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는 얍삽한 인간이네요.
윤석열정부와 국힘당은 국가와 국민은 온데간데 없고,
사리사욕을 채우느라 다들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을뿐.
계엄령 왜 선포 했는지?
홍준표가
시장을 하든
총리를 하든
별 관심 없을텐데요 ;;;
저것들이 지들 이익만 되면 국민도 안중에 없는것들이니 말듣지맙시다계엄 공범자들이 요구하는것도 많네 누가보면 민주당이 계엄한줄
이것들 꿈이 내각제 였었나봐요. 계엄령 아니면 언제 내각제하냐 이참에 밀어붙이자 이건가봐요. ㅠㅠ
어떻게 되찾은 직접선거인데
현상황에선 믿을건 이재명밖에 없네요
홍쥰표도 G가 대단한 줄 아나봐요.
홍준표가 윤석열에게 총리 시켜달라고 조른 것은
계엄전 8월과 10월이래요.
탄핵반대 시그널 게속 당에 보내며
탄핵 찬성하던 의원들 래밍이네 뭐네 하며 축출 사인 줬던 사람이 뭐라고요? ㅎㅎ
더 웃긴게 오세훈이 탄핵 찬성한 건 이유가 있어서 그럴 꺼라고 했다던데요.
할배. 나이 먹어서 추해지지 말아야지.
가장 황당 했던게 국무위원들이나 군인들이 국회증언이나 양심선언 한 거 가지고 한 말.
정치인들이 무슨 왕이고 아ㅐㄹ 공무원들은 충신처럼 대신 죽어줄 사람인지 알았는지.
이제 노망 났나 싶더라고요.
홍준표 “묻지도 않은 말 술술 부는 장군들…망조 들지 않을 수 없어”
https://naver.me/xMjYN3J3
홍 시장은 13일 오후 8시17분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묻지 않는 말도 술술 부는 장군들, 서로 발뺌하기 바쁜 국무위원들, 관련자들. 저런 者(놈 자)들이 여태 이 정권의 실세라고 행사했다니”라고 적었다.이어 “저런 놈들을 데리고 정권을 운영했다니 망조가 들지 않을 수 있었겠나. 조폭들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할 말이 없다”고 했다. ‘망조’는 망하거나 패할 징조를 뜻하는 한자어다.
"한편 홍 시장은 SNS를 통해 비상계엄 선포를 ‘해프닝’이라고 표현하는 등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입장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서는 이번 사태를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첨부터 제정신이 아니긴 했었어요
미스터 명이 지겨보고있단다..
윤이 사라지면서 홍도 같이 안고 가길..너무 천박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