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는 외출시 못 입을것 같은 옷 입어요

마음만은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23-01-05 10:08:45
저 아래 실내복 얘기가 있어서요. 저는 외출할때 입기에는 살짝 망설여지는 스타일을 집에서 입어요.
일단 낮에는요,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있거든요.  캘빈과 홉스, 토토로, 스누피 뭐 이런 것들인데, 이런 캐릭터들이 프린트되어진 티셔츠 입는 걸 좋아해요. 나이가 이제 50이라 외출할때 입으면 주책이라고 할까봐 살짝 망설여지는데 집에서는 신나게 입어요.
잠옷으로는 프릴, 레이스나 리본, 꽃 무늬 프린트 같이 샬랄라 한 스타일들을 많이 입어요. 외출시에는 공주풍 옷들 안/못 입겠고(저의 공주풍 최대한치는 젊었을때 레니본정도네요) 원래 선호하는 디자인들도 모던(?)한 스타일들인데, 이상하게 잘때는 그런 소녀 감성 디자인에 감싸여서 자고 싶어요.
IP : 158.140.xxx.2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5 10:10 AM (116.204.xxx.153)

    저 얼마전에 프릴 달린 공주님같은 잠옷 샀는데
    기분 좋아요 ㅎㅎ
    ( 근데 약간 불편해요 ㅋㅋ)

  • 2. ...
    '23.1.5 10:11 AM (222.117.xxx.67)

    레이스 리본 잘때 걸리적 거리지 않나요?
    저는 애들이 안입는 면티 츄리닝 입다 버려요

  • 3. ㅡㅡㅡㅡ
    '23.1.5 10:11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집에서야 뭘 입고 있던 벗고 있던 무슨 상관이겠어요.
    마음껏 입으세요.

  • 4. 집에서
    '23.1.5 10:15 AM (59.6.xxx.68)

    패션쇼 해요 ㅎㅎ
    잘 때는 무조건 면 소재에 편안한 옷이어야 해서 정해진 잠옷용 옷들이 따로 있어요
    낮에 집에서 입는 옷은 그전에는 되는대로 손에 잡히는대로 입었는데 작년에 이사오면서 짐을 완전 정리했거든요
    단지 버렸다는게 아니라 모든 것을 사용빈도나 용도에 따라 나누고 버릴 것 버리고 처분할 것은 처분하고 새롭게 구비할 것은 구비해서 새로운 주거 환경을 만들었어요
    그러면서 옷들도 싹 정리했는데 그러다보니 유행과 상관없이 특색있고 예쁜데 평상시 입기는 애매하거나 이제는 입고 나갈 일이 없어진 곳에 어울리는 옷들이 있더라고요
    버리긴 당연 아깝고
    그런 옷들을 집에서 입어줘요 ㅎㅎ
    패션쇼 하는 마음으로 과감하게도 입어주고 집에 홈카페도 만들었겠다 카페가서 커피 마시며 책읽는 기분으로 차려입고 앉아 커피도 마셔요
    집이니 완전 다른 테마로 과감하게 매치시켜서 입고 하루를 즐겨요
    그럴 때 누가 찾아오거나 대면할 일이 생기면 또 아무거나 입고 맞이할 때랑 기분이 다르긴 해요 ^^

  • 5. ㅇㅇ
    '23.1.5 10:30 AM (175.207.xxx.116)

    늘어진 옷들 다 버렸더니
    외출복만 있어요.
    외출복이라고 정장 뭐 이런 건 아니고요.

    외출복 중에서 손 안가는 외출복을 집에서 입고 있는데
    엄마 어디가?
    당신 어디가?
    가족들이 이럽니다ㅎㅎ

  • 6. ㅎㅎ
    '23.1.5 10:40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귀여운데요?

    전 롱원피스 한번 입기 시작하니 너무편해서. ㅋㅋ
    집에서는 롱원피스만 입어요.

  • 7. ㅋㅋㅋ
    '23.1.5 2:19 PM (121.182.xxx.161)

    저도 무채색에 매니쉬한 옷들은 외출복으로 입고
    집에선 곰돌이 그려진 핑크 바지 입어요.
    저만 쓰는 수건도 핑크색으로 구비해놨어요.
    블링블링한 야광그린 야광블루 이런 색 티도 입고
    집에선 번쩍번쩍 합니당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2584 마라도 멸종위기종 철새와 고양이 문제 심각하네요 16 ㅇㅇ 2023/02/01 1,524
1422583 고양이가 삐지기도 하나요? 19 화났어? 2023/02/01 3,812
1422582 나의살던 고향은 kbs다큐 너무 좋아요 5 라벤다향기 2023/02/01 1,472
1422581 미국 유학 비용 많이 드네요 35 .... 2023/02/01 7,795
1422580 좀전에 문대통령 어쩌구 하며 글쓴이 1 미친 2023/02/01 745
1422579 노인들은 문재인이 망궈놓은 나라 4 ㄱㄴㄷ 2023/02/01 1,685
1422578 3시 넘어 잠들고 오전에 자게 되네요 4 .... 2023/02/01 1,347
1422577 마스크 벗고 얼굴공개 어떠셨어요? 18 대혼란 2023/02/01 4,627
1422576 집 담보대출 얼마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요 13 2월 2023/02/01 3,124
1422575 실습생에게 엄청난 과제를 줫습니다 ㅠㅠ 7 ........ 2023/02/01 2,927
1422574 마리앙뚜와네뜨 17 ,,,,,,.. 2023/02/01 3,426
1422573 최태원 그녀도 미술관관장.. 15 해님 2023/02/01 7,902
1422572 전 코로나 안걸렸습니다 45 ㅇㅇ 2023/02/01 4,372
1422571 국산 가방이요. 10 커피향기 2023/02/01 1,952
1422570 전세 갱신권 사용후에는 아무때나 나갈수 있나요? 4 .. 2023/02/01 1,551
1422569 아 웃겨요, 까마귀밥 완전 리얼.jpg 10 장도리 외전.. 2023/02/01 3,036
1422568 경기도 퇴직후 살기좋은 곳이 어디일까요? 51 ........ 2023/02/01 8,661
1422567 연말정산 1 윈윈윈 2023/02/01 939
1422566 이번달 적자인데 세금까지 ㅠㅜ (성공하신분들 댓글좀 13 ... 2023/02/01 2,153
1422565 저렴한 만병통치약이예요~~ 3 그건 2023/02/01 1,654
1422564 야간운전 눈부심 어찌하세요? 3 뚱이 2023/02/01 1,281
1422563 국민들한텐 난방비 폭탄 던져놓고 20 ㅂㅁㅋㅌㅊ 2023/02/01 2,960
1422562 자녀가 의대생인 엄마들의 솔직한 마음 29 떡잎 2023/02/01 8,966
1422561 어릴때부터 멍하니 앉아서 시간만 버티며 아무것도 안했어요 10 딸이싫음 2023/02/01 2,265
1422560 국민체조 건강에 많은도움이될까요? 10 운동 2023/02/01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