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치아교정 생각중이에요

... 조회수 : 2,686
작성일 : 2023-01-07 09:20:55
배열이 거의 좋은데 앞니중 한개가살짝 비틀어져나왔어요.

아랫니는 가지런한데 약간 더 고르게 잡아주고싶어요. 전반적으로 살짝 배열을 다듬는 정도죠.

주변인한테 교정 얘기하면 다들 대체 어디를, 하고 되물어보는 데 그래도 전 신경쓰여요. 치과 두군데서 말하길 치아 뽑을 필요없고 6개월 안쪽으로 걸리고 잇몸약해지지 않는다고 그런네요. 유명한 곳에도 가봤는데 이건 안티에이징이죠, 라고 가볍게 이야기.

일반 치과에서 잇몸스켈링하면서 잇몸상태 확인했는데 20대 잇몸이래요.

성형이나 시술쪽은 관심없는데 치아가 계속 신경쓰이네요.


IP : 222.112.xxx.24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7 9:25 AM (211.208.xxx.199)

    그리 신경이 쓰이면 그럼 해야죠.

  • 2. ...
    '23.1.7 9:30 A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아마 앞니 4개 또는 최소 2개의 양 옆면 다듬는다(법랑질 깎아냄)고 할 거예요. 소구치를 뽑아서 공간을 만들어야 할 만큼 공간이 필요한 건 아니지만 튀어나온 이를 밀어넣어야 되는데 어디서 그 공간을 만들겠어요? 일단 그렇게 깎아내면 치간 충치에 취약해져요. 알아두세요.

  • 3. ..
    '23.1.7 9:33 AM (222.112.xxx.242)

    아 그렇군요. 하도 단언을 하길래 82에서의 의견이 필요했어요. 교정의사가 전문의지만 자기 이익이 걸려있으니.

  • 4. 라미네이터
    '23.1.7 9:37 AM (121.166.xxx.208)

    ㅋ 친군 라미네이터하곤 교정했다고 속았어요

  • 5. ...
    '23.1.7 9:59 AM (112.165.xxx.175)

    여기 82에 검색해도 내용 많아요. 저도 여러 번 댓글 달았고요. 참고해 보세요~

  • 6. ---
    '23.1.7 10:15 AM (211.215.xxx.235)

    그 정도인데 교정하는건 벼룩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
    일단 교정은 부득이한 경우에만 하는거예요.
    대학병원 교정과 두군데 정도 다녀보세요.
    거기 교수들이 최신 트렌드로 공부 연구 많이 한 사람들이고
    무엇보다 수익보다는 정말 원칙에 맞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서른 이후 마흔 이후 교정은 정말 치열에 문제가 있어 씹거나 턱에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득보다 실이 많아요.....

  • 7. ker
    '23.1.7 10:32 AM (180.69.xxx.74)

    이는 안건드리는게 좋아요
    어린애들도요
    해도 나이들며 또 틀어져요

  • 8. ㅇㅇ
    '23.1.7 10:39 AM (1.247.xxx.190)

    저 40 인데 덧니교정했어요
    투명교정기로요
    나름 만족하고요 웃을때 자신감생겼는데
    이걸 하니까 또 다른게보여요 ㅜ

  • 9. ker
    '23.1.7 10:40 AM (180.69.xxx.74)

    친구딸이 그렇게 해서 반듯해졌는데
    금방 돌아가대요

  • 10. ..
    '23.1.7 10:41 AM (211.36.xxx.68)

    211님 말씀이 맞아요

  • 11. 다시
    '23.1.7 10:57 AM (218.159.xxx.15)

    다시 돌아감.

  • 12. 동글이
    '23.1.7 12:36 PM (122.34.xxx.148)

    주변에 45인데 교정 해요. 오십 전에는 하고 싶으면 하세요

  • 13. ^^
    '23.1.7 12:52 PM (118.127.xxx.102)

    불편하지 않다면 안하시는게
    어떨까요.
    특히 어른이 된 후라면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전체 이를 뿌리채 다 흔들어놓기때문에
    너무 약해지고 총체적 난국이
    되는겁니다.ㅠ

  • 14. 저는 23살때
    '23.1.7 12:59 PM (118.127.xxx.102)

    교정했으니 늦은 나이였어요.
    앞니 살짝 비틀어진건 원글님과
    같았네요.
    치과 의사들이 나중에 어찌
    될지 설명을 안해주니 미래를
    생각 못하지요.

  • 15. 30대 초반에
    '23.1.7 2:03 PM (122.35.xxx.25)

    교정하려고 갔던 치과에서 지금 미스코리아 나갈 거 아니면 하지 말라고 해서 안했어요.
    다른 곳에선 하라고 하고.
    근데 20년 지나보니 안하길 잘했어요.
    지금도 잇몸이 안좋아서 고생하고 있는데 만약 했으면...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8266 코로나 휴윶증 언제까지 기침 1 코로나 휴유.. 2023/01/07 1,122
1418265 오늘 원주 가는 길 어떨까요 윈윈윈 2023/01/07 650
1418264 40대 치아교정 생각중이에요 14 ... 2023/01/07 2,686
1418263 송혜교 입매가 달라졌어요 24 2023/01/07 9,043
1418262 아기는 너무 예뻐요 1 ㅇㅇ 2023/01/07 2,127
1418261 아침에 만들어두고 실온에 뒀다가 점심때 먹을수 있는거 추천해주세.. 25 ㅁㄴㅇ 2023/01/07 4,675
1418260 글로리)이모님딸유학 12 유학 2023/01/07 7,630
1418259 건설가 미분양은 아깝고 온 국민이 쓰는 전기값 교통비는 뻇어가야.. 3 ******.. 2023/01/07 1,525
1418258 더 글로리에서 연진이도 몰랐던 거죠? 12 글로리 2023/01/07 8,635
1418257 평생 고기를 멀리하던 제가 고기에 눈 뒤집혔던 적 14 몸이 선생 2023/01/07 4,608
1418256 군인아들이 대박사건이라며.. 35 병장엄마 2023/01/07 24,017
1418255 감기역 3일치 먹고 콧물증세만 남았는데... 2 감기 2023/01/07 1,005
1418254 간단 아침상 ᆢ 게으른 엄마 버젼 25 2023/01/07 12,825
1418253 지금 도로 상황 어떤가요? 4 ........ 2023/01/07 1,484
1418252 기침이 미친듯이 나와요 6 ㅇㅇ 2023/01/07 3,324
1418251 팝송찾아주세요 3 노래 2023/01/07 813
1418250 냄새먹는 후라이팬 추천해주세요 1 00 2023/01/07 732
1418249 더 글로리 리뷰! 넝~담~ 24 쑥과마눌 2023/01/07 6,846
1418248 인도인중에 신분이 높은 사람들은 해외나가서도 22 .. 2023/01/07 8,686
1418247 백김치 국물이 남았는데요 3 .. 2023/01/07 1,318
1418246 입시에 엄마들은 무섭네요...(feat. miss usa) 107 2023/01/07 23,540
1418245 간만에 새벽에도 영상 기온이네요 11 ..... 2023/01/07 2,860
1418244 오늘 미국장 날아가네요 3 ㅇㅇ 2023/01/07 4,613
1418243 남편 눈꺼풀 부종이 몇 달째 가라앉질 않네요 6 2023/01/07 1,696
1418242 베르사유의 장미 애니 꼭 보세요. (추천) 42 ㅇㅇ 2023/01/07 9,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