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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같은회사 다니거나 같은아파트에 사는거 엄청 불편하지 않나요.???

.... 조회수 : 3,297
작성일 : 2023-01-06 02:55:46
저는 친구랑 같은회사에 다니고 하는건 정말 싫을것 같거든요 
다행히 그런적은 한번도 없었구요.... 
근데 가끔 그런 사람들도 있잖아요 
회사에서 안좋은 모습 친구들한테 다 보여줄수도 있는데 
상사한테 깨지거나 이럴때요 
그런 모습은 보여지기 싫을것 같은데 
그런거 조차도 보여줘야 될텐데 부담스럽지 않나 싶구요 
그리고 같은 아파트에 사는것도 싫을것 같구요 
이케이스는 제동생이 그런 케이스인데 
근데 저희 올케는 그친구 부인들이랑 친하게 잘 지내더라구요 
애들 키우면서 정보 공유도 많이 하는것 같구요 
남편 친구들 부인인데도 친하게 지내는거 보면..ㅎㅎ
그렇게 사는게 올케 입장에서는 편안한가 보더라구요 
근데 제성격으로는 불편할것 같구요 
이것도 성격차이에 따라서 다르죠 
전에 방송에서 보니까 오연수 윤유선 이경민 차예련이 같은 아파트 위아래집으로 살던데 
같은 연예인이라고 해도 저렇게 편안한가 싶더라구요 
편안하니까 그렇게 살겠지만요 


IP : 222.236.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6 3:16 AM (220.117.xxx.26)

    전 같은 회사 다니고
    심지어 저보다 직급 높고 그래서
    혼내는거 당연시 여기는 애랑 일했죠
    지금은 연락도 안 합니다
    밖에 나와서도 자길 모시길 원하더라고요

  • 2. ....
    '23.1.6 3:18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그냥 똑같은 동료라고 해두요.. 같은 위치에 있다고 해도싫을것 같고
    윗님처럼 상사랑 밑에 직급이면 훨씬 더 힘들것 같구요.ㅠ

  • 3. ...
    '23.1.6 3:33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그냥 똑같은 동료라고 해두요.. 같은 위치에 있다고 해도싫을것 같고
    윗님처럼 상사랑 밑에 직급이면 훨씬 더 힘들것 같구요.ㅠ
    일반 그냥 동료들이랑 달리 정말 신경쓸게 엄청 많을것 같아요
    혹시 회사에서 안좋은 모습 보이게 되면 그것도 스트레스 받을것 같구요
    맨날 회사에서 좋은일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뭐 일을 하다보면 상사나 위에 깨질수도 있을때도 있을테구요

  • 4. ....
    '23.1.6 3:40 AM (222.236.xxx.19)

    그냥 똑같은 동료라고 해두요.. 같은 위치에 있다고 해도싫을것 같고
    윗님처럼 상사랑 밑에 직급이면 훨씬 더 힘들것 같구요.ㅠ
    일반 그냥 동료들이랑 달리 정말 신경쓸게 엄청 많을것 같아요
    혹시 회사에서 안좋은 모습 보이게 되면 그것도 스트레스 받을것 같구요
    맨날 회사에서 좋은일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뭐 일을 하다보면 상사나 위에 깨질수도 있을때도 있을테구요
    같은 아파트에 사는것도 좀 힘든것도 있을것 같은데 회사가 훨씬 더 힘들것 같아요

  • 5. 어우
    '23.1.6 8:29 AM (118.235.xxx.41)

    넘 싫어요..그래서 사내부부도 사실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 6. 가을바람
    '23.1.6 8:24 PM (182.225.xxx.147)

    예전에는 친구들과 같은 아파트에 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나이들어서는 같은 동네에 모여 살자고 했는데 지금은 생각만으로도 불편해요.
    확실히 어릴 때는 친구가 좋았는데 이제는 남편이 더 좋아요.

  • 7. 저..
    '23.1.7 1:38 AM (223.33.xxx.61)

    친구랑 같은회사, 같은아파트 또는 옆 아파트 살았는데요.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장점이 더 많았어요. 친한친구라서 그런지 아니면 서로의 삶에 크게 간섭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그랬는지.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구태여 따지자면 거주지가 동일한것보단 직장이 같은게 쬐금 더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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