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사 얘기 나와서 그러는데

... 조회수 : 3,426
작성일 : 2023-01-08 18:24:40
부모님 제사 안지내시나요?
기독교인 빼고요. 제사 지내는걸 극혐 하시는데
친정부모님 제사는 안지내고 있으신건지?
나는 싫어서 남자형제가 알아서 지내라 한다
아님 안지낸다
애틋한 우리 부모 나혼자 상차려 지낸다
어느쪽인가요?
IP : 175.223.xxx.14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8 6:28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여기에 안지낸다는 분들이 많이 올라오겠죠 .... 근데 지내는집들도 있고 그냥 간단하게 해서 산소나 납골당에 추모하고 오는 사람들도 있고 다양하겠죠 .저희집은 지내고 명절에는 걍 산소에만 가고 있어요
    그냥 그날 간단하게 해서 산소나 납골당도 안가는 집들은 안흔할것 같아요..

  • 2. ...
    '23.1.8 6:28 PM (222.236.xxx.19)

    여기에 안지낸다는 분들이 많이 올라오겠죠 .... 근데 지내는집들도 있고 그냥 간단하게 해서 산소나 납골당에 추모하고 오는 사람들도 있고 다양하겠죠 .저희집은 지내고 명절에는 걍 산소에만 가고 있어요
    그날 간단하게 해서 산소나 납골당도 안가는 집들은 안흔할것 같아요..

  • 3. ..
    '23.1.8 6:30 PM (58.79.xxx.33)

    울 시가가 아주 애틋하고 효부 효자들 많은데 기일날 모시곳에 가서 약식으로 상차리고 인사하고 와요. 오는 길에 식당에서 밥 사먹구요.

  • 4. ..
    '23.1.8 6:32 PM (58.79.xxx.33)

    시모는 한달에 한번 혼자대중교통타시고 버스 두번갈아타고 한시간 이상 걸리는 곳 자주가고. 자식들도 시간나면 계절에 한번씩 어머니 모시고 가는데. 탁히 집에서 제사라고 차리지 않아요. 추석때도 아침일찍 다녀오고. 설날에는 집에서 떡국놓고 차례는 지냅니다.

  • 5. 제사 열심이던
    '23.1.8 6:34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양가 모두 현재 기준,
    모든 명절/기제사 합쳐 기제사 하루로 몰아 지내고 말아요. 오빠네도 기독교로 개종한걸 보면 아들한테 1년 단하루 기제삿밥 얻어먹기도 그른것 같고 전 부모한테 애틋한거 하나도 없어 안 지낼겁니다.

  • 6. 우린
    '23.1.8 6:34 PM (106.101.xxx.192)

    기일되는 주말에
    가족들모여
    간단하게 돌아가신분이
    좋아하던 음식과 간식으로준비해서
    납골당가서 절하고와요
    식사는 음식점서 하구요

  • 7. ker
    '23.1.8 6:36 PM (180.69.xxx.74)

    친정은 제가 없애자고 했고요
    생전에 한번 더 만나는게 낫죠
    시가는 큰동서가 지내니 그냥 참석만 해요

  • 8. 저희는
    '23.1.8 6:37 PM (58.148.xxx.110)

    지내요
    시댁은 제가 알아서 간소하게 지내고 친정은 남동생이 주관하고 전 그냥 참석만 해요
    올케가 그냥 알아서하게 둡니다

  • 9. ..
    '23.1.8 6:37 PM (211.208.xxx.199)

    시아버지도 친정아버지도 기일 즈음에 산소에 다녀오고 식당에서 간단히 밥을 먹습니다.
    시아버지 제사는 시어머니가 그리 정하셨고
    친정아버지 제사는 엄마가 지내시던 제사 가져가서
    10년 제사 잘 모신 남동생이 그리 정했어요.
    오늘 친정아버지 기일을 맞아서 산소에 다녀왔어요.

  • 10. ㅇㅇ
    '23.1.8 6:58 PM (59.31.xxx.138)

    전 친정아빠 제사 제가 없애자고 했어요
    근데 친정엄마 아직 젊으시니
    본인이 지내신다 하다가
    서로 합의보고 산소가서 간단히 절만해요

    솔직히 시가도 시아버지 납골당 가서
    간단히 했으면 좋겠는데
    깡시골 시어머니 제사 안지내면 죽는줄 아시니
    돌아가시기 전까진 그냥 지내는거죠
    돌아가시면 아무도 안지내고
    각자 납골당에만 갈거 같네요~

  • 11. 제사
    '23.1.8 7:26 PM (220.117.xxx.61)

    이시대에 사라져야할 가장 큰 이벤트
    제사입니다

    며느리들 벗어납시다.

  • 12. ...
    '23.1.8 7:45 PM (1.235.xxx.154)

    지내고 싶은 사람은 지내겠죠
    기일에 모여 밖에서 밥먹고 헤어지는 분위기가 대세더라구요
    집에서 안모여요

  • 13. ...
    '23.1.8 7:54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시댁은 안지내요. 시부모님 둘 다 생존해 계시는데, 형님네랑 시누이들 사이가 너무 나빠서 나중에도 어찌될지 잘 모르겠어요.
    친정은 지내요. 아버지 제사는 안지냅니다.(사연 많음) 엄마 제사는 지내요. 형제자매가 모두 다른 도시에 사는데, 제사 핑계로 1년에 한번 모여서 겸사겸사 가족모임을 합니다. 다만, 남동생 집에서 자진 않고 호텔에서 2박 해요.

  • 14. 천주교신자
    '23.1.8 9:09 PM (124.54.xxx.35)

    돌아가시면 연미사 드릴 거고 기일에 산소에서 형제들 모여 절 하고 다같이 식당 가서 밥 먹고 올려구요. 불교 신자인 동생은 절에 맡길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각자 추모하고 싶은 방식대로 하고 기일날만 챙기면 될 거 같아요

  • 15. 갈망하다
    '23.1.8 11:51 PM (125.184.xxx.137) - 삭제된댓글

    친정은 남동생 결혼전에 제가 지내다, 남동생 결혼하고는 제가 없애고, 간단히 추모 하는 식으로 하자고 했어요. 하지만 올케가 음식 줄이고 사서 하겠다고, 지낸다고 해서 일체 조안하고 비용은 보내요. 언제든 없애도 된다는 말은 했구요.
    시가는 없애는 제사는 가져오셔서 지내세요. 제사를 꼭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 가서 도와드리고 있어요. 제가 말한다고 바뀔게 아닌걸 알아서 힘드시니 도와만 드려요.
    그리고 나중에 저에게 해달라고 하시면 그말은 들어들이지만... 제 자식에게는 안물려주려구요. 어른들 맘 편해 해드린다 생각하고 제선에서 까지만 감당하려 해요.

  • 16. 갈망하다
    '23.1.8 11:52 PM (125.184.xxx.137) - 삭제된댓글

    친정은 남동생 결혼전에 제가 지내다, 남동생 결혼하고는 제가 없애고, 간단히 추모 하는 식으로 하자고 했어요. 하지만 올케가 음식 줄이고 사서 하겠다고, 지낸다고 해서 일체 조운 안하고 비용은 보내요. 언제든 없애도 된다는 말은 했구요.
    시가는 없애는 제사는 가져오셔서 지내세요. 제사를 꼭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 가서 도와드리고 있어요. 제가 말한다고 바뀔게 아닌걸 알아서 힘드시니 도와만 드려요.
    그리고 나중에 저에게 해달라고 하시면 그말은 들어들이지만... 제 자식에게는 안물려주려구요. 어른들 맘 편해 해드린다 생각하고 제선에서 까지만 감당하려 해요.

  • 17. 갈망하다
    '23.1.8 11:53 PM (125.184.xxx.137) - 삭제된댓글

    친정은 남동생 결혼전에 제가 지내다, 남동생 결혼하고는 제가 없애고, 간단히 추모 하는 식으로 하자고 했어요. 하지만 올케가 음식 줄이고 사서 하겠다고, 지낸다고 해서 일체 조운 안하고 비용은 보내요. 언제든 없애도 된다는 말은 했구요.
    시가는 없애는 제사를 가져오셔서 지내세요. 제사를 꼭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 가서 도와드리고 있어요. 제가 말한다고 바뀔게 아닌걸 알아서 힘드시니 도와만 드려요.
    그리고 나중에 저에게 해달라고 하시면 그말은 들어들이지만... 제 자식에게는 안물려주려구요. 어른들 맘 편해 해드린다 생각하고 제선에서 까지만 감당하려 해요.

  • 18. 갈망하다
    '23.1.8 11:54 PM (125.184.xxx.137)

    친정은 남동생 결혼전에 제가 지내다, 남동생 결혼하고는 제가 없애고, 간단히 추모 하는 식으로 하자고 했어요. 하지만 올케가 음식 줄이고 사서 하겠다고, 지낸다고 해서 일체 조언 안하고 비용은 보내요. 언제든 없애도 된다는 말은 했구요.
    시가는 없애는 제사를 가져오셔서 지내세요. 제사를 꼭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 가서 도와드리고 있어요. 제가 말한다고 바뀔게 아닌걸 알아서 힘드시니 도와만 드려요.
    그리고 나중에 저에게 해달라고 하시면 그말은 들어들이지만... 제 자식에게는 안물려주려구요. 어른들 맘 편히 해드린다 생각하고 제선에서 까지만 감당하려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5748 몸쓰는 일을 하니 생활이 단순해지네요 15 ㅇㅇ 2023/02/10 4,808
1425747 사이트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3 ,,, 2023/02/10 743
1425746 보일러 딱 한번 틀어…난방비 폭탄 없는 '보온병 아파트' 비밀 9 ㅇㅇ 2023/02/10 3,780
1425745 사랑의 이해 15편에서 상수는 왜 담배를 핀건가요? 10 궁금이 2023/02/10 3,168
1425744 여행비 50프로만 내고 갈지 말지 15 갈등 2023/02/10 3,693
1425743 김정은이는 엄청난 딸바보인가봐요 20 다따라 2023/02/10 5,579
1425742 나라 망하기를 기원하고 있다는 확신 31 바라는 대로.. 2023/02/10 2,862
1425741 저 예뻐지고싶어요 22 흑흑 2023/02/10 4,740
1425740 저체중으로 신검 다시 받을 때 얼마나 자주 하나요? 4 BMI 2023/02/10 875
1425739 대장 선종 제거하면 암보험에서 보험금 지급이 되나요? 9 ㅇㅇ 2023/02/10 3,621
1425738 향수 7,8년 지난거 무조건 못 쓰나요? 10 MMMM 2023/02/10 3,688
1425737 혹시 고대근처 부동산 알 수 있을까요 ? 1 ........ 2023/02/10 778
1425736 키가 작은데 105cm 패딩은 너무 길겠죠?ㅠㅠ 7 길이 2023/02/10 1,349
1425735 제가 adhd입니다 5 .. 2023/02/10 2,557
1425734 고1, 3모가 수능범위인가요? 6 .. 2023/02/10 1,088
1425733 음식도우미 조건 어떤가요? 26 조건 2023/02/10 3,782
1425732 교대 추합돌고있는데 진짜 장난아니네요. 32 ㅇㅇ 2023/02/10 18,254
1425731 다이어트의 적은 역시 탄수화물... 5 ㅇㅇ 2023/02/10 2,867
1425730 윤석열 또 꼴찌 7 ... 2023/02/10 1,854
1425729 사람들 참 못됐네요 16 .... 2023/02/10 5,502
1425728 직장인분들 헬스 몇시에 하시나요? 7 ㅇㅇ 2023/02/10 1,554
1425727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재밌는 가요 14 2023/02/10 1,316
1425726 사업장현황신고할때 오피스텔은 4 어려워요 2023/02/10 789
1425725 힐러리가 되고픈 김건희 7 2023/02/10 2,404
1425724 60대부모님 건강검진,, 항목을 뭐로해야할까요? 4 기다리자 2023/02/10 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