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티브엔 봤어요 ㅋㅋㅋ
1. 글을
'23.1.4 2:39 A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봤을때 속도 단정하고 예쁘실것 같은데..
자존감도 높으신것 같고 상황 대처도 잘 하시는것 같아요.
다만, 그 동료가 님을 조금이라도 피폐하게 한다면(의도하진
않았겠지만) 서서히 멀어지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친구로 남고 싶다면 밖에서 자주 만나시든가요.
내가 나로 살기가 힘들어지거든요..
저도 고등학교때 너무 예쁜친구랑 다니니
삶이 힘들어지더라구요.
제가 못나지도 않았는데..아니, 괜찮았고 지금도 아주 괜찮은
편이에요.그런데도 그친구 옆에 있으니, 연애 메신저로
이용당하는 적도 있구요.어이가 없었죠.ㅎㅎ
별것도 아닌 놈이.
암튼 그 친구는 너무 좋았지만 결국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회사에선 같이 다니지 마세요.2. 질 낮은
'23.1.4 2:42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관리자 있으면 품평과 오지랖이 넘칩니다.
전 선 넘는 거 싫어해서
평소 오지랖이나 품평해댈 때
관리자에게도 씩 웃으며 무시하거나 직언해서 그런 쪽으론 안 건드려요.
한때 여직원들 외모평가 하기에 그 기준으로 거울 좀 보시라고
그런 말이 나오냐고 웃으면서 말했음.
원글님 상황이었으면,
똑같이 다른 상급자분과 스무스하게 비교대조해 드렸음.
하는 일이 독립적 협업관계라 가능한 건지 모르지만.
근데 mz세대 들어오면서 자연스레 그런 문화들 줄어들더군요.3. 티브가
'23.1.4 5:51 AM (58.140.xxx.51) - 삭제된댓글뭡니까.
Tvn여기서 티브이를 티브라고 쓰는거 극혐이라고 하더만.4. 아이고
'23.1.4 6:47 AM (58.141.xxx.194)티브라고 쓴건 많이 봤지만 티브엔이라고 쓴건 댓글에서 첨 봤단 글이잖아요..
5. …
'23.1.4 6:49 A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요즘에 티브라고 많이 사용하던데
티브엔까지 나왔군요 어이쿠.6. ㅡㅡ
'23.1.4 6:52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댓글이나 저 위에 새로 판 글 보니
티브 만큼이나
난독증들도 참 많군요 ㅎ7. ...
'23.1.4 8:06 AM (112.220.xxx.98)티비엔
티비엔
티비엔
티브라고 쓰는 연령층은 따로있나요???8. 전 사실
'23.1.4 8:11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티브
82쿡서만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9. ㅎㅎ
'23.1.4 11:53 AM (118.235.xxx.135) - 삭제된댓글이 짧은 글도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있었나보네요ㅋㅋ