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지 소고기 외식을 했을뿐인데 아침에 덜 우울해요

ㅇㅇ 조회수 : 5,158
작성일 : 2023-01-06 07:08:31

최근 몇일 우울증이 확 오더라구요
생리 중인데 뭔가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고
과거 생각에 매일 눈물 바람

그러다가 도저히 죽겠다 싶어서
남편 밖에서 밥 먹었다길래 빼놓고
애랑 둘이서 소고기 갈비 외식을 했더니

세상에 아침에 눈 떴는데
기분이 달라요

저 유학 생활 할때 너무 힘들었었는데
그게 잘 못 먹고 살아서 그랬던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ㅜ

먹는게 이렇게 중요하네요 ㅜㅜ
IP : 119.69.xxx.25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3.1.6 7:09 AM (1.227.xxx.55)

    고기 드시고 숙면 하신 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거든요. ㅎ

  • 2. ㅇㅇ
    '23.1.6 7:10 AM (119.69.xxx.254)

    잠은 똑같이 잤어요 오히려 평소보다 적게 잤는데도 덜 우울해요

  • 3. ..
    '23.1.6 7:28 AM (110.9.xxx.132)

    저번에 82에서 쇠고기 며칠동안 배불리 먹었더니 아침에 피곤하지가 않다는 글 봤는데 저도 쇠고기 주문해야겠어요

  • 4. 어제
    '23.1.6 7:50 AM (210.178.xxx.44)

    원래 스트레스나 우울증에 좋은 음식에 스테이크가 있어요.

  • 5. ㅁㅁ
    '23.1.6 7:53 AM (220.123.xxx.62)

    남편은 밖에서 잘 먹고 다니더라고요
    아이들이랑 나가서 잘 드셔요
    그 걸 너무 늦게 알았어요

  • 6. 먹는
    '23.1.6 7:55 AM (105.112.xxx.157)

    행복과 위안이란게 있잖아요
    그게 커요

  • 7.
    '23.1.6 7:57 AM (211.245.xxx.178)

    고기보다 풀떼기 엄청 좋아하는 사람인데 가끔 소고기 구워먹으면 확실히 기운이 나요.
    이러니저러니해도 소고기가 기력에는 확실히 도움되는거같아요.
    다른 뭘 먹어도 이렇게 표나게 반짝하는게 없는데 소고기는 다르더라구요. ㅎㅎ

  • 8. ㅇㅇ
    '23.1.6 8:17 AM (116.38.xxx.241)

    단골한의원왈 소고기는 진맥해도 잡힌대요.
    갑상선결절있어서 단골병원원장님도 소고기많이먹으라고하더군요.
    싼호주산소고기라도 자주드세요.

  • 9. 흠~
    '23.1.6 8:35 AM (175.208.xxx.235)

    전 고기 먹기 싫어하는데.
    억지로라도 먹어야 하는걸까요?

  • 10. ㅇㅇ
    '23.1.6 8:44 AM (211.36.xxx.166)

    힘없을때 소고기 먹으면 반짝 눈이 뜨이죠

  • 11.
    '23.1.6 10:46 AM (175.208.xxx.208) - 삭제된댓글

    오 저도 그런거 같아요 소고기 먹고 나면 기운넘치고 기분 좋아지는듯해요

  • 12. 맞아요
    '23.1.6 11:07 AM (211.234.xxx.84)

    저는 가끔 장어를 먹은 날은 다음 날 기분이 좋아져요
    기운도 나고요
    반대로 술을 마신 날은 다음 날 누구 하나 걸려봐라~~하는 심정ㅎ 이 되더라구요
    짜증이 나요
    제가 나름 내린 결론은 스테미너를 올리는 식품은 내 정신건강도 좌지우지 한다!!!
    그래서 기분이 우울해지면 장어를 먹고 소고기를 일부러 먹어요
    술 마신 날은 다음날 업앤다운이 심해지니까 조심하려고 하구요
    어도저도 귀찮으면 비타민12

  • 13. 제가
    '23.1.6 11:54 AM (121.163.xxx.181)

    오늘 아침에 눈이 잘 떠지는 이유가 어제 먹은 소고기일까 궁금하네요.

    한우 오랜만에 아주 맛있게 먹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4914 인천 교대, 9등급인데 1차 합격했다네요. 3 영통 2023/01/09 4,175
1414913 오래 전에 여기서 강추해 주신 밀대가 3 밀대 2023/01/09 3,001
1414912 검찰이 드디어 미쳤나 봅니다. 31 원래 미쳐있.. 2023/01/09 6,525
1414911 안찰스 출사표. 6 웃기는짬뽕 2023/01/09 1,898
1414910 요염한 돼지.... 1 00000 2023/01/09 1,327
1414909 제사가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29 고래밥 2023/01/09 7,320
1414908 일용직이나 알바도 퇴직금 적용되는 경우 3 sstt 2023/01/09 1,223
1414907 50대 피부가 두껍고 잔주름은 없는데..... 실리프팅vs미니거.. 5 ........ 2023/01/09 3,343
1414906 요리의 고수 비법 5 지나다 2023/01/09 4,069
1414905 내가 잘살면.. 4 2023/01/09 2,351
1414904 실컷 만두 잘 빚어놓고 찌다가 다 터졌어요 30 만두 2023/01/09 5,080
1414903 50인데 고등학교를 들어가는데요 24 무결정 2023/01/09 5,443
1414902 전재산 주식에 몰빵 뒤 세계일주…'테슬라 부부'에 무슨 일이 ㅜ.. 18 ㅇㅇ 2023/01/09 12,023
1414901 곧 겸손은힘들다도. .수익창출막을거 같아요 11 ㄱㄴㄷ 2023/01/09 2,976
1414900 다른 형제 먼저 생각해주는 엄마 11 ㅇㅇ 2023/01/09 3,817
1414899 20대 남자 왜 이리 이명박을 좋아하나요? 7 ........ 2023/01/09 1,858
1414898 필로폰 14차례 투약했는데…돈스파이크, 1심 실형 피했다 12 ㅇㅇㅇ 2023/01/09 4,074
1414897 갱년기)밤되면 열나고, 잘 때 식은땀 나나요? 5 벌써 2023/01/09 2,733
1414896 철후라이팬 조언 부탁드려요 7 .. 2023/01/09 852
1414895 편의점 주말밤 알바 어떨까요? 18 안녕하세요 2023/01/09 4,011
1414894 민들레 국수집 저번주 떡국떡 (만원의 행복시작) 67 유지니맘 2023/01/09 4,038
1414893 진짜 속풀이 하고싶어 죽겠네요 ㅠㅠ 4 ㅡㅡ 2023/01/09 2,834
1414892 퍼옴) 새 뉴스공장 라디오처럼 듣는 법 15 나옹 2023/01/09 2,489
1414891 요리 이상하게 하는 사람 11 당혹 2023/01/09 3,020
1414890 프라다 버킷백 40대가 들기 어떨까요? 11 .. 2023/01/09 3,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