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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글로리 보다가 이해 안 가는 점 질문 좀 드려요. 스포있을수 있음

뭘본건지 조회수 : 5,827
작성일 : 2023-01-05 10:18:16
일단 5회차 초반까지 봤어요.

1. 초등학교 이사장한테 초등자리 달라고 하면서 송혜교가 무슨 종이 덕지덕지 테이프로 붙여서 가져간거
그게 뭔가요? 쓰레기통 뒤져서 찾아낸것 같기는 한데...당췌

2. 스튜어디스가 옷가게 여점원한테 반말하고 하대하고 왜 그러는거죠? 더 이해가 안가는건 
그 스튜어디스랑 외국 호텔 나가서 호텔방에서 함께 있는데
그 여점원이 옷 입어보니까 왜 살뺐냐고 구박하고 몸무게 본인과 맞추라고 한건 왜 그러는거에요

3. 야외에서 목사딸하고 기상캐스터녀하고 있다가 스튜어디스가 흰 원피스 입고 오는데 
그때 그둘이서 그 흰 원피스갖고 막 구박하더라구요. 왜 그런거죠?
또 목사딸이 페브리스 옷에다 막 뿌린건 왜 그런거에요?

4. 2회때인가 머리 뒤로 묶은 양아치가 마약을 가져다 주러 갈때
안을 들여다 보는데 화가들이 모여서 그림을 그리는데
몸에 마약 수액같은걸 맞는거죠?
처음에 그게 입시생들 가르치는건가 싶었는데
나중에 특별전 연다는거 보니 그 목사딸이 대작 그리고 시킨것 같은데 맞나요?
화가들 마약중동 시켜서..

5. 그리고 멜로 라인( 송혜교-기상캐스터남편, 송혜교-주병원아들) 개연성이 너무 어설프던데
뒤로 가면 어쩔수 없는 개연성들이 보이나요?
IP : 183.98.xxx.3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5 10:23 AM (210.217.xxx.103)

    드라마 어떻게 보신건가요 ㅎㅎㅎ
    1.조수연 (운전사이자 이사장 연인)에게 상속분을 넘긴다는 이야기가 담긴것.

    2. 이건 의견이 분분한데 퍼스널쇼퍼처럼 활용 또는 그 아이가 비싼 옷 사게 하고 자기가 뺏어(빌려)입으려는 수작

    3.흰 원피스는 이사라가 일부러 스투어디스가 하는 세탁소에 맡겼고 그걸 모르고 스투어디스는 세탁소에서 제일 좋은 비싼 옷이라 친구들에게 남친이 사준 척 입고 나간것. 딱 들킨것.

    4.입시생 가르치는 거고 자기가 약꽂고 그림그린 것처럼 애들한테도 약 중독 시켜서 자기 말도 잘 듣게 하고 중간에도 돈도 좀 챙기고 그랬겠죠.

    5 멜로라인이라. 남편은 관심이 생긴거고. (당연함, 자기를 이기는 흥미로운 바둑을 두는 아름다운 여성이라니) 병원아들도 거의 처음에 반하지 않나..둘의 팔이 부딪힐 듯 닿을 듯 한 응급실 씬 바로 이어지는게 결혼행진곡과 함께 박연진 결혼식이 나오는데. 연결점을 준거라 보고. 여튼 병원 아들도 사연이 있고. 사연있는 이들은 사연있는 이를 알아봄. 남편도 사연이 뭔가 있을 듯 한 느낌.

  • 2. 제가 이해한 것
    '23.1.5 10:24 AM (61.74.xxx.225)

    1.이사장이 운전기사랑 동성애자 이고 기사에게 재산 증여까지 한 비밀로 협박한 거고요

    2.스튜어디스는 후배 스튜어디스 고과 점수를 무기로 갑질한거에요 점원 아니고 후배 승무원

    3.승무원네 집이 세탁소에요
    손님 명품옷 몰래 입고 다니는거 알고
    이사라가 거기에 세탁 일부러 맡겼고 또 그거 모르고 홀랑 입었다가 망신 당한거

  • 3.
    '23.1.5 10:25 AM (211.206.xxx.180)

    1. 사학 재단 이사장 집 쓰레기통에서 파쇄된 종이 모아보니
    조모씨에게 한몫 준다는 거였는데, 스파이로 동업한 전직 가사도우미가 이사장 게이 애인인 운전기사라고 알려줘서 그걸로 협박해 그 학교 교사됨.

  • 4.
    '23.1.5 10:26 AM (223.62.xxx.134)

    1. 이사징 운전기사랑 동성연애 거기에 기사이름
    2.옷가게 여직원은 학폭피해자인 동창
    3.그 흰원피스의 주인은목사딸. 혜정이집 세탁소. 목사딸과 기상캐스터가 그 옷 입고 나타난다에 샤넬가방 걸어서 목사딸이 짐
    페브리즈는 목사딸 대마초피움

  • 5. 아하
    '23.1.5 10:26 AM (183.98.xxx.31)

    1번이 제일 놀랍네요. 하. 대체 나 뭘 본건지...

  • 6. 그냥이
    '23.1.5 10:27 AM (124.51.xxx.115)

    뭘보신거예요 ㅋㅋㅋㅋㅋㅋ

  • 7.
    '23.1.5 10:27 AM (211.206.xxx.180)

    5는 별로... 그게 다예요.

  • 8. 1그거는
    '23.1.5 10:28 AM (119.203.xxx.139) - 삭제된댓글

    스파이 염혜란이모님이 오빵 오늘은 앞에타~ 하는걸로
    상황설명 끝

  • 9. .....
    '23.1.5 10:29 AM (121.165.xxx.30)

    원글님 뭐본건가요? 우찌 저리 다 모르실가.

  • 10. ..
    '23.1.5 10:30 AM (106.101.xxx.230) - 삭제된댓글

    ㅎㅎㅎ 드라마 뭘 보신거예요? 귀여워요

  • 11. 오열합니다
    '23.1.5 10:31 AM (183.98.xxx.31)

    나 대체 뭘 본거니...열심히 본다고 봤는데....

  • 12. ..
    '23.1.5 10:33 AM (218.236.xxx.239)

    요약본 보신거죠? 요약본도 이거저거 다 봐야 조각이 좀 맞춰져요. 전 빌라 주인 할머니도 뭔가있어보여요. 소희 할머니아닌가싶어요. 진짜 말도안되지만~~ 기다렸다는듯이 반값에 세주고~~ 암튼궁금~

  • 13. 아니요
    '23.1.5 10:33 AM (183.98.xxx.31)

    요약본이라니요... 어제 넷플릭스로 쭉 본거에요

  • 14. 저도 궁금
    '23.1.5 10:36 AM (222.237.xxx.83)

    옷가게 여직원이 학폭피해자 동창인건 어떻게 아신거예요?
    옷가게여직원이 그들을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동창이였다니.

  • 15. ..
    '23.1.5 10:37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언니..우리 엄마 같아요
    묻고 또묻고...ㅋㅋㅋ

  • 16. 저도
    '23.1.5 10:38 AM (183.98.xxx.31)

    궁금한게 옷 가게 여직원이 양아치비서( 머리묶은)랑 되게 친한것도 같고 좋아하는 것도 같고( 송혜교랑 단둘이 피팅룸 들어갔을때 질투하듯이)

  • 17.
    '23.1.5 10:40 AM (210.217.xxx.103)

    옷가게 직원은 김경란. 문동은 나가고 그 다음에 걸린 애가 김경란.
    그 김경란 명찰을 시에스에 일하는 직원이 달고 있고.
    이후 방송국에서 옷 피팅할때도 그 사람이 다녀요.
    벗어나지 못 하고 계속 끌려다니고 있는 듯.
    아마도 이 김경란도 키 하나 쥐고 나중에 피해자 연대에 속할 것 같은 예감.

  • 18. 그럼
    '23.1.5 10:43 AM (183.98.xxx.31)

    그 옷가게 점원이
    골프장 사장이 운영하는 옷가게 점원으로도 일하고,
    기상캐스터가 방송국 갈때 옷 피팅 역할해주로 또 따라다니고,
    스튜어디스가 해외 갈때 또 옷피팅 해주러 따라다니고
    그런건가요??

  • 19. ...
    '23.1.5 10:44 AM (211.48.xxx.252)

    옷가게 여직원이 그 패거리가 문동은 다음에 괴롭히던 아이죠.
    전재준이 하는 옷가게에서도 일하고 박연진 뒤치닥거리(스타일리스트 하는일) 하고 있구요.
    제 생각에 문동은이 그러고 자퇴해서 경란은 고데기로까지 지지진 않은듯요. 고데기 고문까지 당하고 아직도 그패거리에 붙어있으면 말이 안되는거같고여.

  • 20.
    '23.1.5 10:45 AM (210.217.xxx.103)

    ㅎㅎㅎㅎㅎ 원글님
    그 해외 옷피팅은 스튜어디스 후배에요. 스투어디스들 해외 나가면 회사에서 방 주잖아요.
    얼굴이 완벽히 다른데요. ㅎㅎㅎ

    골프장 사장이 옷 편집샵을 하고 박연진이 방송 나갈때 옷 협찬을 여기서 받아서 그 가게 직원인 김경란이 가서 입혀주는 거에요.

  • 21. ..
    '23.1.5 10:45 AM (220.92.xxx.242) - 삭제된댓글

    이사장네 쓰레기통에서 쓰레기 가져가면서 염혜란하고 알게 된거잔아요. 쓰레기봉투에서 파쇄된 종이 이어붙여서 유언장 내용 알게된거구요

  • 22. ...
    '23.1.5 10:46 AM (121.165.xxx.30)

    이쯤되면 원글님은 드라마를 다시보던가 아님 드라마를 도대체 어찌보는건지 모를정도인데

    골프장사장옷가게 점원. 골프장옷가게옷을 기상캐스터가 가져가서입는듯. 그래서 옷피팅 보조이자 짐가방드는역활정도.
    스튜어디스는 전혀 상관없음.

  • 23. ㅇㅇ
    '23.1.5 10:46 AM (175.114.xxx.36)

    호텔방은 후배 스튜어디스~

  • 24. 윗님
    '23.1.5 10:51 AM (178.4.xxx.79)

    ...
    '23.1.5 10:46 AM (121.165.xxx.30)
    이쯤되면 원글님은 드라마를 다시보던가 아님 드라마를 도대체 어찌보는건지 모를정도인데

    골프장사장옷가게 점원. 골프장옷가게옷을 기상캐스터가 가져가서입는듯. 그래서 옷피팅 보조이자 짐가방드는역활정도

    ㅡㅡㅡ
    역할이요. 역할.


    역활이란 단어는 없어요.

  • 25. 근데
    '23.1.5 10:55 AM (211.201.xxx.68) - 삭제된댓글

    질문들이 모두.. 정말 몰라서 묻는건가 싶네요.
    질문 요약하실 정도면 내용 이해하시고도 남는데.

  • 26. …..
    '23.1.5 10:57 AM (211.63.xxx.181) - 삭제된댓글

    편집샵 여직원이랑
    반말하는 연진이 스타일리스트가 같은 사람이었어요.
    둘 다 김경란???

    와!! 눈썰미 대단

  • 27. 그럼
    '23.1.5 10:57 AM (183.98.xxx.31)

    그 후배랑 호텔방에서 했던 대화요...왜 후배한테 본인 몸에 맞게 체중조절을 하라고 한거고 후배는 굽신거린거죠?

  • 28. 나야나
    '23.1.5 11:03 AM (182.226.xxx.161)

    이정도면 안보신거죠..ㅎㅎㅎ

  • 29. 나야나
    '23.1.5 11:04 AM (182.226.xxx.161)

    후배가 스튜어디스 입을옷 미리 입어보고 옷 정하는거잖아요..그런데 몸매 차이가 나면 안되니까..살빼지말라고 갑질하는거죠..내 몸매랑 비슷하게 만드라고..

  • 30. …..
    '23.1.5 11:10 AM (39.7.xxx.174) - 삭제된댓글

    명품 입는 후배라서 그 옷 같이 입으려고

  • 31.
    '23.1.5 11:15 AM (182.229.xxx.215)

    사무실에서도 후배한테 고과 잘 받고 싶냐면서 스케줄을 바꿨나 암튼 갑질하잖아요
    옷도 그 후배 옷 뺐어입으려고 사이즈 자기랑 맞추라고 그러는거고.
    맨날 남의 옷 자기것처럼 입는거 친구들도 다 아니까 일부러 걔네 세탁소에 비싼옷 맡겨놓고, 어쩌나 봤더니 진짜 그 옷 입고 나와서 놀린 거고요

  • 32. 오호
    '23.1.5 11:19 AM (222.237.xxx.83)

    친절한 82님들 감사해요.
    문동은 다음피해자가 옷가게여직원이였군요.

  • 33. 건강
    '23.1.5 11:21 AM (1.242.xxx.56)

    집 주인 손숙씨가 그냥 나왔을까...싶어요
    뭔가 있을거예요

  • 34.
    '23.1.5 11:21 AM (183.98.xxx.128)

    후배 스튜어디스는 고과때문에 굽신거리는거 같구, 전 후배 옷 뺏어 입을려고 그러는거라 이해했어요.

  • 35. 아하
    '23.1.5 11:21 AM (183.98.xxx.31)

    그럼 그 후배가 입었던 옷은 후배 본인의 옷이고..그 후배는 선배승무원한테 설설 기느라고 본인옷 선배승무원이랑 같이 입는거였나요? 몸무게까지 선배한테 맞춰주면서까지요?

  • 36. ...
    '23.1.5 11:23 AM (110.12.xxx.155)

    이렇게 대충 보셨거나
    봤음에도 이해도가 매우 낮은 분들은
    최소 개연성 떨어진다 등의 평가는 안 해야 하는 게 아닙니꽈?

  • 37. ㅇㅇ
    '23.1.5 11:25 AM (61.99.xxx.96)

    진짜 그냥 요약본 보신거 아니에요? 물어보는 부분들이 다 요약본으로 나와있는 부분들인데

  • 38. 129
    '23.1.5 11:34 AM (183.89.xxx.252)

    후배옷 뺏는게 아니고
    그냥 갑질 흉내내는거 아닌가요?
    옷 갈아입기 귀찮으니 그냥 마네킹 보듯이 어떤가 맞춰본거 아니에요?
    다 지옷 아니에요?
    나만 이해를 잘못했나요?

  • 39. ...
    '23.1.5 12:18 PM (218.39.xxx.233)

    자기 대신 피팅시켜보는거죠... 자기가 하기 귀찮으니까 + 갑질 살 빠졌다고 뭐라고 하잖아요. 자기랑 몸무게 똑같이 유지하라고... 그래야 핏을 정확히 볼 수 있으니까요.
    인간마네킹으로 쓰는것.

  • 40. ㅋㅋ
    '23.1.5 12:32 PM (47.136.xxx.194)

    이름 하나도 못 외우심.. 귀여우세요.

  • 41. …..
    '23.1.5 12:49 PM (39.7.xxx.174) - 삭제된댓글

    인간 마네킹이라고 하기에는 …
    세탁소에서 남의 비싼 옷은
    왜 갖다 입나요?

  • 42.
    '23.1.5 1:44 PM (59.3.xxx.57)

    자기옷 피팅해볼려고 시키는 것 같아요. 하나는 환불하라고 시키는 걸 보면. 저는 궁금한 게 담임 아들한테 접근해서 담임이 천식 발작일으켰을 때 아들이 안도와주고 죽게 냅두는 게 너무 비약적인 감정인 것 같아서 이해가 안가요. 장학사 되는 게 뭐라고 자기 아버지를 죽게 냅두기까지 하는건지? 송혜교랑 불륜 관계도 아니었는데.

  • 43. kai
    '23.1.5 1:45 PM (211.51.xxx.118)

    남의 옷을 갖다입는건 허영심에 도덕제로라
    인간 마네킹 쓰는건 지 친구들한테 갑질 당한거 고대로 따라하는거

  • 44. 저도
    '23.1.5 2:05 PM (183.98.xxx.31)

    장학사 아들이 아버지 고통스럽게 죽어가는거 보고도 죗값 받으라면서 안 도와주고 그래놓고 119 실려갈대는 엉엉 울던 모습이 너무 언매칭이더라구요. 어쩌면 가식적인 아비밑에 자란 아들이라 역시 가식적인 모습일거라고 보여주는건가 싶었고..
    그런데 그 아들집에서 며느리 만삭화보 보여주는게 예사롭지 않았어요. 뭔가 아들네를 계속 괴롭힐것 같은 느낌???그런데 증오대상은 이미 사망했는데... 좀 뜬금없는 것 같고요.

    그리고 호텔방에서 후배에게 옷 입어보게 시키고 살뺀거 화내고 하는 부분은
    이견들이 좀 있네요.

  • 45. .ㄹㄹㄹ
    '23.1.5 6:41 PM (222.106.xxx.82)

    호텔방 씬은 ,혜정이(승무원)가 해외비행일정에 일일히 쇼핑하러 다니기 귀찮으니까 후배보고 옷 이거이거 구해와. 이런다음에 피팅까지 시키는거죠.. 살빠졌냐는건 자기랑 체형비슷해야 정확한 피팅이 나오니까 살빠지지말라고하는거구요.

  • 46. 그냥
    '23.1.5 9:59 PM (121.141.xxx.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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