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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아이 이쁘다는 소리 들으니 좋네요. ^^

.. 조회수 : 4,780
작성일 : 2023-01-09 11:43:52
저는 살면서 이쁘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어요.
딸아이가 예비 고3인데요 1년전 교정 시작하고
머리도 기르기 시작하면서 이쁘단 얘길 자주 들어요.
제 아이 사진만 본 대학생쯤으로 보이는 청년이
우스갯소리로 우리 장모님 힘드시겠다 하는데
태어나서 그런말 처음 들어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아이는 그냥 엄마 기분 좋으라고 하는 소리야
하고 마는데 여튼 저는 싫지 않았어요.
이런게 딸키우는 재민가 싶고...
실없는 소리 해봤습니다. ^^
IP : 112.150.xxx.1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23.1.9 11:44 AM (124.49.xxx.188)

    당근좋죠...

  • 2. 하면하면
    '23.1.9 11:46 AM (211.198.xxx.109)

    엄마 닮아 예쁘단소리 들으면 더좋죠

  • 3. ...
    '23.1.9 11:47 AM (180.71.xxx.228) - 삭제된댓글

    기분 좋으실 것 같아요. ^^
    대신 나쁜 사람들이 못된 짓(지하철, 버스 안 성추행 등) 할 수 있으니 대처법 평소에 반복해서 가르쳐 놓으세요.
    당하면 무섭고 떨려서 아무 것도 못하잖아요..

  • 4. ..
    '23.1.9 11:48 AM (211.208.xxx.199)

    저희 아버지는 저희 어릴때
    집에 온 사람이 딸들 예쁘다 소리 안하면
    밥 먹고 가라 소리도 안하셨어요. ㅎㅎ
    물론 엄마가 붙잡아 밥 먹여 보내셨지만요.

  • 5. ㅎㅎ
    '23.1.9 11:48 AM (223.62.xxx.42) - 삭제된댓글

    그럼요. 내자식 이쁘다는데 좋지요. 울아이도 예비고3인데 미운짓 할때는 그런 진상이 없다 싶다가도 둘이 서점에 책고르고 있는데
    번호달라고 들이대는 남자애가 두명이나 있어서 . 울딸이 이쁘기는 이쁘지했네요.
    이상 팔불출 엄마입니다. ㅎㅎ

  • 6. ♡♡
    '23.1.9 11:49 AM (45.118.xxx.2)

    '23.1.9 11:47 AM (180.71.xxx.228)
    기분 좋으실 것 같아요. ^^
    대신 나쁜 사람들이 못된 짓(지하철, 버스 안 성추행 등) 할 수 있으니 대처법 평소에 반복해서 가르쳐 놓으세요.
    당하면 무섭고 떨려서 아무 것도 못하잖아요..



    원글 아닌데도 기분 더럽네
    남의집 딸한테 이상한 소리하지마세요

  • 7. 모모
    '23.1.9 11:50 AM (222.239.xxx.56)

    맞아요
    백화점들어가면 직원들시선이
    딸아이에게 멈출때 제가
    주목 받는거같아
    기분좋아요^^

  • 8. 서비스업인데
    '23.1.9 11:52 AM (110.70.xxx.25)

    엄마들 젤 기분 좋아 하는 소리가 따님 이쁘시네요
    하면 뿌듯해 하세요 ㅎ

  • 9. ....
    '23.1.9 11:54 AM (124.51.xxx.190) - 삭제된댓글

    아이가 고등학생일 때. 목욕탕에서 아주 세련되게 생기신 중년여성분이 오시더니 진지하신 말투로 ,,아이의 몸매와 얼굴이 아주 뛰어나니 잘 관리해서 미스코리아에 보내시면 해요. 아이가 목욕탕에 가면 주위 시선이 부담스럽다고 하다고할 정도로 ,,,,,

  • 10. ㅇㅇ
    '23.1.9 11:55 AM (106.101.xxx.204)

    그럼요! 뿌듯하죠. 돌아가신 저희 아빠도 저 예쁘게 꾸미고 나갈때면 함 돌아보래이~하면서 흡족해하신 추억 생각나네요. 그러면서 일찍일찍다니래이ㅋㅋ.

  • 11. ㅇㅇ
    '23.1.9 11:55 AM (46.165.xxx.72) - 삭제된댓글

    이경규가 했던 전파견문록? 원래 안 보다가 그날 어쩌다 잠깐 봤는데
    문제가 다음중 부모님이 듣는 자식 칭찬 중 제일 좋은 것은?
    에서 정답(1위)이
    부모 닮아서 예쁘네 였어요 ㅋㅋ
    저는 부모 닮아 똑똑하다 찍어서 기억남ㅋ 의외였거든요.

  • 12. ㅇㅇ
    '23.1.9 11:56 AM (46.165.xxx.72) - 삭제된댓글

    이경규가 했던 전파견문록? 원래 안 보다가 그날 어쩌다 잠깐 봤는데
    문제가 다음중 부모님이 듣는 자식 칭찬 중 제일 좋은 것은?
    에서 정답(1위)이
    부모 닮아서 예쁘네(잘생겼네) 였어요 ㅋㅋ
    저는 부모 닮아 똑똑하다 찍어서 기억남ㅋ 의외였거든요.

  • 13. .....
    '23.1.9 11:56 AM (124.51.xxx.190)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저는 외모 컴플렉스 있을 정도로 비호감형입니다

  • 14. ..
    '23.1.9 11:59 AM (112.140.xxx.115) - 삭제된댓글

    주말마다 아들하고 며느리 외출해요
    15개월된 손녀가 어찌나 이쁘게 생겼는지 나가면 지나가던
    사람까지 이쁘다~하면서 가고 백화점 식품매장 데리고 가면
    아주머니들 다 몰려오니 그 재미에 ㅎ나가는 것 같은
    -이상 팔불출할미였슴다

  • 15. ....
    '23.1.9 12:01 PM (124.51.xxx.190) - 삭제된댓글

    아이가 고등학생일 때 목욕탕에 가면 아이를 보는 주변 분들 시선이 느껴져요. 세련된 중년여성분이 다가오시더니,,,진지한 말로,, 따님 몸매와 외모가 아주 뛰어나니 관리 잘해서 미스코리아 출전시켜보라고 하시네요. ,,그런데 갈수록 저를 닮네요. ㅠㅠ

  • 16. zz
    '23.1.9 12:01 PM (210.218.xxx.86)

    얼큰이 비율꽝 엄마인데
    이상하게도 딸이 지금은 성인이지만
    어릴때부터 비율짱 좋고 팔다리 길고 키도 커서
    대리만족 엄청 시켜줬어요 ㅋ 나중엔 유전자 따라간다
    역변한다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그냥 계속 이상태에요.
    이쁘게 태어나서 대우(?) 받으면서 사는 거 보면
    부러우면서도 뿌듯해요. 근데 손주는;;:: 약간 걱정

  • 17. ....
    '23.1.9 12:03 PM (180.71.xxx.228) - 삭제된댓글

    45.118.xxx.2
    원글 아닌데도 기분 더럽네
    남의집 딸한테 이상한 소리하지마세요

    이게 기분 더러운 소리라구요?
    이뻐보이는 사람들이 어려서부터 저런 성추행 범죄에 더 많이 노출됩니다!
    걱정되서 잘 가르쳐서 나쁜 상황이 오면 용기있게 대처할 수 있게 하라는게 왜 더러운 소리죠?
    한글 해독이 안 되나..
    아님 평생 성추행 당해보지 않은 운빨 좋은 여자였나.
    걱정되어서 하는 얘기에 뭐 기분 더럽다니 어쩌니.
    당신이 더 기분 더러운 사람이네요.
    증말 기분 더러워서.. 문맥도 못 읽는 ㅄ인가..

  • 18. ..
    '23.1.9 12:10 PM (45.118.xxx.2)

    ....
    '23.1.9 12:03 PM (180.71.xxx.228)
    45.118.xxx.2
    원글 아닌데도 기분 더럽네
    남의집 딸한테 이상한 소리하지마세요

    이게 기분 더러운 소리라구요?
    이뻐보이는 사람들이 어려서부터 저런 성추행 범죄에 더 많이 노출됩니다!
    걱정되서 잘 가르쳐서 나쁜 상황이 오면 용기있게 대처할 수 있게 하라는게 왜 더러운 소리죠?
    한글 해독이 안 되나..
    아님 평생 성추행 당해보지 않은 운빨 좋은 여자였나.
    걱정되어서 하는 얘기에 뭐 기분 더럽다니 어쩌니.
    당신이 더 기분 더러운 사람이네요.
    증말 기분 더러워서.. 문맥도 못 읽는 ㅄ인가..



    말하는거보니 남자같은데
    왜 여기까지 기어들어와서
    더러운 생각을 풀어놓는지...

    시간많아보이니 남는 시간에
    다른 댓글들 찬찬히 읽어보렴.

    저게 정상적인 사람의 반응이란다.

    너처럼 이쁜 여자 생각하면
    성추행이 바로 떠오르는게 아니란다.

  • 19. ...
    '23.1.9 12:17 PM (180.71.xxx.228) - 삭제된댓글

    45.118.xxx.2

    별 미친...

    내가 어려서부터 성추행을 많이 당해서 여자애들보면 항상 하는 말이 조심하라는 말이다.
    당하면 용기있게 주위에 도움청하라고 당부하고.

    너는 저게 성추행 운운하는 소리로 들리냐?
    문맥을 읽지도 못하는 너는 입이나 쳐 다물어라.

  • 20. ...
    '23.1.9 12:19 PM (180.71.xxx.228) - 삭제된댓글

    45.118.xxx.2

    변태 남자가 썼으면
    이쁘다니 성추행당하기 딱이겠네요, 이따위로 썼겠지,
    다른 집 딸 안 좋은 일 당할까봐 걱정하겠냐?
    책 좀 읽어라.
    문맥 파악력 좀 기르게
    어디서 기본 독해도 안 되는게 변태 남자로 몰고 ㅈ ㄹ 이야.

  • 21. ..
    '23.1.9 12:26 PM (45.118.xxx.2)

    발악해도 니 사고방식이 변태남자랑 똑같다는건 사실이란다.

    내가 이리도 좋게 충고해주고
    다른 정상적인 댓글을 봤는데도
    본인 사상이 이상한걸 모른다면...

    현실에서도 남의집 딸 이쁘다는 소리에
    그집 딸 성추행 당하지않게 교육시키라는 소리
    많이~ 많이 하면서 살아가렴.

    네 인생 살아가는 방식에 내가 어찌 토를 달겠니?

  • 22. 45.118.xxx.2
    '23.1.9 12:30 PM (180.71.xxx.228) - 삭제된댓글

    너 사회생활은 되내?

    아... 집에서만 쳐자느라 사회생활이란 걸 못해봤겠구나.

    여기서 사상은 왜 나오니?
    사상의 뜻은 아니?
    아휴... 무식하기가...

    어디서 배운 척 코스프레하다가 별 사상의 뜻도 모르고 사상이라는 단어까지 대네.

    그러길래 공부 좀 하고 크지 그랬니~

    그리고 사회생활 못 해본 꼴인게
    그게 좋게 충고하는 태도냐?

    충고는 그따위로 하는게 아니란다.
    상대방 욱하게 만드는 언행이 좋게 충고냐?
    어디서 제대로 배운 게 없는 주제에
    지가 좋게 충고했데...
    별...

    아휴... 배운 게 업는 거랑 얘기하려니까 내 손가락이 아프다.
    넌 그렇게 살아라!

  • 23. 45.118.xxx.2
    '23.1.9 12:31 PM (180.71.xxx.228) - 삭제된댓글

    너 사회생활은 되니?

    아... 집에서만 쳐자느라 사회생활이란 걸 못해봤겠구나.

    여기서 사상은 왜 나오니?
    사상의 뜻은 아니?
    아휴... 무식하기가...

    어디서 배운 척 코스프레하다가 ..별... 사상의 뜻도 모르고 사상이라는 단어까지 대네.

    그러길래 공부 좀 하고 크지 그랬니~

    그리고 사회생활 못 해본 꼴인게
    그게 좋게 충고하는 태도냐?

    충고는 그따위로 하는게 아니란다.
    상대방 욱하게 만드는 언행이 좋게 충고냐?
    어디서 제대로 배운 게 없는 주제에
    지가 좋게 충고했데...
    별...

    아휴... 배운 게 없는 거랑 얘기하려니까 내 손가락이 아프다.
    넌 그렇게 살아라!

  • 24. 45.118.xxx.2
    '23.1.9 12:33 PM (180.71.xxx.228) - 삭제된댓글

    글고 걱정하는 글에
    변태 남자라고 생각하는 네가 더 변태스럽다.
    이 더러운 변태야.

  • 25. 모모
    '23.1.9 12:35 PM (223.62.xxx.214)

    아이구 좋은글에
    왜들 싸우고그러세요
    디ㅣ들 조끔만 릴렉스
    ~하세요

  • 26. 공감능력
    '23.1.9 12:37 PM (116.45.xxx.4)

    예를 들어볼게요.

    1. 제 자식이 이번에 의대 합격했어요!

    일반적인 반응 - 어머 축하합니다.
    의대 들어가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했겠어요?
    자랑스러우시겠어요. 등등

    #일반적이지않은 반응 - 의대는 낙제하기 쉽다던데 낙제하지않게 조심하세요.
    제가 낙제를 당해봐서 압니다.


    2. 제 자식이 봄에 결혼합니다.

    일반적인 - 축하합니다. 봄이면 참 좋은 때 하네요. 등등

    #일반적이지않은 - 요즘 부부들 이혼하는 경우 많은데 이혼하지않게 조심하세요. 제가 이혼해 봐서 압니다.

    기분 좋은 일에 찬물 끼얹는 반응이란 생각 안 드시면 통과합니다.

  • 27. 45.118.xxx.2
    '23.1.9 12:41 PM (180.71.xxx.228) - 삭제된댓글

    니가 쓴 글들 찾아보니 전형적인 쌈닭이네.

    니가 쓴 글에 '이런 글에는 댓글 달아 주지 마세요.'가 수두룩하네.
    어찌나 읎이 살면 매사가 그렇게 쌈질이냐?
    그러길래 어려서부터 공부 좀 하고 살지 그랬니. 인생팔자 피게.
    지가 날라리처럼 살아놓고 인생 팍팍하니 매사가 꼬였지?
    니가 쓴 글들 재밌게 읽었다! ㅋ

    모모님,
    죄송합니다.
    원글님께도 죄송해요.
    45.118.xxx.2 이 아이피 이 여자가 쌈닭인지 모르고 댓거리하고 있었네요.
    쌈닭은 걍 지 사는 현실이 그지같으니 눈에 거슬리는 모드 것에 ㅈ ㄹ하는데 뒤늦게 아이피 검색하고 알았네요.
    이제는 저 미친 쌈닭에 대꾸 안 해 주렵니다.
    뭘 배운게 있어야 말이 통하죠...

  • 28. ..
    '23.1.9 12:43 PM (211.215.xxx.175)

    무서워요
    원글님 기분 좋게 쓰신 글애 댓글이 험해서
    기분 망치시겠어요

  • 29.
    '23.1.9 12:43 PM (220.75.xxx.191)

    이런글에 이런 댓글들이 ㅋㅋㅋㅋ
    하여튼 어디로 튈지 모르는 82임ㅋㅋ
    제 큰아들이 애기때 좀 웃기게 생겼었는데
    이녀석 델고 다닐때 젤 많이 들은 얘기가
    엄마 안닮았네 였어요 ㅋ
    사년 뒤 작은녀석 낳아 델고 다니는데
    여아냐 남아냐 정말 예쁘게도 생겼네
    듣다보니 적응이 안되면서도
    입꼬리가 자꾸 올라가더라구요
    그때 알았네요 자녀 외모칭찬 듣는게
    이런 기쁨이 있구나 ㅎㅎ
    이제 다 컸는데 다행히 큰녀석은 몸이 좋고
    작은녀석은 얼굴은 잘생겼지만 쫌 작네요
    공평하니 됐죠 뭐 흐

  • 30.
    '23.1.9 2:15 PM (116.121.xxx.196)

    근데 외모칭찬을 듣는게
    자녀에겐 좋은지 모르겠어요
    뿌듯하신건 알겠는데

    저도 많이들었고
    엄마는 뿌듯해했죠
    그게 뭔가 그.소리를 들어야하는거에요
    손님들에게,
    저의존재는 뭘까요

    그래서 엄마는 제가 부시시하게 있거나
    혹은 남에게 보이기안좋은 상태면
    씻고 옷이쁜거입고있으라하고

    살이찌거나 그럼 들들볶았어요

    남의딸들보다 이뻐보이는게 엄마자부심이라서
    그소리 들어야 본인이 뿌듯 우쭐하니까요

    근데요 그후 제가 전시용 제품모델같은거아닐까 싶었어요. 사람인데 왜
    보자마자 외모로 칭찬받아야하는걸까요
    외모로.칭찬받지않음
    여자는 속상해야하나요

    남의자녀를 외모평가하는 코멘트도
    별로 교육상 좋지않다느껴져요

    집에 손님.올때마다
    혹은 엄마친구 친척 볼때마다
    그 소리를 들어야 마음이 편해지는거같은
    게 너무 싫었어요. 나이먹어도 남이하는
    외모코멘트에 연연하게되고요

    저희엄마도 당신은 미인스타일아니셨고
    그래서인지 딸들 이쁘단 소리를 그렇게 좋아했어요. 이유는 아빠빼박이라서입니다.

    자녀에게 외모칭찬 너무 듣게하지마세요
    들어도 안들어도 피곤해져요
    왜 내.외모를 게스트들에게 평가받아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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