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4인가족 작은딸은 아직 코로나 안걸렸어요
다 걸렸는데 작은딸은 아직 안걸렸네요. .. 다 한번만 걸렸구요
1. 우리도
'23.1.10 8:50 PM (39.122.xxx.3)4인 가족인데 막내 예비 대학생만 아직 안걸렸어요
고등내내 94마스크 ㅠ.ㅠ 한여름에도 쓰고 다녔네요2. ker
'23.1.10 8:50 PM (180.69.xxx.74)남편만 연말에 한번 걸리고 나머진 아직요
3. ...
'23.1.10 8:51 PM (125.177.xxx.24) - 삭제된댓글우리집 딸도요
저도 남편도 짝꿍도 같이 밥먹은 친구도 다 걸렸는데 혼자 멀쩡해서 무증상이었나보다 해요 ㅋㅋㅋ4. 음
'23.1.10 8:54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남편이 폐렴 위험도가 커서 저랑 아들이랑 엄청 조심 했어요
내내 94만 썼고 밖에서 마스크 벗은 적이 없었는데 목요일에 미용실 가서 마스크 바꿔
쓰라고 해서 잠깐 벗고 교체 했다가 덴탈이라고 해서 다시 제 94로 바꿔 꼈는데
그 때 걸렸나봐요 ㅜㅜ
일요일 밤부터 아파서 지금 안방에 격리 하고 있네요 ㅠㅠ
저는 견디겠는데 남편이 아플까봐 걱정이네요5. ㅇㅇㅇ
'23.1.10 8:55 PM (39.121.xxx.127)시댁...
같은 성씨인 시아버님 남편 딸셋..
아직 코로나 안했구요..
저랑 시엄니만 코로나 걸렸어요
시부모님 농사지으셔서 24시간 거의 붙어 지내시는데 시아버님 안하시고..
저 코로나 확진 받기 이틀 전부터 쪼금 증상 있었고 식구들 같이 생활 했는데 저만 코로나...
제가...
이사람들 이정도면 슈퍼면역자...아니냐며...6. 저도
'23.1.10 9:16 PM (61.254.xxx.115)우리집 4인가족. 시부모 두분다 안걸렸음.그저 운이라고 생각함.
7. ...
'23.1.10 9:32 PM (221.154.xxx.113)4인가족 저만 안걸렸고
시가 쪽은 다걸렸었고
친정쪽 직계가족 아무도 안걸렸어요.8. ..
'23.1.10 10:17 PM (112.150.xxx.41)4인가족 저만 안걸렸어요
다른 식구들은 모두 다 다른시기에 걸렸구요
집안에서 격리는 철저히했다 위안받고 있는데 결국은 다 걸리고끝날듯해요9. 원글
'23.1.10 10:26 PM (211.112.xxx.161)백신은 모두 3차까지 맞고 남편 저는 후에 4차도 맞았어요
10. ...
'23.1.10 10:4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도시락 싸고 다니며 외식 자제 3년 내내 안걸리고 버텼는데
코로나 시대에 열댓명씩 누워 입 벌리고 치료받는 대형 치과 다니며 걸려와서
식구들에게 다 옮겨 놨어요
아 짜증
어른은 상관없는데 애는 화나요
앞으로도 살 날이 많고 코로나 노출이 많을건데 어릴때부터 걸려놨으니11. ...
'23.1.10 10:4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도시락 싸고 다니며 외식 자제 3년 내내 안걸리고 버텼는데
코로나 시대에 열댓명씩 누워 입 벌리고 치료받는 대형 치과 다니며 걸려와서
식구들에게 다 옮겨 놨어요
아 짜증
어른은 상관없는데 애는 화나요
앞으로도 살 날이 많고 코로나 노출이 많을건데 어릴때부터 걸려놨으니
바이러스 뿌린 중국놈들 적반하장 보니 혐오스러워요12. 남편
'23.1.10 10:4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도시락 싸고 다니며 외식 자제 3년 내내 안걸리고 버텼는데
코로나 시대에 열댓명씩 누워 입 벌리고 치료받는 대형 치과 다니며 걸려와서
식구들에게 다 옮겨 놨어요
아 짜증
어른은 상관없는데 애는 화나요
앞으로도 살 날이 많고 코로나 노출이 많을건데 어릴때부터 걸려놨으니
바이러스 뿌린 중국놈들 적반하장 보니 혐오스러워요13. 남편
'23.1.10 10:4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도시락 싸고 다니며 외식 자제 3년 내내 안걸리고 버텼는데
코로나 시대에 열댓명씩 누워 입 벌리고 치료받는 대형 치과 다니며 걸려와서
식구들에게 다 옮겨 놨어요
아 짜증
어른은 상관없는데 애는 화나요
앞으로도 살 날이 많고 코로나 노출이 많을건데 어릴때부터 걸려놨으니
바이러스 뿌린 중국놈들 적반하장 보니 혐오스럽고 분노가 치밀어요14. 남편
'23.1.10 10:5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도시락 싸고 다니며 외식 자제 3년 내내 안걸리고 버텼는데
코로나 시대에 멍청하게 열댓명씩 누워 입 벌리고 치료받는 대형 치과 다니며 걸려와서
식구들에게 다 옮겨 놨어요
아 짜증
어른은 상관없는데 애는 화나요
앞으로도 살 날이 많고 코로나 노출이 많을건데 어릴때부터 걸려놨으니
바이러스 뿌린 중국놈들 적반하장 보니 혐오스럽고 분노가 치밀어요15. ...
'23.1.10 10:5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도시락 싸고 다니며 외식 자제 3년 내내 안걸리고 버텼는데
코로나 시대에 멍청하게 열댓명씩 누워 입 벌리고 치료받는 대형 치과 다니며 걸려와서
식구들에게 다 옮겨 놨어요
2~3명씩 진료도 아니고 그런 공장같은 치과는 어떻게 알아낸건지
아 짜증
어른은 상관없는데 애는 화나요
앞으로도 살 날이 많고 코로나 노출이 많을건데 어릴때부터 걸려놨으니
바이러스 뿌린 중국놈들 적반하장 보니 혐오스럽고 분노가 치밀어요16. 남편
'23.1.10 10:58 PM (218.55.xxx.242)도시락 싸고 다니며 외식 자제 3년 내내 안걸리고 버텼는데
코로나 시대에 멍청하게 열댓명씩 누워 입 벌리고 치료받는 대형 치과 다니며 걸려와서
식구들에게 다 옮겨 놨어요
2~3명씩 진료도 아니고 그런 공장같은 치과는 어떻게 알아낸건지
아 짜증
어른은 상관없는데 애는 화나요
앞으로도 살 날이 많고 코로나 노출이 많을건데 어릴때부터 걸려놨으니
바이러스 뿌린 중국놈들 적반하장 보니 혐오스럽고 분노가 치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