딩 중이라 쪼들리고 불편한 점도 많지만
    어딜 가도 눈에 띄지않고 맘편하게 지내는 차이가 커요.
    사람이 늘 긴장하고 살면 안되겠더라고요.

  • 20. ㅇㅇ
    '23.1.14 12:01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헬조선이니 어쩌니 해도 한국처럼 살기 좋은 나라 없죠.

  • 21. ㅇㅇ
    '23.1.14 12:15 PM (47.218.xxx.106) - 삭제된댓글

    아이들에게 한국이 좋은 나라일까요?
    사교육에 시달리며 학교로 평가받고 잡마켓은 작은 나라.
    왜 출산율이 낮은지 생각좀 해보세요.
    노인분들은 살기 좋은가봅니다, 답답하네요.

  • 22. 아ㅇㅇ
    '23.1.14 12:33 PM (47.218.xxx.106) - 삭제된댓글

    아이들에게 한국이 좋은 나라일까요?
    사교육에 시달리며 학교로 평가받고 잡마켓은 작은 나라.
    왜 출산율이 낮은지 생각좀 해보세요.
    노인분들은 살기 좋은가봅니다, 답답하네요.

    힘들게 사는 한국인이 미국에 가던건 옛날이고
    지금은 유복한 배경의 엘리트들이 미국으로 애들을 보냅니다.

  • 23. ㅇㅇ
    '23.1.14 12:36 PM (47.218.xxx.106)

    아이들에게 한국이 좋은 나라일까요?
    사교육에 시달리며 학교로 평가받고 잡마켓은 작은 나라.
    왜 출산율이 낮은지 생각좀 해보세요.
    노인분들은 살기 좋은가봅니다, 답답하네요.

    힘들게 사는 한국인이 미국에 가던건 옛날이고
    지금은 유복한 배경의 엘리트들이 미국으로 애들을 보냅니다.
    요즘 애들 영어, 미국문화 그렇게 멀지 않아요. 김치 안먹어도. 잘살구요

  • 24.
    '23.1.14 12:49 PM (58.143.xxx.27)

    애들한테 왜 불행이에요? 부모한테 불행이지
    애는 공부 안해도 부모가 닦달만 안하고 하고 싶은거 해라 다 밀어준다 친구들 공부로 성공하면 넌 니 재능으로 성공해라 그 소리를 못하는 거죠. 실제로 친구 아이 그렇게 길렀고 고졸인데 지금 알바하면서 느긋하게 자기 할 거 알아보고 있어요.
    부모 자기 욕심에 명문대 대기업 전문직 이 서열이 있는 겁니다.
    나라 원망은 왜 해요. 자기 스스로 쪽팔리는 거 싫다고 남 모르는 곳으로 숨어드는걸. 조급하고 과시욕있고 자식 통해 존재감 확인하려는 그릇작은 부모가 있을 뿐인데요.
    유복배경 엘리트 미국 간다도 어느 정도 유복인지 적어도 순수익 몇 백억 이상 되는 가업 물려줄 집안 엘리트 인지 모르겠네요. 그저 강남에 아파트 하나 개업 전문직 이런 사람은 은수저 아닌가요.

  • 25. ㅇㅇ
    '23.1.14 12:55 PM (47.218.xxx.106)

    네, 애들이 그렇게 행복해서
    다들 애낳고 싶어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나봅니다.

  • 26.
    '23.1.14 12:5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애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거 부모라고요.

  • 27.
    '23.1.14 1:02 PM (58.143.xxx.27)

    애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거 부모라고요.
    미국도 어린 애 새벽 5시에 깨워 공부시키는 인도엄마 봤어요.

  • 28. ㅇㅇ
    '23.1.14 1:13 PM (47.218.xxx.106)

    굳이 비교대상이 인도부모라니

  • 29. 한국
    '23.1.14 1:41 PM (218.157.xxx.139)

    똥밭에서 굴러도 내 나라가 최고죠. 남의 나라... 평생 이방인일뿐

  • 30. 무슨
    '23.1.14 2:14 PM (112.154.xxx.151) - 삭제된댓글

    엘리트들이 미국으로 보낸대요
    미국은 돈있어도 인종차별이 있는데..
    부모가 돈이 있어도
    아이가 잘하면 한국에서 자리 잡게하죠
    주변 명문대 출신 아버지들도 애가 한국에서 못따라가니 미국 보내드만...

  • 31. 재벌은
    '23.1.14 2:18 PM (58.143.xxx.27)

    재벌은 보내도 돼요. 어차피 글로벌 비지니스 할테니까
    천재 영재 보내도 돼요. 어차피 국대라서 글로벌로 나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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