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의 사랑도 현명해야

.. 조회수 : 4,992
작성일 : 2023-01-14 05:05:22


이 만화 보고나니 
무조건적인 사랑이 전부가 아니고
부모도 자식을 현명하게 사랑해야 할 것 같아요.

오죽하면 자식이 불안장애를 얻었을까
얼마나 답답하고 열불났울까.
자식을 병들게 하는 부모의 사랑.
선한 의도였지만 결국은 자식을 숨통막히게 하는.


 https://theqoo.net/hot/2692233566
IP : 217.149.xxx.11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4 5:28 AM (222.236.xxx.19)

    짤만 봐도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소통이 진짜부모 자식간에도 중요한것 같다는 생각이 짤만 봐도 드네요 ..ㅠㅠㅠ

  • 2.
    '23.1.14 6:12 AM (1.238.xxx.39)

    간혹 무학임에도 현명하고 인자하고 나와 다른 상대를 인정하고
    자기객관화가 잘된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못배운 분들 소통이
    어려움.

  • 3. 소름
    '23.1.14 6:59 AM (119.204.xxx.215)

    조금 형태는 다르지만 양가 부모들이 저랬음.
    다들 초졸.초중퇴 인데 무학일수록 마음의 시야조차 좁은거 맞음.

  • 4. 모자
    '23.1.14 8:14 AM (124.56.xxx.134)

    가슴에 콱 박히네요.
    아들이 김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매번 상냥하게 "김치 꺼내줘?"라고 묻고
    난 분명 너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고 온 거다 락고
    생각하는 엄마를 본 느낌.ㅜ

  • 5. 뭘,그리
    '23.1.14 9:08 AM (121.176.xxx.108) - 삭제된댓글

    50가까이 되니 저런거에 맘 쓰고 살았던 세월이 아깝네요.
    생각의 다름을 굳이 이해시킬 필요 없고 이해도 못 함.
    그냥 그런갑다해져요.
    최소한 컨택만 하고, 키워주고 아껴준 것에 감사는 하되 방식을 아쉬워하기까지는 사치다 생각해요.
    그나마 저는 학대 수준으로 컸지만 지금은 친정
    허허 하며 일년에 한 두번 방문합니다.
    자녀를 학대한 줄 모르고 어버이 은혜에 감사해 하는 줄 아십니다.
    학대 수준은 머리 통에 집중 타격 혹 대여섯 개.
    밥 굶겨 학교에서 수돗물 먹다가 쓰러짐.
    속옷까지 새 옷 입어 본 적 없음.
    다 언니꺼 입음.
    딴 짓 한다고 사춘기 여자애 방문 손잡이를 없애버림.
    초딩 때 시험 문제 한 개 틀릴 때마다 곤장 한 대씩.
    성적 떨어졌다고 뺨을 머리 돌아가게 맞음.

    고3 입시 때 떨어지면 재수 안 시켜 줄테니 전문대 가라협박.(전교권이었음)

    딸은 출가 외인이라고 가전 사라고 천만원 주고 축의금 다 가져감.
    아들은 30평 아파트 사 주고 건물 주고 상가도 사 줌. 그럼에도 아들은 더 달라고 10년째 연 끊고 삼
    며는리가 선산까지 빨아서 달라고 조름.
    얘는 작정하고 결혼하고 나서 공인중개사 자격증따고
    시댁 재산 조사하고 가져가고 있음.


    쓰다보니 내가 더 악에 받혀 있네요.
    앞 뒤가 안 맞아지는 ㅋㅋㅋ...

  • 6. 선산
    '23.1.14 9:09 AM (121.176.xxx.108) - 삭제된댓글

    선산까지 빨아서 오타..팔아서

  • 7.
    '23.1.14 9:30 AM (122.37.xxx.67)

    짪은 학력의 문제라기보디
    부모의 자존감과 좁은 시야(자기중심성 미성숙)의 문제에요
    부모가 가시를 품고 있다는 표현이 정말 딱입니다

  • 8. 아들
    '23.1.14 9:53 AM (116.37.xxx.101) - 삭제된댓글

    아들도 미성숙하네요.
    나이가 많으니 독립하면되고

    있는 그대로의 부모모습대로 받아들일 나이구만
    본인 잣대로 부모를 보려니 답답하죠.
    그부모잣대에서는 자식이 또 답답할거고.

    세대간 갈등일 수있어요.
    무식해서가 아니고

    가까이 살면 안되는 나이.

  • 9. 아들은
    '23.1.14 10:09 AM (223.38.xxx.161)

    왜 부모가 인격적으로 훌륭하고 완벽해야한다고 생각할까요
    아마 아직 부모가 되어보지 않아서겠죠

  • 10. 그냥
    '23.1.14 10:10 AM (121.131.xxx.231)

    아들도 똑같이 초졸로 끝나게 했어야..

  • 11. ㅇㅇ
    '23.1.14 10:15 AM (211.193.xxx.69)

    그 나이에 독립도 안하고 부모한테 얹혀살면 부모한테 맞춰 살아야지
    뭔 부모님이 나를 힘들게 하게 어쩌네
    나하고 안 맞는 사람을 나한테 맞추려고 하니까 저런 갈등이 일어나죠
    부모님은 부모님 나는 나
    솔직히 성인인 자식이 부모곁을 떠나지 못하고 저렇게 불만투성이로 살아가고 있는 거 보면
    한심한 생각이 들어요.
    나가서 고시원에 사는 한이 있더라도 떠날 시기가 되면 좀 떠날 생각을 해야지
    언제까지 아직 형편이 안되네 어쩌네 하면서 부모님으로부터 편의를 얻으려고만 하는지
    거기다가 부모님이 자기한테 맞춰주길 원하기 까지 하고

  • 12. 이해안가
    '23.1.14 10:30 AM (116.37.xxx.101)

    원글님
    저 만화를 보고 어찌 저렇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자식이자 부모지만
    오냐오냐 떠받들어 지원한 부모가 죄네요.

    저시간에저 만화그리며 동조를 구하는
    한심하고
    이기적이고 미성숙한 성년자식인데


    부모도 부모이기전에
    한 인간이지요.
    인간이니 부족함 있는거고..

    저런자식과 동거하는 부모도 불쌍해요.


    답은 독립이죠.
    택배든 편의점알바든 해서 먹고살고
    부모혜택 다 누리며
    자기잣대에 만맞는다 투덜거리지말고

    어서 떠나라~~~!!
    노년 두분이서 그들방식으로 사시도록

  • 13. 싫음
    '23.1.14 10:39 AM (175.199.xxx.119)

    본인이 나가야죠. 능력없어 부모에게 붙어 다 누리고 살면서 부모가 완벽한 존재도 아니고

  • 14.
    '23.1.14 10:46 AM (173.180.xxx.23)

    다 큰 자식이 돈 없어 부모 집에 같이 살면서 느끼는 당연한 불편함이네요.
    그리고 세대 및 지위 차이도 있구요.
    누가 옳다 그르다 할 것 없이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될텐데.
    저 자식은 부모가 싫은가봐요. 싫은데 본인이 부모를 떠나지도 못하는 상황에 화가 나는 것 같은데요.
    그림까지 그려가며 자기를 타인에게 이해하게

  • 15. ..
    '23.1.14 11:09 AM (39.124.xxx.115)

    서른살 넘도록 경제적 능력 없어서 독립하지 못하면서 가방끈 자신의 심리를 못배운 부모님들은 이해하지 못해서 같이 살기 힘들다는 거네요. ㅎㅎ
    그 부모님들은 초졸인 자기들도 이렇게 사는데 많이 배운 아들을 왜 서른이 넘도록 데리고 살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한숨이 절로 나올걸요.

  • 16. 못배운
    '23.1.14 11:12 AM (117.111.xxx.173)

    사람들이 시야가 좁은 것도 사실인데
    배워도 오만해서 자기만이 옳다는 사람도 많지요.

  • 17. .....
    '23.1.14 12:52 PM (39.113.xxx.207)

    저거 그린 자신도 자기 부모와 성격이 같은데 그걸 모르고 있네요.
    그리고 자신은 작은 사과만을 바라는데 그게 안된다며 불안장애까지 왓다니
    나이 많은 부모인데 그냥 원래 저런 분들이고 방식이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되지
    뜯어고치려고 하니 불안장애가 오죠.
    자기를 절대 안굽혀서 그런건데 부모하고 똑같음.

  • 18. .....
    '23.1.15 12:09 AM (211.36.xxx.4)

    저거 쓴 원글도 부모랑 똑같네요
    부모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1도 없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7515 제가 성인 adhd였네요 22 유과 2023/01/17 8,784
1417514 이제 뉴스 나오네요. NC백화점 현장 점검중 5 ㅇㅇ 2023/01/17 4,818
1417513 로맨스 소설 추천 - 옷장 속의 윌리엄 3 야미어멍 2023/01/17 2,534
1417512 자영업하면서 아이 키우는 거 힘드네요 8 보니7 2023/01/17 3,196
1417511 좀전에 끝난 결혼지옥..답답하네요 3 ㅜㅜ 2023/01/17 6,461
1417510 명절에 차례상.. 7 차례 2023/01/17 2,694
1417509 저번에 배관이 막혔다는 분, 이 영상 한번 보세요 1 하수구 2023/01/17 1,416
1417508 자기는 나중에 안락사할 거라는 인간들 41 ... 2023/01/17 8,015
1417507 하체 부종 좋아지는법좀 아시는분 18 Jj 2023/01/17 2,998
1417506 때 밀지 말까요? 10 ㅇㅇ 2023/01/17 3,317
1417505 50대 초는 아직 이쁠나이라고 해줘요ㅜ 38 아웅 2023/01/17 7,596
1417504 외국에서는 매춘부에 대한 사회적 터부가 적나요? 9 문화 2023/01/17 3,488
1417503 퇴근하고 설거지알바하고 왔어요 52 어쩌다 2023/01/17 16,500
1417502 병원 멀어서, 의사 없어서···매일 62명 적절한 치료 못 받고.. 6 ㅇㅇ 2023/01/17 1,956
1417501 올해 의대 본과3 되는 딸아이가 본1.2학기 1등을 했어요 68 의지 2023/01/16 12,014
1417500 다이어트할때 비타민이요 4 Asdl 2023/01/16 1,150
1417499 돈 어디에 아끼고 어디에 쓰세요? 19 돈꽃 2023/01/16 6,508
1417498 남편 눈썹문신 하신분 어떠세요. 9 2023/01/16 3,260
1417497 UAE를 방문한 다른 국가 정상들의 의장대 사열 행진 6 zzz 2023/01/16 2,726
1417496 그런줄 모르고 결혼했냐는 댓글 진짜 승질나지 않나요? 7 승질 지대로.. 2023/01/16 2,936
1417495 지독한 머리형 인간은 상사를 머리형 vs 가슴형 중에 누가 잘 .. 2 Dd 2023/01/16 908
1417494 경제가 어려워도 군대 예산은 삭감하지 말았어야지 멧돼지야 3 미국에서 2023/01/16 1,355
1417493 금혼령 재미있게 보시는 분 계시나요? 12 간만에 재미.. 2023/01/16 2,255
1417492 깊은 위로 39 피자 2023/01/16 5,889
1417491 트롤리 너무 18 .. 2023/01/16 6,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